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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문명 모음

+ [은하문명 - 한민족 이야기] - 한민족의 시원과 역할에 대하여 -

 

 

 

[은하문명 - 한민족 이야기]

한민족의 시원과 역할





한민족의 시원과 역할


​우리의 은하가 양극성 실험을 하면서 부득불 걱정했던 것은 혹여 사랑이 사라지지나 않을까? 이었답니다. 너도나도 세력 확장과 기술 발전하기에는 열성들을 보이면서도 사랑과 의식을 실현하려는 움직임은 잘 보이지를 않았으니까요.


붓다처럼 자신의 의식을 사라지게하고 전체가 되려는 것 또한 환영받은 것이 아니었으니, 그러다 은하마저도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 때문이었답니다. 모두가 의식들이 고만고만하다 보니 벌어진 현상들이었지만, 그것마저도 연민으로 볼 수밖에 없었던 창조주는 오죽 답답했을까요.


자신과 자신들의 행성과 성단들이 사라질까하여, 의식을 하나로 통합하려는 시도는 어느 곳에서도 이루어지질 않았답니다. 의식의 깨어남은 더딜 수 밖에 없었고, 오직 기술적 진화와 지식의 진보만이 횡횡하게 되었던 것이지요.


양극성실험의 후유증으로 사랑은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사랑하면 손해를 보는 것으로 간주되어 함부로 드러내놓고 이야기할 대상이 아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은하대전을 겪으면서 은하의 생명들이 우주적 카르마의 영향으로 생긴 부작용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의식과 맞는 존재들과 기운이 맞는 존재들과만 접촉하고 소통하며, 자신들만의 리그를 꾸려나갔던 것입니다. 그렇게 격차는 더욱 더 심각하게 벌어져갔고, 양측의 골은 더욱 깊어만 갔습니다.


인류들을 그들에게로 보내보기도 하고, 파충인들을 인류들에게 어울리게 해보아도 뚜렷한 성과 없이 서로 상처만 키운 채로 원망과 시기만 더해졌답니다. 특히나 기술적으로 뒤쳐질 수밖에 없었던 인류들의 피해는 더욱 심각해서 더 파충인들을 기피하였고, 가까이하기를 꺼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흔적들이 지구 인류들에게 그대로 전이가 되어 파충류들인 악어나 도마뱀, 뱀종류들을 싫어하고 공격대상으로 삼았던 것입니다. 악어는 단지 유명 가죽가방으로서의 용도로 전용되었고 뱀들은 저주의 대상이나 사탄으로 변형되어 기록되었답니다.


반대로 파충인들은 인류들을 미개하고 나약한 존재들로 인식하여 노예로 삼거나, 아니면 먹잇감으로밖에는 보지 않았으며 같이 상부상조하는 존재로는 인식하지 않았습니다. 진화의 순서상 파충인들이 먼저 은하에서 진화를 시작하여 인류들보다는 기술이 더 발달하고 지식이 더 발달했어도, 감성적인 측면은 거의 퇴화한 상태로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여러 번의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자 창조그룹에서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은하가 조성될 때부터 이런 현상들이 생길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창조그룹에서는 미래를 위한 확실한 투자를 아무도 모르게 해두었던 것이었지만 누구도 모르게 진행한 카드였기에 공개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은하의 위원회들도 모르게 하였기에 막연하게 무슨 계획이 있겠거니 하는 정도로 밖에는 알려지지가 않았던 것입니다. 그 계획이 가칭 한반도 프로젝트라고 알려진 대신성한 지구프로젝트였던 것입니다. 이 정보가 공개되고 나서 많은 존재들이 창조그룹의 치밀함에 놀랐고, 그 놀라운 계획에 또 놀라게 된 것입니다.


은하에 양극성 통합 계획이 수립되어 생명들의 창조가 이루어지고, 진화의 여정들을 걸어갈 때에 근원께서는 은밀하게 대마젤란은하의 주권자에게 은밀한 계획을 주십니다. 우리은하의 제일 큰형님 정도 되는 대마젤란은하는 막내겪인 우리은하를 위하여 그 계획을 수락하고 진입하게 됩니다.


이때가 지구연대로 약 4억년 전에 이루어졌고, 실행에 옮겨진 것이 약 3억 6천만년 전 정도 되는 시기에 6천만의 새로운 영들이 대의식을 따라 현재의 지구인 티아마트(Tiamat)로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지구가 캄브리아기로 알려진 삼엽충들이 진화하던 시기였는데, 바다 수생생물들을 통하여 영들이 진화를 시작했던 것입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시리우스에서도 티아마트 행성으로 진입하게 되었고, 에테르시리우스인들이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바다에서부터 진화한 새로운 생명들이 자라고 있었고, 특히 6천만의 영들이 진화를 하고 있었기에, 이것을 몰랐던 에테르시리우스인들은 창조그룹에 의뢰를 하게 됩니다. 그들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창조그룹의 뜻에 의하여 6천만의 영그룹을 위한 수호인종이 되기로 서약하게 됩니다.


6천만의 새로운 영들이 지구를 지키는 영적인 수호인종으로서 우뚝 설 때까지 보호를 해주는 수호인종이 되기로 약속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에테르시리우스인들은 세 그룹으로 나뉘어서 한 그룹은 고래류라는 수생생물이 되어 지구의 수호종족으로서의 임무에 충실하게 되었고, 다른 한 그룹은 그리스도가 되어 행성천사단을 구성하기로 하였으며, 다른 그룹은 인류로 태어나 다른 영그룹들과 어울려서 같이 진화하며 보호하는 역할을 맡게 된 것입니다.


많은 다른 곳에서 영그룹들이 지구로 들어왔고, 모두 받아들여 뒤섞여서 진화할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이때 오리온 성단에서도 파충인들이 양극성 통합의 일원으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인류들과 잘 공조하며 살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양극성 실험이 성공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오리온의 위원회에서 파견한 위원들이 티아마트로 들어오면서 균형이 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위원들은 파충인들이 인류들과 같이 어울려서 살고 있는 모습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티아마트는 파충인들이 점령해야 하는 행성이며 자신들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위원들은 떠나면서 파충인들 마음속에 불신을 심어두고 떠나게 됩니다. 25만년이라는 시간 동안 파충인들은 인류들을 향한 불신들이 커져나갔고, 반목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기름을 끼엊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양극성 통합의 일환으로 시리우스에서 오리온으로 이주해간 오리온인들 중에 남성성의 기운이 충만한 한계파가 티아마트로 들어옵니다. 이들은 블랙리그로 불렸는데, 오리온의 파충인들과는 적대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던 계파였습니다. 이들은 티아마트로 들어와서 인류들에게 파충인들은 무조건 적이라고 하면서 모두 몰아내야 한다고 설파했습니다.


시리우스에서는 티아마트의 인류들이 몰살당할 것을 우려하여 인류들을 페가수스함선으로 대피시키게 되는데, 오리온에서 들어온 블랙리그와 오리온의 지원을 받는 파충인들은 전쟁을 준비합니다. 이렇게 불붙은 양 진영은 드디어 전쟁을 하게 되었고, 전쟁은 오리온의 기술적인 지원을 받던 파충인들의 승리로 끝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파충인들은 시리우스에서의 파견을 저지하기 위해 말데크라는 행성을 전초기지로 건설하였고 태양계를 전쟁의 분위기로 몰아갔습니다. 금성과 화성도 그 피해를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위원회의 출격명령에 따라 니비루 전투행성이 티아마트의 인류들을 구하고, 파충인들을 몰아내기 위한 작전에 돌입합니다. 태양계 뒤로 돌아들어온 니비루 전투 행성은 토성을 돌아 목성 뒤에 궤도를 수정하고 파충인들의 전초기지인 말데크 행성을 아원자입자포를 이용하여 폭파시키고 맙니다. 이것을 알게 된 티아마트의 파충인들은 무기를 준비하여 대항하게 되는데, 니비루는 티아마트 행성의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던 핵융합발전기를 정확히 조준하여 입자무기를 발사하게 됩니다. 파충인들도 니비루를 향하여 포를 발사하게 되면서 양측의 피해가 발생합니다.


파충인들의 공격으로 금성과 화성이 큰 피해를 보았고, 티아마트는 니비루의 공격으로 핵융합기가 폭발하면서 행성의 하반부가 조각조각 분리되어 날아가고, 상부는 충격으로 궤도를 이탈하여 현재의 지구궤도 근처로 이동하게 됩니다. 니비루로 발사된 파충인들의 포는 니비루의 역장을 무너뜨리고 니비루의 대기층을 불태우게 되면서 대기가 불안정하게 됩니다. 서서히 니비루 국민들의 생명이 줄어들기 시작했고,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량의 금이 필요하게 되었답니다.


전쟁의 여파로 니비루의 사령관이었던 알라루는 부인과 딸을 잃게 되었고, 깊은 시름에 잠기게 되면서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었는데, 위원회에서는 사령관의 직무가 걱정이 되었던 차에 그를 쉬게 하면서 심신의 안정을 되찾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쉬기를 원했고 그의 배다른 동생인 아누가 사령관으로 자리하게 됩니다.


알라루는 니비루를 위해 금을 찾으려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오리온의 반격을 우려한 위원회의 결정으로 아누는 은하연합의 명령을 수행하려 오리온성단 파충류의 근거지인 알른행성을 파괴하러 가게 됩니다. 아누는 명령을 잘 수행하였고 파충인들의 본거지인 알른행성을 입자무기를 이용하여 파괴하였으니 파충인들은 본거지를 잃게 되었고 당분간은 회생하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니비루는 다시 태양계로 복귀하게 되면서 알라루의 보고에 따라 지구라는 행성에 금이 많이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오리온과의 전쟁 와중에 이미 창조그룹에서는 시리우스A의 사자인들에게 떨어져나간 티아마트의 상부를 수리하고 생명들이 살아갈 수 있게 작업하도록 명령하였고 그 명령에 의해 아름다운 푸른 행성으로 되살아난 후였습니다. 생명들이 다시 살게 된 티아마트를 시리우스A에서는 지구라는 이름으로 명명하여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때 지구는 일부 생존한 파충인들이 지저로 들어가 살고 있었으며, 영그룹에 있던 영들이 생명으로 태어나 진화를 해나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평화로운 행성인 지구에 니비루 행성은 금을 얻기 위하여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티아마트로 불리던 행성은 크기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고, 궤도도 화성의 뒤에서 앞으로 이동되었으며, 현재의 지구로 재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창조그룹에 의해 지저에는 티아마트에서 생존한 파충인들이 정착하여 살게 되었고, 지상에는 대마젤란은하에서 들어온 6천만의 영들이 황색인류로 태어나 진화를 하고 있었으며, 장차 니비루에 의해 새로운 인종들이 태어나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시리우스B에서 수생시리우스인들이 대거 들어와 지구의 수호인종으로서 활동하게 되었으며, 새로운 동식물군들이 진화를 해나가는 천국과도 같은 행성이 되어있었습니다. 물론 새로운 문명들이 발생하기 전이었으며, 과거 티아마트 시절에 있었던 하이보니아 문명은 소멸되었기에, 어떠한 문명도 있기 전이었답니다.


대마젤란은하에서 들어온 영들이 무문명을 태동시켜 드디어 지구에 새로운 문명의 벨트가 조정되도록 씨를 뿌렸으며 시리우스는 무문명을 이어 레무리아 문명을 태동시켰고, 플레이아데스는 아틀란티스 문명이 태동되도록 추진하였습니다. 그리고 아틀란티스 문명 중반부에 오리온의 문명이 들어오도록 문호를 개방하였으니, 파충인들과 제펠리움의 문명들인 오리온성단의 문명들이 들어서게 된 것입니다.


어둠으로 물들어가는 지구를 보면서 무인들은 지구의 미래를 내다보았고, 레무리아에게 모든 문명의 맥을 잇도록 하고 스스로 문을 닫고 사라집니다. 그리고 샴발라라는 지저도시를 통하여 미래를 준비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두 문명은 전쟁으로 무너지고 다시 지구는 무주공산의 행성으로 남게 됩니다. 시리우스B에서는 이집트문명을 일으켜서 아틀란티스의 뒤를 잇게 하였고, 샴발라의 무인들은 은밀하게 움직여서 중앙아시아에 한12제국을 세워 문명의 맥을 잇도록 하게 됩니다. 이 일들은 창조그룹의 뜻에 의해 모두가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무인들의 후인들과 시리우스B에서 들어온 인종들과 플레이아데스에서 들어온 인종들이 새로운 문명을 일궈 인류들의 진화가 끊어지지 않고 잘 이어지도록 하였습니다. 무인들 중에서 환인(桓因)이 등장했고, 시리우스B에서 환웅(桓雄)이 등장했으며, 플레이아데스에서 단군(檀君)이 등장하도록 추진하였지요.


이렇게 새로운 문명은 지구에서 고대문명의 맥을 잇도록 준비되었으며, 찬란한 역사가 뒤에까지 연결되어 내려온 것입니다.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를 거치며 인류들의 문명이 물질문명을 향해서 들어서자, 고대문명의 뒤를 이었던 존재들은 조용히 사라지게 됩니다. 바로 미래를 위해서 말입니다. 지구의 역사기를 니비루가 주관하게 되고, 인류들의 남성들이 주관하게 되면서 먼 미래를 준비하기위해 들어온 세력들인 대마젤란의 6천만의 영들은 조용히 시대를 뒤로하고 진화에만 전념하게 됩니다.


단(DAN)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 이 종족들을 동북아시아 끝에 있는 한반도에 집중해서 태어나도록 하였으며, 그 주변에 태어나도록 하여 역사의 주인공이 아닌 조연으로 활동하도록 안배하였고, 고난과 시련을 통하여 폭력과 기술을 대표하는 물질을 숭배하는 것이 아닌, 조화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으로서 전체인류들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계획한 것이었습니다.


물질문명은 막을 내리고 있으며, 정신문명이 다시 도래하고 있어서 아름답고 화려했던 무문명의 중흥이 6천만의 영에 의해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들의 역할과 사명이 무너지지 않고 잘 열매 맺을 수 있도록 250만 년 전에 시리우스에서 창조그룹에 의하여 전체우주에 공문을 띄워서 일을 할 빛의 사자들을 모집합니다. 이때 전 우주에서 들어온 14만 4천인의 사자들이 훈련과 교육을 통하여 선발되었고, 지구로 들어오게 됩니다.


이들은 단(DAN)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 6천만의 인류들이 후천지구를 위해 역할수행을 잘 할 수 있도록 수호천사로서 태어나 빛의 사자로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이들의 역할이 시작될 때에 수생시리우스영들은 모두 시리우스로 돌아갈 것이고, 14만 4천의 빛의 사자들은 이들의 역할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자로서 안내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수호인종으로서 들어온 에테르시리우스인들도 자신들의 역할이 종료되면 시리우스로 돌아갈 것인데, 그 때는 6천만인의 인류가 지구를 영적으로 수호할 수 있는 능력들이 모두 되살아났을 때가 될 것입니다.


이들이 수호인종들이 되면 새로운 새인류들이 5차원 지구에서 진화를 해나갈 것인데, 이렇게 준비가 완료되면 14만 4천인의 빛의 사자들도 지구를 떠나 자신이 왔던 곳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수호인종이란? 행성의 영적인 진화를 책임지고 끌고 갈 수 있는 리더 인종들을 지칭합니다. 전체인구의 약 1% 정도의 인구들이 이러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한민족으로 지칭된 대마젤란은하에서 들어온 6천만의 인종들이 지구의 수호인종으로서 새인류들의 영적진화를 책임지고 이끌어 갈 리더들이란 얘기입니다.


새 지구는 5차원으로 상승하여 시작하지만 창조그룹의 계획은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수호인종들에 의한 새 역사가 펼쳐지게 될 것인데, 지구는 9차원의 행성으로 거듭 태어날 것입니다. 그 기간은 약 1천년 정도가 걸릴 것입니다. 그때에 지구에는 대마젤란에서 6천만의 영을 이끄시고 오신 대의식에 의하여 미륵이라고 하는 마이트레아 인류가 태어나게 됩니다.


새롭게 태어난 마이트레아로 불리는 인류는 자신의 개체의식을 모두 사라지게 하고,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인류들의 개체의식을 죽이면서 인구에 상관없이 하나의 전체의식으로 만들어지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자신을 낳아준 부모의 의식을 죽이는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태어난 지구의 전체의식은 다른 자연계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동물들이 영향을 받아 통합하여 하나 된 의식으로 변환되며, 식물들도 통합하여 하나 된 의식으로 변환되고, 광물들도, 건축물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모든 물질들이 빛으로 변하면서 하나의 의식으로 통합되어 버리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지구는 생명들은 많지만 물질 또한 많지만 오직 하나 된 의식밖에는 존재하지 않는 행성으로 급상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오직 지구에서만 일어나는 일입니다. 우리 은하 어디에서도 일어난 적이 없는 현상이며, 어떤 행성들도 하지 못한 일인 것입니다. 이것은 신화로서 수십억 년 전부터 은하에 전설로 내려오던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것을 위해서 대마젤란은하의 대의식을 통하여 대신성한 지구계획을 세우신 것이며, 6천만의 영그룹을 지구로 들여보내신 것입니다. 이렇게 변한 지구는 빛의 행성이 되어 더 이상 눈에 보이지 않는 행성이 됩니다. 3차원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 자리에 있는 행성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지구는 태양의 빛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타키온이라는 빛보다도 빠른 빛의 행성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지구는 마이트레아 행성이 되어 은하에 소속된 모든 행성들과 항성들을 동반 상승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고, 은하의 모든 과정을 마치고 떠나는 늙은 영들이 들어와 마지막으로 육화하여 우주적 카르마를 모두 해원하고 스스로 완성하여 다른 차원으로 떠나는 그런 행성이 될 것입니다. 바로 붓다의 행성입니다.


지구는 더 이상 3차원 행성이 아닌 붓다의 행성이 되는 것이고, 그것도 1천년 후에 말이지요. 안드로메다의 수행행성들의 계보를 이어 우리 은하의 수행행성으로서 은하영들의 상승을 도와주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단(DAN)의 후예들이 대마젤란은하를 떠나 지구에 들어온 것입니다. 모두 6천만의 영들이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이들을 황인종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한민족이라 부릅니다.


14만 4천의 빛의 사자들은 이들을 위하여 들어왔습니다. 각별자리의 대표들로서, 각 은하의 대표들로서, 각 우주의 대표들로서 들어왔으나 이들이 지구의 수호인종들이 되어 자신들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늘의 지혜로 하늘의 사랑과 자비로 이끄는 안내자, 지도자의 역할을 잘 수행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이며, 자비입니다.


양극성 통합은 이렇게 해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것을 위해 지구가 있었으며, 존재했던 것입니다. 양극성 통합은 지구라는 행성을 통해서, 한민족이라는 인류들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미륵들이 들어올 행성 지구.

붓다의 행성, 지구.


3억 6천만 년 전, 지구에서 약 18만 광년 떨어진


대마젤란 은하 (Great Mazellan Galaxy),

배 에르다 성단 (Be Earda Cluster),

루나 항성계 (Lu Na Stella System),

엘 락턴 행성 (El Laxtton Planet).


이곳을 떠난 6천만의 영들은 1만대의 우주선을 탑승하여 약 10년이 걸려서 지구에 도착 합니다. 우주선의 크기는 길이가 2km, 둘레가 500m 정도였으며, 높이는 12층의 구조로 되어있어서 시가형의 우주선이다, 라고 합니다.


이들이 지구에 처음 내린 곳이 현재 이집트 북부지역입니다.

아름다운 지구가 너무나 고향별과 닮아서 좋았다고 합니다.


이들이 우리들의 조상이자, 시조이며 한민족의 기원이 되는 영들입니다.


단(檀:DAN)은 우리은하의 생명 기원이 되는 혈통, 계보, 유전자를 뜻하는 DNA의 의미를 숨기어 둔 암호랍니다. 단(DAN)의 기운을 가지고 태어난 6천만의 영들은 유산상속자 계보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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