천국편지 /
용서는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고통은 아니다
용서는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고통은 아니다.
Forgiveness Is a Given. Suffering Is Not.
Heavenletter #5890. - God . January 9, 2017
http://heavenletters.org/forgiveness-is-a-given-suffering-is-not.html
신이 말했다.
어떤 면에서 너는 삶의 충분한 것을 요청하지 않는다. 너는 너무나 작은 것에 안주한다. 다른 한편에서는 너는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한다. 너는 삶이 네가 반대하는 쪽으로 돌 때 모욕을 느낀다. 이따금 매번, 평온함으로부터 너는 흉포하게 변하면서 삶으로 너의 발을 구르고, 그것을 관용하기를 거부한다. 친애하는 이들아, 너는 급회전을 할 수 있고, 네가 삶으로부터 공격으로 지각하는 것에 의해 그처럼 영향을 받는다.
너는 항상 극단들에 있지는 않지만, 어느 때든 너는 가끔 극단으로 간다.
네가 그처럼 많은 드라마 없이 폭풍들을 겼을 수 있는가? 단지 네가 그러기만 한다면 좋을 텐데 ...
나는 네가 항상 삶을 달래야만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너는 삶으로 에스맨Yes-Man이 될 필요가 없다. 다른 한편, 언제가 기쁨으로 돌아가고, 너의 발을 굴리는 것을 버릴 때인가를 아는 것은 너의 의무이다.
앞으로 움직이고, 위를 향해 움직이는 것은 정말로 너를 위한 것이다. 너는 너 뒤에 소란을 남길 수 있다. 너는 너 자신 안에서 평화로 올 수 있다. 너는 감정적 고통을 끌고 다닐 필요가 없다. 너는 사랑하는 자를 가질 수 있고, 잃을 수 있으며, 그리고도 여전히 앞으로 갈 수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장기적으로 무슨 선택을 너는 갖느냐? 오랜 고통으로 고백하는 것은 더 좋지 않다. 너는 고통으로부터 더 빨리 일어나는 것으로 더 잘 할 수 있다.
만약 네가 너의 고통을 끊을 수 있고, 그 날카로움의 길이를 10% 줄일 수 있다면, 이것이 모든 이의 최선의 이익 속에 있지 않겠는가?
애통함에 대한 필요성과 용서의 의미에 대해 세상에는 오해가 있다. 용서는 당연한 것이다. 고통은 그렇지 않다. 고통과 용서 둘 다가 선택이다.
용서는 큰 일이 아니다. 네가 용서하는 것은 월등한 일이 아니다. 너는 그것에 대해 메달을 받지 못한다. 용서는 네가 공격을 받았다면 오직 네가 해야 할 무엇이다. 만약 네가 삶을 그처럼 개인적으로, 너에게 그처럼 직접적으로, 그처럼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네가 어쨌든 무엇을 용서해야만 할까?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 인간성에 대한 모든 존중으로, 그처럼 개인적으로 생명을 빼는 것이 너에게, 혹은 누구에게든 무슨 좋은 점이 있었느냐? 너는 공격을 수집하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지 않다. 만약 네가 무언가를 수집하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다면, 그럼 네가 더 큰 비전을 수집하기 위해서라고 말하자.
언제 위대한 자들Great Ones이 그들이 사랑할 수 있기 전에 누군가로부터 보복을 요구했는가?
지금은 네가 반감을 너의 것으로 만든데 대해 너 자신을 용서할 시간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다른 이들로부터 최선을 요구하면서, 너 자신에게 최선을 요구하지 않는 너는 누구냐? 다른 사람에 대항해 무언가를 품는 것은 인류에 대한, 그리고 나에 대한 하나의 공격이다. 모든 다른 사람이 너의 일부이다.
어느 의미로, 지구상의 모든 이가 눈가리개를 쓰고 세상으로 나갔던 하나의 가련한 바보이다. 너의 장점은 네가 체험으로부터 얻는다는 것이다. 너는 기쁨으로 가는 길이 어디에 있는지를 배우고, 너는 그것을 받아들인다. 더 이상 너는 기쁨이 있지 않은 길 위에 머물지 않는다.
너는 다른 사람에 대항해 무언가를 품는데서 기쁨을 찾느냐? 무지의 범죄가 아니라면 무슨 범죄를 다른 사람이 저질렀느냐? 그리고 내게 말해라, 네가 특별한 섭리에 의해, 인간이 된데 대해 다른 사람을 용서하기에 거룩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너는 여기서 어떤 교만함을 보기 시작하느냐? 일종의 에고가 아니라면 무엇이 어쨌든 교만인가를 나는 물을 수 있다.
네가 높고 막강하게 행동할 때, 너는 어떻게 세상을, 혹은 그 안의 누군가를 축복하고 있느냐? 확실히 너는 너 자신의 최고의 이해 속에서 행동하고 있지 않다.
너의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무엇이 일어났느냐?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사랑하는 것으로 무엇이 일어났느냐? 너 자신을 사랑하는 것으로 무엇이 일어났느냐?
지금 모든 것에 대해 모든 이들을 용서해라. 네가 해야 할 다른 무엇이 거기 있느냐? 오라, 너의 높은 말에서 내려라, 그리고 세상을 자유롭게 해라.
믿음의 도약보다 신에게는 더 많은 것이 있다
믿음의 도약보다 신에게는 더 많은 것이 있다
There Is More to God Than a Leap of Faith
Heavenletter #5891. - God . January 10, 2017
http://heavenletters.org/there-is-more-to-god-than-a-leap-of-faith.html
신이 말했다.
“아, 슬프도다Woe is me”라고 생각하는 대신에 더 풍부한 방식으로 생각하기 시작해라.
“기쁨은 나의 것이야Joy is mind”라고 생각해라.
생각해라: “난 사랑이야, 사랑이 나 자신인 것이야. 신이 그렇게 말했지. 난 사랑하기 위해 여기 있어. 모든 날이 내가 사랑하는데 더 쉬운 날이 되기를. 사실, 사랑하는 것은 쉬워. 모든 곳에서 신의 아름다움을 보는 외에 사랑하는 것이 무엇이람? 난 이것이 인생/삶의 진실이라고 이해해. 신은 모든 곳에 있어. 그러므로 나는 신의 기쁨이야.”
친애하는 어린이들아, 내가 아무 데도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나는 존재한다. 나는 항상 존재했다. 나는 너와 함께 있고, 나는 너 안에 있다. 우리는 진실로 함께 무한 속에 있고, 다른 어디에도 없다. 아무도 무한으로부터 배제되지 않는다. 네가 이것을 알든 모르든, 이것은 진실이다. 너는 결코 무한으로부터 떨어져 있지 않았다. 내게 다른 이야기를 해봐라!
너는 무한 그 자체이다! 우리는 무한이다. 우리가 단지 무한 속에 저장되어 있지 않음을 너는 이해한다. 무한과 하나됨 — 말할 더 많은 무엇이 있느냐?
아, 그러나 세상에는, 우리들, 그들, 그, 그녀와 같은 말들이, 그리고 삶에서 그 모든 정확한 문법적 분리들이 있다. 그것이 이상하지 않으냐? 무한은 이상하지 않다. 분리는 거대한 허구이다. 허구가 믿어진다. 믿음은 항상 진실과 상응하지 못한다. 그리고 믿음의 도약보다 나의 진실에는 훨씬 더 많은 것이 있다.
진실에서, 너에게 이방인인 어떤 인간도 없다. 네가 알지 못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너의 앎이 사실들의 구름 속에 잠길 수 있다는 것이 네가 위대한 앎 없이 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네가 그 위에, 그 안에 살고 있는 많은 층들이 있다. 너의 것인 앎의 많은 층들이 있다. 만약 진실이 알려졌다면, 네가 갖지 않은 앎의 어느 층도 없다.
의식적 앎은 또 다른 문제이다. 네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너는 반드시 본다고 할 수 없다. 네가 가진 것을 보지 못한다는 것이 네가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는 네가 너의 동전 지갑 속에 준비된 앎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인정한다.
너는 의식적인 세계로 너의 가장 깊은 지식을 가져오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다. 너는 너 자신에게 삶의 비밀들을 드러내고, 따라서 우주의 모든 측면을 축복할 하나의 임무 위에 있다. 이것은 모든 이들에게 진실이다. 그리고 모든 이들이 또한 더 현실적일 수 있는 개인적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너는 깊이들을 표면으로 가져오도록 축복이 주어진 지구상의 신성한 존재이다. 이것은 적지 않은 축복이다. 이것은 위대한 축복이다. 너의 성공은 획득가능하다. 우주를 향해 열리기를 욕구해라.
너는 이것을 의지의 힘으로 달성하지 않는다. 너는 그것을 초대한다. 이것은 허드레 일이나 과업이 될 수 없다. 친애하는 이들아, 그것은 하나의 깨달음이고, 모든 이들, 나의 어린이들의 모든 개인이 이 정상에 도달할 것이다. 너는 지금 그 사다리를 오르고 있다.
내가 이런 식으로 말하는 것을 들을 때 너는 나를 믿느냐? 너는 나를 10% 믿느냐? 친애하는 이들아, 여기에 그 요점이 있다. 너는 나를 믿어야 할 필요가 없다. 나를 믿은 안 믿든 — 네가 믿는 것은 진실에 어떤 영향도 갖지 않는다. 진실은 위반할 수 없다. 진실의 내부는 네가 너의 실제 삶/존재를 사는 곳이다.
나머지 모든 것은 삶에서 빈둥거리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너 안의 어딘가에, 너는 웅장함의 매우 깊고 비옥한 삶을 이끌고 있다. 그것을 잘 숙고해보아라.
더 많은 무엇을 너는 요청하겠느냐? 내게 말해라, 너는 너의 앎의 개화를 지구상의 모든 다이아몬드들과 루비들로 바꾸겠느냐, 정말로 그러겠느냐?
완전한 앎의 다음으로, 모든 것이 결코 하찮은 것이 아니다. 그러나 대조적으로, 세상의 모든 보물들은 지금 너 안에서 올라오는 모든 것의 무한의 깊이를 결여하고 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103 신의 편지/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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