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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천국편지 / 우리는 함께 보이지 않는 마차를 타고 지평선을 가로질러 간다 & 어쨌든 누구의 생각들이 너의 것이냐?

 

 

 

천국편지 / 우리는 함께

보이지 않는 마차를 타고 지평선을 가로질러 간다



우리는 함께 보이지 않는 마치를 타고 지평선을 가로질러 간다

We Ride together in an Unseen Chariot across the Horizon


Heavenletter #6044. - God

Published on: June 12, 2017

http://heavenletters.org/we-ride-together-in-an-unseen-chariot-across-the-horizon.html


 


 

신이 말했다.


너의 진정한 신분은 너의 이름이 아니다. 너의 진정한 신분은 너의 배지가 아니다. 너의 진정한 신분은 너의 직업이 아니다. 너의 진정한 신분은 너의 대학 학위가 아니다. 너의 진정한 신분은 너의 어머니의 아들이 아니다. 심지어 그것도 아니다. 너의 진정한 신분은 너의 부도 아니고 너의 가난도 아니다. 너의 신분의 진실은 너의 인종도 아니고, 색깔도 아니고, 이들 다른 관련 없는 문제들의 어떤 것도 아니다. 네가 누구인가의 진실은 너의 에고가 아니다. 너의 진실은 이들의 어느 것보다 훨씬 더 위대하다. 작은 것들의 중요성을 버려라. 작은 것은 너의 진정한 신분 다음의 작은 것을 의미한다. 흥.


만약 네가 영화배우 같이 보인다면, 네가 영화배우 같이 보인다는 것 외에는 그것으로 만들 더 이상 아무 것도 없다. 만약 네가 영화배우라면, 너는 이것이 엄격하게 너의 신분이 아님을 알았기를 동경한다. 그것은 쓸모없는 것이다.


만약 네가 말horse이라고 생각한다면, 말은 너의 신분이 아니다. 너는 그것이 아님을 알고 있다. 만약 네가 말이 너의 신분이 아님을 알 수 있다면, 너는 다른 세계의 신분들이 또한 참된 너 자신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네가 왕이나 여왕인 것은 너의 신분이 아니다. 이것들은 명칭들이다. 확실히 모든 실용적인 목적을 위해, 너는 또한 너의 명칭들을 주장할 수 있다. 명칭들이 너에게 떨어진다. 그것들을 집어 들어라.


심지어 응원하는 군중에게, 심지어 그들이 왕관을 썼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왕족이 되는 것은 정확히 소풍이 아님이 잘 알려져 있다. 군중을 흠모하는 것은 단지 군중을 흠모하는 것이 될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너의 머리에 놓인 왕금 왕관은 단지 거창한 의식을 위해 너의 머리 위에 놓인 일종의 특별한 양식의 모자가 될 수 있다.


나를 잘못 이해하지 마라. 너에게 기쁨을 주는 것에서 기쁨을 취해라. 너에게 주어진 것에 대해 행복해해라. 그리고 네가 너 자신의 현재 장점으로 달성한 것에 대해 행복해해라. 이것들은 세상으로의 너의 기여들이다. 기뻐하고 감사해라. 단지 그것들을 너의 신분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물론, 너의 것인 하나의 거짓 신분이 너에게 모든 것을 의미했을 수 있고, 심지어 너를 먹이며, 너를 확대한다. 그럼에도 상관없이 이러한 외부의 평가들은 너의 진실과 아무 관계가 없고, 또한 너의 진정한 신분이 너의 수집된 잘못들의 리스트가 될 수도 없다. 절대로 아니다.


또한 너의 진정한 신분이 다른 이들이 그들의 너의 평가에서 만든 잘못들이 될 수도 없다. 세상이 너를 어떻게 취급했든, 취급하지 않았든 상관없이 — 이 모든 것은 네가 누구인가와 아무 관계가 없다. 조잡한 평가들을 받아들이지 마라. 그러한 영향을 받지 마라. 결코.


네가 다른 이들의 견해들로 인해 너 자신을 유보했다면, 지금 멈추어라. 너의 견해, 그리고 나의 견해가 문제되는 것이다. 다른 이들의 너에 대한 의견들은 주로 그들 자신에 대한 그들의 의견들에 기초한다. 어느 경우든, 다른 어느 누구도 너를 만들지 못한다.


한 지배자가 그의 마차를 타고 환호하는 무리들 앞을 지나갔던 옛날에, 또한 그 지배자에게 “당신은 단지 한 사람의 남자에 지나지 않소”라고 상기시켰던 말을 탄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의도는 명확하다. “지나치게 자만하지 마시오.”


이제 너와 내가 함께 보이지 않는 마차를 타고 지평선을 건너 갈 때, 나는 너에게 말하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단지 하나의 남자나 여자 그 이상이다. 너는 너의 인간 존재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다. 너는 네가 너 자신이 믿도록 허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다.”


주장할 너의 것인 유일한 신분은 신의 아들Son of God, 혹은 신의 딸Daughter of God이다. 그리고 너는 여전히 더 위대하다. 너와 나는 둘 다 또한 더 많은 것이다. 우리들, 너와 나는, 무한 속에서 함께 간다. 우리의 진정한 하나의 신분은 하나됨/하나임Oneness이다.





어쨌든 누구의 생각들이 너의 것이냐?


어쨌든 누구의 생각들이 너의 것이냐?

Whose Thoughts are Yours Anyway?


Heavenletter #6045. - God

Published on: June 13, 2017

http://heavenletters.org/whose-thoughts-are-yours-anyway.html



신이 말했다.


옛날에, 네가 삶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을 때 삶이 충분히 빨리 갈 수 없었다. 너는 열렬히 자라기를 기다렸고, 너는 삶이 너 앞에 펼쳐진 방대한 들판이라는 느낌을 가졌는데, 다가갈 수 있는 황금 광산처럼, 어쩌면 너 앞에 그 자신을 펼칠 빛나는 지도처럼, 혹은 네가 그 안에서 춤출 때 포옹하기 위해 그 팔을 활짝 벌렸던 황금빛의 세상처럼 말이다.


삶이 바로 너 앞에 있었고, 끝없이 너 앞에 있었던 한 때가 있었다. 그것은 영원처럼 보였다. 네가 천하무적의 느낌을 가졌다고 말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것이 어디로 갔는가? 어디에 천하무적감이 저장되어 있느냐? 그것이 세상의 변두리에서 떨어져나갔느냐? 아니면 세상이 그 안에서 너와 함께 정말로 존재했느냐?


이제 너는 돌아볼 더 많은 해들을 찾을 수 있고, 아마도 삶이 갑자기 작아지고 있는 듯, 마치 모든 과거가 전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는 듯이 생각하는 경향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사실, 그것은 눈 깜박할 사이였다. 과거가 어딘가로 가버렸다.


너는 시간의 존재하지 않음의 희미한 느낌으로 왔을 수 있고, 마치 시간과 그 안의 너의 모든 해들이 너 앞에서 그처럼 빨리 쌩하고 지나간 혜성처럼 너는 삶이 너의 앎 없이 너를 건너뛰었을 수 있는가를 의문할 수 있다.


이 현재의 시간의 한 방울의 눈물에서 너는 네가 알듯이 시간이 존재하지 않음을, 결코 없었음을, 삶이 하나의 경로도 아니고, 심지어 하나의 사건도 아니라는 생각으로 너를 속인 단지 무엇이었다고 거의 믿게 되었는데, 마치 삶이 그 자체를 꾸며낸 듯, 너와 아무 관계가 없다는 듯, 마치 삶이 실로 네가 꾼 하나의 꿈이었다는 듯이, 아마 그 삶이, 너의 삶이 한 뼘도 되지 않는다는 듯이, 삶이 네가 생각으로 부른 아무 것도 아닌 것을 통해 너 자신에게 말했던 급히 꾸며진 생각들의 축적이라는 듯이 말이다. 너의 전체 이야기가 어쩌면 웅얼거려진 기타 등등 그 이상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너의 삶이 표현되었느냐? 너는 그것을 표현했느냐? 어쨌든 정말로 삶으로 불리던 이것은 무엇이냐?


너의 삶의 이 시점에서 너는 시간과 공간이 결코 없었음을 거의 받아들일 수 있는데, 네가 그것을 받아들이기 원해서가 아니라 말이다. 너는 지구상의 삶이 궁극적인 중요성이 되기를 원한다.


이제 더 나아가, 너는 너의 생각들 안에서가 아니라면 네가 존재한 적이 있었는지를 의문하기 시작할 수도 있다. 너는 심지어 생각들의 타당성을, 누가 그것들을 생각하고, 그것들이 무엇에 이르는가의 타당성에 대해 더욱 의문할 수 있다. 번쩍하면서 나타나고 사라지는 그것들은 누구의 생각들인가? 너는 이러한 소위 생각들이라는 것이 너와, 혹은 어쨌든 무언가와 관계가 있는지를 의문한다.


너는 너의 손 안에 시간을 잡을 수 없다. 시간은 창문 밖으로 날아가 버렸다. 말들로 너는 시간이 정말로, 그리고 진실로 결코 없었음을, 무엇도 일어난 적이 없었음을 거의 받아들일 수 있지만, 이것은 네가 무한을 알고 있음을, 혹은 그 안에 네가 실제로 있는 그 무한의 아주 작은 양을 느낌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는 너 앞에 깔려 있는 무한을 보지 못한다. 무한의 공간 없음과 영원의 시간 없음은 다른 무엇이지만, 너는 개인적으로 그것들과 알고 있다고 느낀다. 그러한 어떤 배열도 너를 피해간다. 너는 더욱 염려할 수 있는데, 무한과 영원 안에서는 심지어 존재하는 듯 보이는 너의 희미함도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흠, 우주Cosmos라고 부를 수 있는 세계 안의 삶의 일시적 계에서 네가 결코 정말로 존재하지 않는다면, 너는 어디서 너 자신을 찾을 수 있느냐?


너의 마음으로, 네가 보는 대로, 더 나쁜 것, 심지어 모든 것 중 가장 나쁜 것은 시간이 어쨌든 존재했는가에 대해 많이 신경을 쓴다는 것에 네가 확신이 없다는 것이다. 네가 곧장 그 문제로 올 때, 모든 것이 말해지고 이루어진 후, 이것의 어느 것도 너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삶은 반-기후적anti-climatic이 될 수 있고, 결국 삶에 대해서 정말로 말해질 많은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너의 삶이 모두 아무 것도 아닌 것에 대한 많은 소동으로 귀착되었는가?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517 신의 편지/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