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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천국편지 / 단지 너를 위한 하루 & 신의 글쓰기는 어디서 오는가? (1)

 

 

 

천국편지 / 단지 너를 위한 하루


단지 너를 위한 하루

A Day Just for You


Heavenletter #6204. - God

Published on: November 19, 2017

http://heavenletters.org/a-day-just-for-you.html


 

 

 

신이 말했다.


너 자신에게 오늘 휴식을 주어라. 네가 좋아한다면 늦게까지 잠을 자라. 집 주위를 돌아다녀라, 이것이 네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단번에 요리를 잔득 만들어라. 아니면 소풍을 가라. 마당 세일에 가봐라. 몸을 뒤집어 다시 잠을 자고, 네가 원하는 모든 휴식으로 부르는 것을 가져라. 이것은 내가 너의 것으로 너에게 물려주는 하루이다.


너는 내가 오늘 너에게 주는 이 날에 무엇을 하기를 원하느냐? 너는 그것으로 무엇을 만들기를 원하느냐? 너는 그것으로 네가 만들기 바라는 어떤 것을 만들 수 있다. 뒤로 기대기를 원하느냐? 그것으로 한 번 빙그르르 도는 것을 주어라. 이것은 너의 하루이다.


너는 좋은 하루의 휴가가 너에게, 그리고 이 하루를 너와 함께 나누는 모든 다른 하나됨에게 무엇을 의미할 수 있는지를 알지 못할 수 있다. 네가 오늘 얼마나 침대에서 미적거릴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이 하루는 너의 최선의 이익 속에 있고, 그것은 너를 위한 것이다.


너를 위해 마련된 이 날은 충분히 자격이 있다. 너의 걸음을 선택해라.


네가 동굴 속에 있거나 뉴욕시의 타임 스퀘어에 있기를, 이것은 너를 위해 마련된 날이다. 하루의 휴가가 빠를 수도, 느릴 수도 있다. 오늘의 새 날은 1달러처럼, 소비할 너의 것이다.


네가 누구인지를, 네가 어디 있는지를 찾아라. 네가 너의 휴식으로 하루를 배정했던 이래 얼마나 오래 되었느냐?


수업을 빼먹어라. 오늘 세상이 말하듯이 행하지 마라. 너의 양심이 말하듯이 행하지 마라.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라. 오늘을 책들로부터 지워라. 이것은 숨겨진 날이다. 그것은 모두 너의 것이다. 그것은 무단이탈할 수 있는 너의 날이다. 오늘을 잡아서, 그것과 도망가라. 그것과 함께 동굴 속으로 가거나, 그것과 함께 해변에서 뛰어 놀아라. 메시지를 쓰기 위해 가거나, 발톱관리를 해라. 아니면 하루 종일 한가하게 보내라.


오늘 문제가 되는 것은 오늘이 네가 선택한 하루, 오늘이라는 것이다. 오늘로 물러나거나, 아니면 그것으로 돌진해라, 오늘은 너를 위한 하루이다. 이 하루의 날을 무언가를 위해 놓치지 마라.


이제 곧, 오늘이 너의 바로 눈앞에서 그 자신을 다 사용했을 것이다.


그것이 어떤 종류의 날이 되던, 그것은 너의 날이다. 그것은 단지 너의 것이 될 수 있을 뿐이다. 아무 것도 너의 날을 일주일의 어느 날로 망치게 하지 마라.


하루가 너와 함께 달아나는 듯이 보일 수 있음은 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삶의 모든 날이 너의 삶의 하루이다. 그것은 너와 함께 날아간다. 그것이 모든 다른 날 속으로 혼합된다는 것을 네가 잊어버릴 수 있는 하루이고, 아니면 그것은 네가 너의 가슴 속에서 높이 처들 하루나 하루의 한 순간이다. 너의 가슴이 너를 위해 박동한다. 그것은 모든 것을 위해 뛴다. 너는 오늘을 다른 누군가의 날이라고 부를 수 없는데, 안 그러냐, 그것이 너의 것일 때에?


오늘은 네가 들이마시고, 내 쉬는 하루이다.


태양이 너를 위해 빛난다. 네가 무덤 속의 죄수가 된다 해도, 여전히 태양은 너를 위해 빛난다.


오늘은 너의 것이다. 그것은 또한 모든 이들의 날이지만, 그것은 너의 것이다.


네가 너의 것으로 이름 지을 수 있는 얼마나 많은 날들이 있을 수 있느냐? 거기 있는 많은 날들처럼 많다. 그것들 전부이다.


한 유명한 시인이 말했다. “내가 방법들을 세게 해주세요.” 그녀는 사랑을 셀 수 있는 방법들을 의미했다. 그녀는 내가 “이 날을 중요한 날로 셀 수 있게 만들어라”라고 말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날들은 셀 수 없다. 어디서 날들이 시작되고, 어디서 그것들이 끝나는가? 진실로 너의 삶, 너의 날들, 너의 존재는 결코 끝나지 않으며, 하루라고 부르는 하나의 잎에 말해진 너의 전체 이야기도 끝나지 않는데, 네가 끝난다고 생각할 수 있는 때를 제외하면 말이다.


너의 삶은 항상 진행 중이다. 너는 영원 속에서 살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그것이 너희가 있는 곳이고, 너희는 너의 것으로 네가 부르는 하나의 꿈을 살고 있다.



신의 글쓰기는 어디서 오는가? (1)

 

신의 글쓰기는 어디서 오는가? (1)

From Where Cometh Godwriting? I


Heavenletter #6205. - God

Published on: November 20, 2017

http://heavenletters.org/from-where-cometh-godwriting-i.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신의 글쓰기Godwriting에 대해 배울 것이 아무 것도 없는데, 신의 글쓰기가 그것인 것이 되게 내버려두는 외에 말이다. 신의 글쓰기는 나로부터 온다. 신의 글쓰기는 너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너의 것이 아니다.


내가 속삭이는 것은 나의 것이다. 그것은 네가 적어 내려가는 너의 신의 글쓰기가 아니다. 아니다. 나의 말들은 받아들여야 할 너의 것인데, 네가 그것들을 그처럼 희미하게, 혹은 명확하게 들을 때에, 혹은 전혀 듣지 못할 때에 말이다. 신의 글쓰기에서 너의 자리는 빛의 속도로, 혹은 그것들이 도달하는 어떤 속도로든 도달하는 나의 말들의 느낌을 받기 위한 것이며, 따라서 네가 놀랄 수 있거나 전혀 놀라지 않을 수 있다. 네가 받아 적는 말들은 네가 듣는 나의 말의 울림들Echoes이다.


세상의 모든 단일한 사람도 잠재적인 신의 작가Godwriter임을 너는 이해하지만, 말하는 신은 하나가 아니다. 우리는 나의 말들이 빛으로부터 온다고, 혹은 나의 말들이 우주나 너의 DNA로부터 온다고 말할 수 있다. 요점은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소리를 들어라”이다.


너는 신의 글쓰기의 지휘자가 아니다. 또한 너는 나의 말들의 가치를 재는 누군가도 아닌데, 마치 네가 그것들의 전달자인양 말이다.


너는 신을 표현하기 위한 신의 작가가 아닌데, 네가 신에 대해 너의 오래 동안 간직한 신념들이나 불신들로부터, 혹은 너의 종교로부터, 혹은 어떤 의식적인 방식으로 네가 지각할 때 말이다. 너는 신의 글쓰기의 밖에 머문다. 너는 그것으로의 요인이 아니다. 너는 너를 진실을 위한 용기로 부를 수 있는데, 너의 의견들을 위한 용기가 아니다. 너 안에 더 깊은 곳에는 너의 단순한 의견들보다 훨씬 더 큰 것이 있다. 친애하는 이들아, 악의는 아니지만, 지구상의 누구도 너의 의견들을 동경하지 않는다. 흠, 동시에, 나는 네가 글을 적기를 호소하는데, 네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네가 듣는 것을 말이다.


너를 통해 오는 신의 글쓰기는 너의 것이 아니다. 신의 글쓰기는 너를 넘어 어딘 가로부터 오는데, 심지어 나의 말들이 너 안으로부터, 혹은 너의 과거의 어딘 가로부터, 혹은 세계의 과거로부터, 혹은 천국 그 자체로부터, 혹은 너의 상위 자아로부터, 혹은 네가 말하는 어떤 이름으로부터도 온다.


너 안의 어딘가 너로부터 오기를 원하는 이 충만함Fullness으로 네가 적용하는 말들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그럼으로써 네가 이 충만함을 보고, 그것을 목격하며, 그것이 세상에 봉사하게 하는데, 지구상의 삶의 간단한 기적 속의 하나의 미지의 부분으로서 말이다!


만약 하나의 기적이 매일 일어난다면, 그것이 여전히 기적인가? 나는 ‘그렇다Yes’고 말한다. 매일이 기적으로 가득 차 있다. 기적이 아닌 날이 없다.


네가 계속 신의 글을 쓸 때, 일어날 수 있는 것은 네가 기적 속에서 고취된다는 것인데, 그 기적 속에 너무나 흠뻑 젖어서, 그것 속에 너무나 잠겨서, 너는 너의 존재를 당연한 일로 받아들인다. 나의 책My Book에서는 이것이 가야 할 길인데 — 신의 글쓰기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 말이다. 신의 글쓰기는 잊혀 지거나 억압된 하나의 보통의 사건이다.


너는 그 과정의 너의 참가를 너무나 대단한 것으로 만들지 않는다. 너는 단지 여기 있게 되어 있다. 네가 원하는 언제든 나의 말들을 기록하기 위해 네가 여기 있을 수 있음이 너에게 동터올 것인데, 내가 밤낮 너와 함께 여기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용어로, 너는 정확히 삶의 스타Star of Life가 아니며 — 너는 길을 따라 가는 하나의 여행자이다. 너는 나와 함께, 내 안에 여기 있으며, 그러나 동시에, 네가 신을 글을 쓰는 동안, 너는 보이는 어디에도 있지 않다.


이제 나는 너에게 주는 상기할 것으로, 또 다른 헤븐레터의 나 자신으로부터 인용한다.


“그림을 그리고 있는 한 미술가인데, 그는 지금 ‘난 그림을 그리는 미술가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그의 그림 속에서 잊혀지고, 찾아진다.”


그리고 그 기준으로부터 우리는 이 헤븐레터를 내일 계속할 것이다.


* 헤븐레커 #5651 ’통일 의식 속에서 너 자신을 찾는 것’을 참고할 것.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944 신의 편지/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