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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천국편지 / 내가 네가 있다고 말할 때 너 자신의 진실이 되어라 & 날으는 공중그네 위의 대담한 젊은 남자

 

 

 

천국편지 /

내가 네가 있다고 말할 때 너 자신의 진실이 되어라


내가 네가 있다고 말할 때 너 자신의 진실이 되어라

Be the Truth of Yourself as I Say You Are


Heavenletter #6394 - God

Published on: July 29, 2018

http://heavenletters.org/be-the-truth-of-yourself-as-i-say-you-ar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의 중심으로 내려가라, 너는 너의 가슴으로 진실하게 될 것이다. 네가 너의 가슴을 유보 속에 간직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너는 너의 진실이 밖으로 나와야만 함을 이해한다. 너는 너 자신에게 알려지고 있다. 더 이상 지금 알려진 것으로 어떤 위반이 있을 수 없다.


너는 너 자신을 한동안 숨겨버렸을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을 너의 큰 자신으로부터 숨겼는데, 마치 네가 한때 고수했던 것으로 너 자신을 계속 구속해야만 한다는 듯이, 마치 네가 너의 허구적인 과거로 너의 충성을 빚져있다는 듯이 말이다. 너는 너의 진정한 성질을 인식하는데 나아지고 있다. 더 이상 너는 네가 짓밟힌 성격이라는 듯이 너 자신을 속이지 못할 것인데, 네가 단지 너 자신인 경이들 중의 경이일 때 말이다. 너의 속임수는 너 자신을 진실이 아닌 것과 연관시키는 것이었는데, 마치 네가 너 자신을 크기에서 적게 만들게 되어있다는 듯이, 마치 네가 정말로 웅장해질 수 없다는 듯이 말이다. 너는 아무런 이유 없이 너 자신을 부인하는 좋은 일을 했다. 진실은 너 자신을 인정하는데 충분히 좋은 이유이다.


네가 너 자신을 신성하다고 선언하는 것이 기한이 지났다. 지금 여기서, 다시 한 번 영원히, 너는 신에 의해 말해졌다. 나, 신은 너(너, 나의 큰 자신)를 가치 있다고 발견했고, 나는 우리의 하나의 가치Our One Worth를 선언하기를 주장한다. 나, 신은 이것을 지구의 전체 회중 안에서 선서했다. 너는 우리의 하나의 가치를 지금 빠져나갈 수 없다.


진실이 너에게 동터오고 있다. 태양은 항상 동튼다. 이것은 속임수가 아니다. 이것은 진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진실은 더 이상 숨겨질 수 없다. 마침내 진실을 최종적으로 늘리는 것은 너의 일이다. 너의 무한한 영광을 드러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너는 나의 긍지이고 기쁨이다. 네가 너 자신을 드러낼 때, 너는 나를 드러낸다. 나는 알려지게 될 것이고, 너도 그렇게 된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더 이상 가장 무도회에 참가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을 듣지 않을 것이다.


지금부터는 진실이 좌우로 알려진다.


가끔 나는 네가 해왔듯이 그처럼 오래 동안 이 위장으로 네가 어떻게 지내왔는지가 궁금했다. 네가 너의 위장을 꾸미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너의 깨끗한 면을 드러내는 것이 너에게 더 쉬울 것이다. 아닌 무엇으로 위장하는 것보다 진정한 색깔들을 입는 것이 더 쉽다. 그래, 이제 너는 네가 항상 되었지만, 네가 발견될 경우에 숨겼던 경이로움의 빛 속으로 들어온다. 더 이상 너는 잘 보이는 데서 너의 큰 자신을 계속 숨기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시간에서 시작을 하자. 처음에 한 아기가 태어났고, 전 세계가 그 아기의 탄생을 축해했으며, 동방박사들이 왔다, 아니면 그 탄생은 다른 땅들에서, 어쩌면 다른 시간들에서 다른 식으로 똑같이 축하되었다. 그리하여 완전히 축복된 하나됨Oneness의 탄생의 축하가 시작되었다.


너는 참된 너 자신으로 기쁨을 위해 알려지고 있으며, 협상 불가이다.


들어라, 전령사 천사들이 노래하고 있다. 그대 이름이 거룩하다고, 전령사 천사들이 그 순수한 기쁨을 위해 노래한다.


너는 하나됨Oneness을 알기 시작하고 있다. 내가 말할 시간이 되었다. 시간은 없지만, 경이로움이 있으며, 너는 경이로움이다. 나는 이것을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너의 이름으로 선언한다. 더 이상 너는 비밀들을 지키지 않는데 — 심지어 너 자신으로부터도 아니다. 오히려, 너는 모든 것을 인정한다. 이제 우리는 비밀들의 끝으로 오며, 너나 다른 누군가가 내가 너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 척하는 어느 경우의 끝으로 온다. 너는 옛날에 네가 너의 하나됨으로부터 멀리 있는 척하려고 노력했던 것을 믿을 수 있느냐? 더 이상의 은폐란 없다. 진실이 순수한 진실과 지상적인 하나됨의 사랑을 위해 산꼭대기로부터 세계 전역으로 선언되었다.


나날이, 진실이 빛나고, 태양이 빛나며, 가슴들이 모든 이들이 참가하도록 기쁨 속에서 세상을 돌고 있는데, 네가 왕실 소풍에서 하듯이 말이다. 모든 이들이 초대된다. 모든 이가 예약을 하라고 요청된다. 모든 이가 받아들이라고, 모든 이가 우아하게 참석하라고 요청된다!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신에게 영광을!



 



날으는 공중그네 위의 대담한 젊은 남자

 

날으는 공중그네 위의 대담한 젊은 남자

The Daring Young Man on the Flying Trapeze


Heavenletter #6395 - God

Published on: July 30, 2018

http://heavenletters.org/the-daring-young-man-on-the-flying-trapez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우주는 방대하다. 방대함은 우주인데, 심지어 그것이 표면 전역으로 퍼지며 존재한다 해도 말이다. 세상은 바로 그 최소한에서 한 움큼이다! 아무 것도 아닌 것에 대해 너무나 많은 야단법석이 있다고 말해질 수 있다. 확실히 삶은 중대하게 보이고, 그것을 사는데 존재하지 않는 이 시간의 너무나 작은 것이 있다. 너는 이 비-존재하는 시간과 공간 안에 매달리는 듯 느끼는 경향이 있다. 시간의 개념이 환영이고, 또한 착각이므로, 너 자신에게 숨을 깊이 쉬라고 상기시켜라. 너의 폐와 육체적인 모든 것을 만족시켜라. 삶은 형이상학적인 것, 영적인 것, 에테르적인 것, 혹은 확고하게 진실로 부르는 것에 의해 육체적인 것을 넘어간다.


너는 그 사이에 있다고 느낄 수 있고, 가끔은 네가 너의 깊이로부터 나온 듯이 느낄 수 있다. 너는 얼마나 많이 더 네가 대처할 수 있는지를 의문한다. 너는 네가 ‘나는 공중그네 위의 대담한 젊은이’라고 느낄 수 있다! 맙소사, 어떻게 네가 여기 도달했고, 어떻게 네가 떠날까?


이것은 너의 진퇴양난처럼 보인다. 빠른 속도로 너는 따라 잡아야 하거나, 아니면 너는 무엇이 일어날지를 알지 못한다. 너의 공간이 먼지 털기나 깊은 청소를, 또한 유지관리를 필요로 하며 — 아니면 지붕이 떨어질 것이다.


별들 아래, 나무들 아래서 사는 사람들은 행운으로 보인다. 그들은 일정한 시간에 사무실에 있을 필요가 없고, 또한 풀 먹인 셔츠들을 입을 필요가 없다.


맙소사, 실로 너의 삶의 선택들이 이러한 것들보다 더 커져야 한다. 확실히 너는 더욱 녹색인 들판을 위해 의도되었다. 그것은 너 자신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나 무엇으로? 그러나 무엇으로? 확실히 너는 나날이 옆길로 가거나, 언덕 위아래로 가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다. 그처럼 주목되지 않은 평범한 무언가가 너 앞에 있어야만 한다.


네가 먼 거리보다 더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너의 버전version이 있어야만 한다.


너는 외친다, “오, 신이여, 내가 매일 입는 이 낡은 스웨터보다 더 많은 것이 있어야만 합니다. 아무쪼록, 가장 최근에 보이는 세상에서는 ”와우, 킬로이, 네가 여기 있구나!“라고 좋은 장소에서 활기 있게 말하는 작은 화살표와 함께 어딘가에 붙어 있는 작은 포스트잇post-it 노트가 있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너는 너의 할 일이 무엇인지를 의문하면서 남는다. 너는 이것이 네가 묻게 되어 있지 않은 질문이 아님을 확신한다. 또한 그것은 네가 나에게 “친애하는 신이여, 내가 이 삶의 언도로부터 자유롭기까지 얼마나 더 오래 기다려야 합니까?” 묻는 것은 옳지 않다.


너는 하나의 중요한 질문을 놓였음에 틀림없다.


너는 너의 질문이 “친애하는 신이여, 내가 당신을 위해 지금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신이여, 단지 나는 그 일로 적합하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나는 말하자면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가 되기로 되어 있다고 느낄 수 있다.


그때, 나, 신은 네가 나의 이름으로 너 자신을 축복한다고 제안한다. 단지 이것을 해라. 너 자신을 축복해라. 너 자신이 너 자신에게 더 쉽게 가라고 말하기 시작해라. 그것은 천국이 기다릴 수 있다는 것이 아니다. 전혀 아니다, 그러나 너는 네가 천국을 기다리는 동안 더 편안하게 앉아있을 수 있다. 앉아서 너의 발을 그동안 쉬게 해라. 너는 좋은 손안에 있다. 너는 네가 오늘 그만 두고 갈 수 있음을 알지 못하느냐? 너는 오늘을 위한 너의 할당량보다 더 많이 초과했다. 너는 지불기한이 지나지 않았다.


신의 글쓰기에서처럼, 너는 너 자신을 웅장한 신의 글쓰기로 묶지 않는다. 사실상, 너는 너 자신을 굉장한 신의 글쓰기로 온다는 생각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야만 한다. 삶에서처럼, 너는 굉장한 삶을 사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하나의 평범하게 보이는 삶이 단지 좋다. 만약 너의 삶이 하나의 소설이라면, 아무도 너에게 그것이 베스트셀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안 그런다. 네가 너의 책을 쓰고 있는 것 — 이것은 멋지다. 만족해라. 때때로 물에서 헤엄을 치는 것은 좋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544 신의 편지/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