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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천국편지 / 오늘은 어떤 경이로움을 가져올까? & 새의 노래

 

 

 

천국편지 / 오늘은 어떤 경이로움을 가져올까?


오늘은 어떤 경이로움을 가져올까?

What Wondrousness Will Today Bring?


Heavenletter #6350 - God

Published on: June 15, 2018

http://heavenletters.org/what-wondrousness-will-today-bring.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신의 어린이인 네가 매일 아침에 깨어나서, 너 자신에게 묻는 처음 것이


“내가 오늘 직면할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인가”가 되는 것이 가능한가?


만약 네가 “예, 신이여 이것은 진실입니다”라고 대답한다면 — 너는 내가 너에게 그것을 끊어버리라고 말할 것을 잘 알고 있다.


너의 이른 아침의 전략을 뒤바꾸어라. 깨어나서, 다음 노선들을 따라 더 많이 생각해보아라:


“오늘 나에게 떨어질 수 있는 가장 멋진 일이 무엇이 될까?


“옛날에, 혹은 오늘날에도 전쟁으로 부서질 수 있는 나라에서는 나의 대답이 명확히 ‘전쟁을 끝내라’가 될 것이다.


“만약 내가 전쟁이 없는 곳에 사는 축복을 받았다면, 나는 축하할 것이다.


“난 나의 하루로 더 나은 목재를 놓을 기회를 가지고 있고, 그래서 나는 그렇게 한다. 나는 우연의 횡재를 기대한다. 나는 그것을 가슴으로 받아들인다.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지구상의 평화이고, 오늘 지구상의 평화이다.


“지구상의 모든 이들이 오늘 좋은 식사를 먹기를.


“지구상의 모든 이들이 오늘 축복 받기를, 그리고 그들이 축복 받았음을 알기를.


“모든 이들이 오늘 모든 이들을 축복하기를.


“모든 이들이 이 오늘, 살아있음에 감사하기를.


오늘 살아있는 모든 이들이 그 자신과 그가 만나거나 생각하는 모든 이들을 축복하기를.


“내가 나의 가슴 속에 내가 만나거나 생각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를.


“내가 오늘 내가 만나거나 생각하는 모든 이들에게 조용하게 ‘좋은 날을 가지세요. 축복 받으세요. 신에게 감사하세요’를 말하기를.


“내가 거듭 다시 ‘신이여 감사합니다. 신이여 감사합니다. 신이여 감사합니다’를 말하기를.


“내가 신처럼 생각하고, 모든 이들에게 나의 가슴을 열기를. 내가 나의 가슴을 활짝 열고, 모든 쓰레기들을 제거하기를.


“내가 오눌 걷는 모든 걸음이 지구를 축복하기를.


“내가 신과 하나가 되고, 오늘 사랑의 씨앗들을 심기를.


“내가 하나의 영혼에게도 영감을 주기를, 그리고 나 자신의 것으로 가장 확실히 영감을 주기를.


“오늘 내가 알아야만 하는 것은 신이 있다는 것이다.


만약 나의 가슴이 오늘 아프다면, 나의 가슴이 내일 그 자신을 다시금 열기 시작할 것이다.


만약 태양이 아직 뜨지 않았다면, 나는 그것이 뜰 것을 알고 있다.


“만약 내가 나의 하루를 위해 분위기를 놓는다면, 나는 또한 다른 이들의 하루를 위해 분위기를 놓는다.


“내가 놓을 오직 하나의 분위기tone가 있다. 나는 사랑과 웃음소리의 벨들을 울린다.


“나는 혼자인 신의 사절이다. 신이 나의 가슴으로 들어왔다. 신은 나의 가슴 속에서 산다. 고민과 염려가 없다.


“나의 삶과 가슴은 신으로 가득 차 있다. 신이 나의 가슴을 채울 때, 삶의 어떤 부족이 거기 있을 수 있는가? 오, 나의 가슴 속에 상처나 가혹한 감정들을 위한 공간이 더 이상 없다. 그것들은 가야만 한다. 나의 가슴 속에 다른 무언가가 존재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사랑이 있다. 나의 하루는 공중제비 넘기와 기뻐하는 것들로 가득 차 있다. 나는 기쁨을 잘 배운다. 나는 기쁨을 벚꽃처럼 세상으로 던진다. 나의 기쁨은 높이, 멀리, 널리 도달한다. 나의 사랑이 모든 이들에게 내려앉는데 — 나 자신을 포함해서 말이다.


“매일 나는 모든 이들을 위해 좋은 모든 것들을 생각하고, 느끼며, 추구하는 새로운 방법들을 배운다. 태양이 나에게 빛을 비춘다. 태양이 나를 동반한다. 나는 신이 나를 앞서간다고, 신이 내가 그와 보조를 맞추는 것을 돕는다고 말할 것이다. 나는 신을 향해 발전한다. 신은 나와 함께 있고, 나는 신과 함께 있으며, 내가 미소 짓는 외에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나의 컵이 가득 찼고, 내가 그것으로부터 아무리 많이 마시든, 그것은 결코 비지 않는다. 사실상, 그것이 일하는 방식은 나의 컵을 쏟는 것이다. 모든 가슴들이 가득 차 있다. 모든 가슴들이 흘러넘치는 사랑으로 부풀어 오른다. 사랑이 남아돈다.


“신은 나의 모든 말을 듣는다. 신은 나를 사랑한다. 더 이상 내가 없다. 나는 모든 것이고, 그러므로 모든 것들과 하나이고, 신과 하나이다. 따라서 신이여 나를 도우소서.”




 


 새의 노래


새의 노래

Bird Song


Heavenletter #6351 - God

Published on: June 16, 2018

http://heavenletters.org/bird-song.html



신이 말했다.


모두 승선하라! 사랑하는 이여, 오늘은 시작하는 것에 대한 것이다. 우리는 오늘 천국으로 이륙하고 있다. 오늘은 축복들로 확보된 하루이다. 하나의 축복이 여기 있고, 다른 축복이 저기 있으며, 축복, 축복, 축복이 모든 곳에 있다. 달콤한 축복들이 하루 종일 간다. 축복들 외에 다른 무엇이 있는가? 축복들은 천국으로부터의 만나이고, 천국으로부터의 만나는 너를 위한 것이다. 나는 너를 위해 천국으로부터 만나의 길을 남기는데, 너를 오늘 나를 따르도록 데려오기 위해 말이다. 천국으로부터 만나는 빵 조각들을 대신한다. 나를 따르라, 천국으로부터 만나의 노래를 불러라.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느냐? 너는 해야 할 더 나은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 네가 바쁘다는 것은 너의 핑계가 되지 않는다. 오늘 아침에, 새들이 노래하는데 바쁘다. 새들은 노래하려는 의도에 있다. 새들은 노래하게 되어 있고, 그리고 너도 그렇다. 너로부터 다음과 같은 소리는 더 이상 없다.


“어, 지금은 일어나기l에 너무나 일러.” 젊은이여, 더 이상 베개를 너의 머리 위로 놓지 마라. 너의 하루로 노래하고, 춤을 추어라. 네가 일어나는 것을 기대할 무언가를 가져라.


오늘은 네가 맞이할 새로운 하루이다. 그것으로 폴짝 뛰어라.


오늘이 천국으로부터 너를 위해 모든 길을 달려 왔다. 너는 정말로 천국으로부터 온 이 신선한 하루를 되돌려 보내고 싶으냐? 내가 온 곳에서는 새벽을 지체하는 것이 없다. 오늘 나와 함께 깨어나라. 그것에 대해선 어떠냐?


네가 너의 하루에 대해 나갈 때 너와 함께 나를 데려가라. 나에게 네가 너의 하루를 무엇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줘라. 너와 함께 나를 여행으로 데려가라. 너의 하루로 반짝임을 더하자. 나를 오늘 하나의 방문자로서 너와 함께 데려가라. 나에게 타운을 보여줘라. 나에게로 깨어나라, 그리고 우리가 떠난다.


내게 너의 하루 동안 기쁨의 장면들을 가리켜주어라. 이것은 실질적인 것을 위한 것이다. 이것은 보통의 하루가 아니다. 우리는 특별한 하루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예기치 않은 일이 일어나게 해라. 우리는 너의 하루로 반짝임을 킬 것이다. 우리는 놓칠 수 없다.


보라, 너는 오늘이 일하는 단지 또 다른 날이 아님을 잊어버렸을 수 있다. 모든 개개의 날에 너는 너의 운명을 향해 출발한다. 너의 운명으로 가는 이 길이다. 폴짝 뛰어 올라라. 너의 하루로 좋은 시작은 좋은 시작이다. 행복한 시작들이 행복한 끝들을 가져온다. 나에게 지구상의 하나의 좋은 시간을 주어라. 네가 내게 줄 다른 무엇이 거기 있느냐? 사랑하는 이여, 나는 이미 행복 속에 파묻혀 있다. 우리가 행복 속에서 관계하기를 원하는 것은 너이다. 이것은 어렵지 않다. 여기서 나의 손을 잡아라. 아마도 나는 우리의 길에서 무엇을 보아야 할지를 가리킬 것이다.


만약 네가 너의 괴팍한 보스를 발견한다면, 너는 나에게 너의 보스를 괴팍한 자로서 소개하겠느냐? 나는 네가 소개를 거짓으로 꾸밀 것을 제안하고 있지 않다. 얼마나 많은 방식으로 너는 나에게 너의 보스를 소개할 수 있느냐? 네가 일하는 사람들과 네가 하는 일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좋은 무언가가 있어야만 한다.


내가 너를 여행에 데려가고 있다고 고려해라. 너의 말들과 나의 말들이 좋은 춤의 파트너들이 되기를. 우리는 우리의 물건을 보여줄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눈으로 보고, 인사하는 모든 이들에 대한 행복을 의논할 것이다. 우리는 환상적인 빛을 춤출 것이다. 다른 무엇에 우리가 관련되어야 하느냐?


너는 우리가 함께 하면서, 기쁨 없이 어디든 갈 수 있다고 가능하게 상상할 수 있느냐? 네가 가는 어디든지 나를 너와 함께 데려가라. 나를 뒤에 남겨놓지 마라. 왜 네가 나 없이 어디든 가기를 원할 것인가?


나는 네가 과시하거나 특별한 공연을 향해 움직이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전혀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하루를 평화로운 산보라고 부를 수 있다. 어쨌든 해야 할 다른 무엇이 거기 있느냐?


새들이 그들이 노래할 때 ‘좋은 아침, 좋은 아침이에요’ 외에 무엇을 말하느냐? 새들은 너의 창문에 커튼을 끌어올리고, 그들의 노래와 함께 빛이 들어오게 한다. 어쩌면 새들의 시는 다음과 같을지도 모른다.


“좋은 아침, 좋은 아침이야. 좋은 하루가 되기를, 우리가 길을 돌아 걸을 때에 좋은 하루가 되기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397 신의 편지/1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