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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천국편지 / 찾는 자와 찾아지는 자는 하나이다 & 또 다른 사람의 삶의 배경이야기

 

 

 

천국편지 / 찾는 자와 찾아지는 자는 하나이다


찾는 자와 찾아지는 자는 하나이다

The Seeker and the Sought Are One


Heavenletter #6318 - God

Published on: May 14, 2018

http://heavenletters.org/the-seeker-and-the-sought-are-on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바로 이족으로, 나의 가슴으로 오라. 다른 길이 없다. 우리는 직접 만난다.


우리의 존재의 상호 하나됨Oneness이 아니라면 나의 가슴은 무엇인가? 우리의 상호 존재를 우리의 하나의 가슴으로, 혹은 우리의 하나의 목소리로, 혹은 말하는 하나이자 같은 것 안의 - 마치 그가 바로 그 자신His Very Self에 대해 듣고 있는 다른 자인 듯이 생각하고 말하는 그 자신을 또한 듣고 있는 그 하나 안에 - 관계하는 하나의 영혼으로 불러라.


하나됨은 자명하다. 어떻게 나로 보이는 하나와 너로 보이는 하나가 있는가 – 마치 하나가 하나됨을 두 지각된 컵으로 거르기 위한 책임을 가졌다는 듯이 – 사랑하는 이여, 하나됨 그 자신은 둘의 임의적 실체들로 보이지 않는다!


나는 너에게 불쑥 내뱉는다.


“여기 있어라. 나와 하나로서 여기 있어라.”


나는 이것을 너에게 불쑥 내뱉는데, 하나가 현실적으로 둘의 떨어진 존재들로서 - 하나가 진정한 현실을 따라잡는데 다소 놓치는 반면, 하나의 자신이 단 하나의 목소리로 하나의 가슴으로 쏟아 부으면서 - 만나는 것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진실에 있어, 하나의 하나가 존재하며, 그리고 여기에 내가 있다here I AM. 하나됨이 아닌 무엇도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들은 하나One이다!


확실히 너, 하나됨은 말하고, 그리고 하나됨은 듣는다. 이렇게 나는 말하는데, 우리의 하나의 결합된 자신One United Self이라고. 사랑하는 이여, 여기 그것이 있다. 확실히 너는 이것을 알고 있다. 찾는 자와 찾아지는 자가 하나이다. 분리된 말하는 자나 듣는 자가 없다. 분리가 없다. 나는 분리가 들린 적이 없다고 말할 수 없는데, 세상의 표면에서는 세상이 [빨래처럼]마르도록 걸려 있기 때문이다. 분리의 개념은 하나됨이 하나됨으로부터 떨어져 앉아있음을 의미할 것인데, 마치 하나됨 맞은편에 앉아있는 가능성이 생각될 수 있다는 듯이, 마치 우리가 정말로 둘의 – 말하는 하나와 듣는 하나로서 - 분리된 존재들의 위장으로 서로의 맞은편에 앉아있다는 듯이 말이다.


그러나 이것이 실로 세상에서는 일반적 현상으로 존재하는 듯이 보인다. 지구로부터 나의 다정한 아이들의 대부분이 보름달을 쳐다보는데, 마치 네가 – 이제 나는 마지못해 나의 반사를 너라고 부르는데 – 달의 아름다움으로 새롭다는 듯이, 심지어 네가 달의 아름다움 안에 들어있을 때에, 그리고 달의 아름다움이 너 안에 들어 있는 외에 달리 존재할 수 없을 때에 말이다.


너는 네가 달 안에 들어있는 것보다 가로등 안에는 적게 들어있다. 달은 너를 놀라게 하지 않는다. 너는 선글라스 없이도 달을 완전힌 볼 수 있다. 태양, 달, 하나는 다른 것 안에 존재한다. 태양이 달을 비춘다. 노란 태양이 아니었다면, 너는 너 앞에 달빛을 보지 못할 수 있다.


맛보는 자가 맛으로부터 얼마나 멀리 있는가? 맛보는 자와 맛보아지는 것이 서로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가능한가?


시원한 달은 그 하얀 어깨 주위로 따뜻한 태양을 감싼다.


너는 지금 나의 목소리가 어떻게 우리의 하나의 존재 주위로 나 자신을 감싸는지, 내가 어떻게 대담하게 내가 결코 부재한 적이, 네가 아닌 적이 없다고 말하는지를 떠올리기 시작하느냐? 지구상과 천국의 어딘가에 너의 영혼이 그로부터 떨어져 있거나, 보이지 않는 영혼은 없다. 지구의 한쪽이나 다른 쪽에 거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어디에도 영혼 없음이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하는 것은 존재하며, 모든 곳에서 만난다. 우리는 영혼들의 연합Union of Souls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을 사랑Love으로 불러라, 아니면 그것을 존재Presence라고 불러라. 하나됨Oneness이 있다.




또 다른 사람의 삶의 배경이야기


또 다른 사람의 삶의 배경이야기

The Backstory of Another’s Life


Heavenletter #6319 - God

Published on: May 15, 2018


신이 말했다.


삶이 너에게 압도적으로 느껴질 때, 나와 함께 걸어 들어가서, 삶에게 좋은 포옹을 주자. 이것이 새로운 생각인가? 이것이 얼마나 비용이 드는가? 아무 것도 안드는가? 감지할 수 없을 정도로 드는가? 왜 심지어 비용에 대해 생각하는가?


누군가나 무언가가 너를 무겁게 밟는 듯 보일 때 이것은 단지 네가 들어와, 너의 가슴에 매달린 듯 보이는 그 무거움을 해제할 수 있는 때이자 곳이다. 결코 나는 너의 가슴이나 어느 가슴이 혹사되는 듯 느끼기를 바라지 않는다.


어떤 친구가 더 이상 너의 친구처럼 보이지 않을 때, 너의 팔을 너의 친구에게 걸쳐라. 너의 마음과 가슴 속에서 이 체스처를 만들어라. 너의 가슴의 깊은 곳에서, 너의 친구를 축복하는 – 심지어 침묵 속에서 – 간단한 말이나 행위에 대해 생각해라. 그것을 행해라. 나가서 가까이나 멀리 있는 – 심지어 알지 못하는 곳이라도 - 작은 들어올림을 사용할 수 있는 누군가에게 들어올림을 주기를 욕구해라. 확실히 너는 무언가를 주고 있는데, 너의 가슴의 선함으로부터 단순히 너의 친구에게 상냥하게 하나의 자유의지의 제공으로서 말이다. 이것은 나를 크게 기쁘게 하는데, 그래 네가 나를 위해 선한 진심을 주위로 뿌렸기 때문이다. 네가 너의 삶에서 매일의 길을 나갈 때 네가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나의 안부를 전하는 것은 나의 요청이다.


네가 오늘 들어올리는 제스처를 환영할 유일한 자가 아니라는 것은 좋은 일에 틀림없다. 주중 어느 날에도 삶으로의 누군가의 입장을 들어올리지 말란 법이 있는가?


어느 날이든, 만약 네가 다른 사람의 삶의 배경이야기를 알고 있다면, 너의 가슴이 연민에서 겸손해질 것이고, 네가 가깝고 멀리 있는 모든 가슴들처럼 더 풍부해질 것이 나에게 분명하다. 누군가의 날을 바꿀 하나의 기회를 받아들이고, 너 자신을 다소 덜 중심적으로 만들면서, 단 한 순간이라도 천국으로 모험해 나가라.


옛날 노래가 말하듯이, 아무도 하나의 작은 변화가 어떤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세상을 부드럽게 만드는 것으로, 조명하는 것으로 기여하는데 성숙해져라. 네가 완전히 이해하기 시작도 못하는, 장애를 만드는 모든 외로움을 위해, 온통 흩어져 있는 듯 보이는 가슴들의 굳어짐을 용해해라.


만약 네가 삶으로의 누군가의 걸음을 다소 더 가볍게 만들기 위해 조금이라도 종을 울릴 특권을, 일생에 한 번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기여인가! 조용한 몇 분 동안 여기저기 다른 가슴으로 햇빛을 보내는 것은 거대한 영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삶은 결코 냉혹해지게 되어 있지 않다. 누구의 가슴이 몇 분간의 햇빛의 제공에 부풀어 오르지 않을 수 있는가? 네가 다른 사람의 삶을 밝게 해줄 때, 얼마나 잠간인지에 상관없이, 그때 너의 가슴이 또한 마찬가지로 밝아진다.


사랑하는 이여, 나의 대역이 되어라. 나의 대역으로서, 너는 나를 위해 행동한다. 네가 모험으로 가는 너의 길에 있는 동안 기쁨의 항구들을 짓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다. 행복으로 더 가까이 오라, 그리고 다른 이들이 그들의 걸음 속에 새로운 바운스bounce를 넣도록 고무해라, 한 번에 단지 조금씩. 한 번에 조금 씩은 좋다. 축복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축복들이 있기를,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축복하기에.


어떤 경우든, 너는 내가 너에게 감사함을, 나의 모든 가슴으로 너에게 감사함을 알고 있다. 네가 주는 것은 큰 사용으로 넣어질 것이다. 삶은 네가 세상을 축복하는 어느 때든 신호하는데 — 지금은 네가 세상을 더 큰 우정의 경우로 들어올릴 좋은 시간이라고. 와우, 이 얼마나 큰 선물을 너는 모든 이들의 이익을 위해 기부하는가. 신은 세계를 눈부시게 빛내는 너의 헌신에 대해 너를 축복한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304 신의 편지/1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