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어제의 날들은 어디에 있느냐?
어제의 날들은 어디에 있느냐?
Where Are the Days of Yesteryear?
Heavenletter #6035. - God
Published on : June 3, 2017
http://heavenletters.org/where-are-the-days-of-yesteryear.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너의 오래 전의 불꽃을 어떻게 사랑하겠느냐? 옛날에 너는 불이 켜졌고, 너는 삶에서 앞으로 도약했으며, 너의 가슴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달렸다. 현재 너는 너의 가슴이 처지고 있다고 느낄 수 있다.
이 깨달음이 너에게 큰 슬픔을 지닌다. 그것은 마치 네가 빈둥거리며 남겨진 것과 같고, 마치 너의 가슴이 은퇴한 것과 같으며, 마치 네가 가슴 없이, 찬 돌로 남아있는 것과 같고, 마치 너의 가슴이 더 이상 다시 뛰어오르지 않을 것과 같으며, 마치 너의 가슴이 삶에서 물러난 것과 같고, 계약을 깨뜨린 것과 같다. 너의 가슴은 이런 식으로 너를 버릴 수 없다. 너의 가슴은 너를 휘청거림 속에 남길 수 없다. 아니, 너의 가슴은 아니다.
완전한 기개 속의 즐거운 너의 가슴이 없다면 너는 황량하게 느낀다. 너는 거의 무엇도 삼킬 수 없다. 너는 너의 가슴 속의 열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네가 얼마나 그것에 의존하는지를 깨닫지 못했다.
너는 한때 네가 보조를 맞추기 위해 달려들었던 이 가속적인 열성을 말하고 있다. 이제 그것은 너의 가슴이 그 길에 그 자신을 내려놓고, 그 자신을 일으키지 않으려는 것과 같다. 이제 너의 가슴은 너는 버리려는 듯 보이는데, 무엇 때문에? 어제의 열의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이 너의 가슴이 더 이상 일어나기를 원하지 않는 것이 될 수 있는가? 그 자신에게 다시 활력을준다는 의미에서 너의 가슴이 그 자신을 변명하기를 원하는가? 너는 너의 가슴이 마치 김이 빠져 누워있을 것이라고 결코 생각지 않았다. 이것이 네가 말하고 있는 너 자신의 진정한 가슴인가?
너는 너의 가슴의 욕망들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네가 얼마나 뛰어다니곤 했는가를 잘 기억하며, 지금은 슬프게도, 너의 가슴이 물러나서 초원으로 가벼렸느냐? 이것은 있을 수 없다.
너의 가슴은 너와 함께 날아다니곤 했다. 너는 쾌활하게 유랑했고, 이 길로, 그런 다음 다른 길로, 또 다른 길로 뛰어 내려갔다. 너와 너의 가슴이 완전히 자라서 파트너로서 앞으로 쌩하고 나갔고, 너의 가슴은 점점 더 높이 날았으며, 너는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보조를 맞추었다. 이제 너의 가슴은 타협하고 늦추기를 원하며, 더 이상 날기를 원하지 않는다. 마침표. 너는 결코 이것에 대해 준비하지 않았다. 너의 바로 그 가슴이 앞으로 솟아오르는 것으로부터 물러나기를 원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추구하는 감동이 없다면 삶은 무엇이 될 수 있는가?
너는 결코 너의 가슴이 포기할 것을 결코 상상하지 못했다. 너는 너의 가슴이 더 이상 무엇이 다음이 될까에 흥분하지 않을 때가 올 것을, 너의 가슴이 단지 돌아다니며 지나갈 것을 결코 생각지 못했다. 너는 이 같은 일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너의 가슴은 항상 모험을 위한 게임이었다. 이제 너의 가슴은 더 이상 그 머리를 거의 쳐들지 않는 듯이 보인다. 이것은 일시적인 무언가가 되어야만 한다. 어떻게 네가 두근거리며 그 선으로 돌진하는 완전한 가슴 없이 너의 삶을 가능하게 살 수 있는가. 네가 삶으로 기대가 없다면 삶이 무슨 가치가 있을 수 있는가?
오, 아니, 그것은 너의 가슴이 항상 하고 싶어 못 견뎌 했을 때 너의 가슴이 단지 그 어깨를 으쓱이고 발을 질질 끌면서 돌아다니는 것이 될 수 없다. 활기는 단순히 잘못 갈 수 없다. 너는 항상 너의 가슴을 따랐다. 너는 항상 그것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서둘렀다. 의기양양 없이 너는 어떻게 지낼 수 있느냐? 삶은 항상 너의 의기를 고양시켰다. 그것은 너를 그렇게 설레게 했다.
태양은 항상 너의 가슴과 함께 걸려 있다. 너는 너의 가슴이 다음에 너를 어디로 데려갈지를 알기를 열망했다. 이제 너의 가슴이 불가에 앉아 늙은 개처럼 불씨를 보기를 원하는 것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아니, 아니, 아니, 너의 가슴은 아니다.
네가 작은 즐거움을 받아들이는 것은 좋다. 그것과 좋아져라. 너는 가장 크고, 가장 멋진 경기들로 들어갈 필요가 없지만, 다음에 무엇이 올까를 찾기 위해 네가 열렬히 앞으로 달리지 않는다면 삶이 무엇이 될 것인가? 아니, 너의 가슴이 길가에 앉을 준비를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것은 그렇게 될 수 없다. 너는 그런 소리를 듣지 못할 것이다. 너는 이것이 진실이 될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태양 아래 가장 소중한 것
태양 아래 가장 소중한 것
Everything Under the Sun
Heavenletter #6032, - God
May 31, 2017
http://heavenletters.org/everything-under-the-sun.html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아이들이 오늘 좀 환호성을 지를 수 있으면 좋겠는데, 이것이 그렇지 않으냐?
너는 너의 봉사 속에 있는 전체 세상을 가지고 있고, 여전히 너는 다소 기운을 북돋울 수 있다. 네가 결국 그것으로 무너져 내릴 때, 어떻게 이것이 가능하냐?
우선 한 가지는, 너는 삶이 아름답다는 개념으로부터 눈길을 돌리는 경향이 있다. 너는 세상에서 자책할지도 모르지만, 그 표현대로, 그것은 진실로 네가 스스로를 두들겨 부수는 것을 의미한다. 당연히, 너는 불리한 면을 기대하지 않는다.
네가 어디를 걸을지라도, 너는 네가 발이 걸려 넘어지게 되어있는 큰 구멍을 예언하는 경향이 있다. 너는 다가오는 것을 모르면서 “야유”를 예언한다. 너는 내부에서 어떤 종류의 두려움을, 어쩌면 심지어 모든 것의 두려움을 예언한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너는 너의 삶을 두려움 위에 쌓아 올린다.
세상을 다르게 보기 위해 오너라. 아름다움을 찾아서 보아라. 숨을 쉴 공기가 있다. 하늘을 나는 새들이 있다. 사과들이 쉽게 손에 들어온다. 밤과 낮이 보장된다. 하나의 큰 노란 태양이 있고, 불규칙적으로 깜박이는 별들이 있으며, 수평선에 가까운 하나의 둥근 하얀 달이 너를 사랑한다. 너는 거의 너의 손이 쭉 뻗어 그 달을 만질 수 있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그래, 그 수평선은 손의 도달 범위에서 멀리 있다. 그보다 더 가까이 – 그 수평선은 너의 내부에 있다.
나무들에 나뭇잎들이 있다. 가지들과 잔가지들이 있다. 깊게 박혀 있는 나무의 줄기와 뿌리들이 있다.
너의 발아래에 있는 지구가 네가 빛나도록 이끌어 내지 못하는 것이 무엇이 있느냐? 너는 마실 너의 것인 세상의 이러한 아름다운 선물로부터 빠뜨리고 있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껑충 뛰어넘어라! 물론, 너는 추락할 수 있다. 너는 또한 일어날 수 있다! 너는 일정 코스에 계속 머물 수 있다. 너는 코스에서 내릴 수 있다. 개의치 않고, 너는 우주의 한 대들보이다.
우리는 그것보다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 너는 우주이다. 오직 너와 나만이 있다. 우리는 진실이다. 진실로, 너와 나 외에는 그곳에 아무도 없다. 세상은 네가 그것을 보는 바와 같다. 그런데, 너는 지구에서 뛰어다니는 많은 개성(캐릭터)들을 본다. 너는 너 자신을 관찰하는 관찰자이다. 너는 그 문제의 핵심이다. 너는 어떤 것이 정확하고 실제적으로 보이지만, 무대에서 투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나됨은 존재한다. 사랑은 존재한다. 그러나 너는 사랑을 보지 않는다. 너는 하나됨을 알지 못하거나 너의 마음을 그 주위로 두지 못할지도 모른다.
네가 반대편을 본다면, 너는 어떤 신기루를 보고 있다. 너는 매일 완전히 발달한 신기루들을 본다. 너는 그것들에 달려있다. 너는 그것들이 너의 안정이라고 생각한다. 네가 알지 못하고 어쩌면 기대하지 않는 것이 너의 진정한 안정이다. 네가 평상시에 보는 것이 너의 건물 블록들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건물 블록들을 무너뜨리는 크레인을 상징할 수도 있다.
너 앞에 네가 보는 것보다 훨씬 더 위대한 것이 있다. 희망과 사랑 그리고 자선이 있다. 이것들보다 더 위대한 것이 있다! 하늘에 있는 태양 아래 그리고 또한 그 너머에 가장 소중한 것이 있다. 그렇지만, 거기에 오직 너만이 있고, 거기에 오직 나만이 있다.
그 세상은 네가 사는 광대한 궁전이다. 너는 그것을 인구-과밀한 곳으로 볼 수 있다. 너는 온갖 문제의 일들을 볼 수 있다. 네가 보는 전부가 또는 네가 보는 어떤 것이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네가 보는 것은 너 자신의 투영일 공산이 크다. 그 공산(가능성)은 네가 세상을 너 자신으로 보는 것이다.
그리고 너의 눈이 보지 못하는 것이 그곳에 많이 있으며, 또한 너의 마음이 너의 눈이 보지 못하는 것을 반드시 형성하는 것도 아니다. 너의 인식에서 숨겨진 어떤 것이 존재하며, 숨겨진 것은 잘 있으며 살아있다. 아직 너에게 보이지 않는 것을 알아차려라.
삶은 유익하고 네가 살아있는 것에 운이 좋다는 가능성으로 열린 마음을 가져라. 두려움은 충분하다. 사랑이 거부할 수 없게 해라. 두려움을 끝내라. 두려움으로 가득 찬 삶은 너무 모질다.
앞으로 나아가라. 너의 삶을, 삶의 새로운 비전으로 임차하여라. 네가 똑같은 것으로 머물러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 확장해라. 성장해라. 나와 함께 가자.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490 신의 편지/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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