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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천국편지 / 신의 글쓰기는 어디서 오는가? (6) & 너는 이미 천하무적이다

 

 

 

천국편지 / 신의 글쓰기는 어디서 오는가? (6)


신의 글쓰기는 어디서 오는가? (6)

From Whence Cometh Godwriting? VI


Heavenletter #6210. - God

Published on: November 25, 2017



 

신이 말했다.


내가 너에게 건넬 수 있는 신의 글쓰기로 하나의 길이란 없다. 우리가 하나의 걸음으로 항복하지 않는다면, 신의 글쓰기로 어떤 확고한 걸음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신의 글쓰기의 법칙들에 대해, 존재하는 신의 글쓰기를 위한 유일한 법칙은 자연스러움이며, 그것은 신의 글쓰기가 그것인 것이 되게 내버려둠을 의미한다. 달리는 법칙이 없으며, 그러나 너의 사치와 개인성, 네가 그렇다고 말하는 것, 너의 참가의 정도를 버리는 것이 있다.


너의 총체성으로 항복해라. 이것은 하나됨으로 항복하라고 말하는 것이다. 항복은 단단히 매달리는 것이 아니다. 항복은 너의 개인성을 버리는 것이다. 네가 매달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버려라. 과거를 버려라. 더 이상 그것을 나르지 마라. 삶이 그래야 된다고, 혹은 너의 개인적 의지를 따라야만 된다고 네가 주장하는 모든 것을 버려라.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의지가 아니라, 나의 의지다. 추정들을 버려라. 항복이 어쩌면 근시안적인 것 외에 너로부터 무언가를 뺏을 수 있다는 그 두려움들을 버려라.


이론적으로, 너는 이것을 이해하지만, 적용에서 너는 그 점을 놓칠 수 있다. 너는 사방의 너의 중요성을 버리는 것을 두려워할 수 있다. 비록 네가 이 순간에 중요하지 않다는 느낌으로 걱정하지 않을 수 있다 해도, 너는 네가 두드러져야 한다는 그 경계심으로 항상 있을 수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넘쳐흐르고 있다! 버린다는 것은 네가 축복에 축복으로 넘쳐흐르고 있음을 믿기 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축복들의 부족이 없다. 너의 통로를 막지 마라. 너의 모든 입구들이 접근하는데 쉬워지도록 허용해라. 밀집된 문들은 너의 길을 막는다. 너의 모든 축복들이 들어오도록 여지를 만들어라. 너의 문들과 자물쇠들을 열어라. 모든 축복들이 그들 자신의 의지로, 쓸 수 있는 넓은 공간으로 곧장 걸어 들어가게 해라.


내가 너로부터 가져가기를 바라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나는 너에게 더 많이 주기를 원한다. 나는 너나 다른 누구로부터 무언가를 뺏는다는 의미에서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 너의 바로 너무나 단단히 매달림으로, 너는 너의 움켜쥠을 잃는다. 친애하는 이들아, 너의 움켜쥠을 느슨하게 해라. 너는 모든 것으로 매달릴 수 없다. 이것은 이미 나있는 결론이다. 네가 버리는 것은 소중한 삶을 위해서이다. 너는 네가 매달리는 것이 더 나았다는 생각으로 삶을 뒤쳐지게 했다.


사랑하는 이들아, 위대한 영적인 자들이 무엇으로 매달리느냐? 그들은 아무 것에도 매달리지 않으며, 모든 것이 그들의 수중에 있다. 모든 것이 너의 수중에 있는데, 네가 너 자신을 긴장에서 푸는 방법을 발견할 때 말이다. 너는 어떻게 너의 신뢰를 갖느냐? 불신을 버려라. 너 자신에게 네가 무엇을 계속 열어야만 하는지를 물어라, 무엇을 닫아두어야 하는지, 꽉 닫아두어야 하는지를 묻는 대신에. 열어라, 열어라, 열어라, 그리고 조금 더 많이 열어라.


“네가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네가 받을 때, “난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어”라고 대답하는 습관으로 들어가라 — 그리고 그것을 의미해라!


신의 글쓰기를 그것이 기막히게 좋은 것이 될 필요성 없이 받아들이기 위한 여지를 만들어라. 내가 말해야 하는 것을 - 내가 말해야 한다고 네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 내가 말하는 것을 듣는 것으로 너 자신을 열어라.


네가 모든 이들 중에 가장 아름다운 자라고, 네가 더 이상 주장할 필요가 없다고 인정하도록 너 자신을 허용해라. 그때 너는 네가 가져야만 한다고, 네가 더 많은 것을 갖추어야 한다고 믿기 위한 필요성을 버릴 것이다. 나의 빛이 너에게 떨어질 자리를 만들어라. 그럼으로써 너는 지구상의 모든 이와 나의 빛을 나누며, 그리하여 너는 더 큰 역할을 연기한다.


만약 세상이 더 크고 더 좋은 장소가 된다면, 친애하는 이들아, 너의 가슴을 더 많이 열고, 더 많이 환영해라. 바로 지금 시작해라. 무한이 존재한다. 모든 이들을 위한 방이 있다.


늦출/연기할 필요가 없다. 필요성이 없다. 필요성들이 없다. 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모든 것이 바로 지금 너 안에 있다.


너희는 신의 글을 쓸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무도 너보다 더 나은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동시에, 너는 네가 세상에서 가장 멋지거나 가장 근사한 신의 글쓰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요구하거나 가정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네가 정말로 찾고 있는 것은 나에게로 더 가까이 오는 것이다. 이것이 네가 모든 것 중 가장 바라는 것이다. 더 가까이 오느라. 이것은 또한 나의 바람이다.




너는 이미 천하무적이다


너는 이미 천하무적이다

You Are Already Invincible


Heavenletter #6211. - God

Published on: November 26, 2017

http://heavenletters.org/you-are-already-invincibl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삶의 현관에 서있다. 그리고 네가 요청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실제로 삶의 현관이냐는 것이다. 그 대답은 삶의 현관이 사랑이라는 것이다.


너는 사랑을 네가 짓지 않으면 안 된다고 느끼는 하나의 요새로서 볼 수 있다. 만약 네가 너의 사랑을 요새로 만든다면, 너는 그 요새를 스스로 짓는다. 너는 너 자신을 무장한다. 너는 그 요새를 삶으로 가져온다. 너는 그것을 짓고, 너는 그것을 높고, 관통할 수 없는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부분적으로 열린 사랑은 충분한 사랑이 아니다. 너의 선택은 그 요새를 부수는 것이다. 사랑이 모든 닫힌 문들을 부수게 해라.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도달하고, 사랑은 세상을 인수할 것이다. 너는 내가 과장한다고 생각하느냐? 전혀 아니다. 사랑이 세상을 인수한다. 사랑은 바로 지금 세상을 인수하고 있다.


만약 네가 사랑이 정복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너는 하나의 오류를 믿고 있다. 만약 네가 사랑이 동화Fairy Tale라고 생각한다면, 요정의 이야기들을 믿기 시작해라. 모든 동화에는 하나의 진실의 본질Essence of Truth이 있다. 피터 팬은 진실을 알고 있었고, 피터 팬은 그것을 말했다.


네가 회의주의를 믿을 수 있고, 네가 똑똑하다고 생각할 때, 그때 왜 올바른 길로 들어가지 않느냐? 현 상황에서는 너는 너의 기준의 틀을 제한한다. 지금 내 말을 들어라. 하늘은 그 제한이 아니다. 결코 아니다.


네가 너의 신념들을 활짝 열 수 있을 때, 왜 너는 제한을 믿으려하느냐? 네가 세상의 선구자가 될 수 있고 — 네가 지금 세상의 선구자일 때, 왜 너는 동전 한 닢에 정착하느냐? 세상의 선구자는 충분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우리가 너를 세상의 개혁자로 부르자, 우리가 너를 세상의 발명가라고, 발기인으로, 각도기Protractor로, 전 우주의 증거자와 누설자로 부르자. 진실로부터 가능한 방해자나 가치를 깎아내리는 자, 우주를 약화시키는 자가 되지 마라, 내가 그것으로 생명을 불어넣을 때에.


친애하는 이들아, 이제 생명을 우주로 다시 불어넣어라. 네가 틀에 박힌 버릇으로 들어갈 때 너는 어떻게 경이들을 수행하느냐? 상상해봐라. 이것을 상상해라. 네가 무엇이든 될 수 있음을 상상해라. 최소한 네가 세계로 기여한다고 상상해라. 너는 이런저런 방식으로 기여한다. 네가 기여하기 좋아할 것으로 기여해라.


너는 너의 입의 구석들을 위로 올릴 수 있고, 너는 너의 입의 구석들을 아래로 내릴 수 있다. 그것은 이처럼 간단하다. 미소 짓거나, 아니면 상을 찡그려라. 너는 하나의 선택을 가지고 있다. 이런저런 방식으로 너는 하나의 선택을 만든다.


사랑하는 이들아, 진실로 너는 천하무적이다! 사람으로 노No를 말하는 데는 많은 기운spirit과 힘이 필요하다. 단순히 너의 인생에서 한 번쯤, 삶으로 예스YES를 말해라. 그것을 크게 노래해라. 예스YES가 너 안에서 기다린다. 자, 너로부터가 아니라면 다른 어디로부터 예스YES가 나오겠는가? 만약 네가 No를 말할 수 있다면, 너는 또한 아름다운 예스YES를 노래할 수 있으며, 그리고 예스YES라고, 다시 예스YES라고 노래해라.


그것의 재미를 위해 예스YES라고 말해라. 지금 예스YES라고 더 크게 노래해라. 그것을 소리 내어 노래해라! 더 높은 음으로 예스YES라고 해봐라.


만약 네가 연습하지 않았다면, 연습으로 들어가라.

만약 네가 걷기를 원한다면, 너는 너의 다리를 움직여야만 한다.


만약 네가 노래하기를 원한다면, 노래하는 유일한 방법은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노래하는 것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그만큼 생각하는 것을 멈춰라! 지체 없이 노래하는 것을 시작해라. 지금이 노래할 시간이다. 멈추지 마라. ‘나중에’나, ‘언젠가’, 혹은 ‘아마 나중에’는 충분히 좋지 않다. 절대로 좋지 않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중에’란 없음을 이해해라. 너는 단지 지금만을 가지고 있다. 무엇이 너를 지체시키느냐? 사랑하는 이들아, 중요한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내가 말한다는 의미에서, 신선하게 해줄 쉼/멈춤이 없다. 미루지 마라. 삶의 영광을 노래하기 시작해라. 얼마나 빨리 내가 노래하는 너의 소리를 듣겠느냐? 지금이다, 네가 좋다면.


그래, 너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그것을 사용해라. 그것을 지금 사용해라. 너 안에 움직이는 모든 신의 힘all the Power of God으로 예스YES라고 크게 노래해라. 나는 네가 그러기를 요청한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956 신의 편지/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