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나라 편지

+ 천국편지 / 자유 의지에 대해선 어떤가? & 삶은 너의 논리보다 더 크다

 

 

 

천국편지 / 자유 의지에 대해선 어떤가?


자유 의지에 대해선 어떤가?

What About Free Will?


Heavenletter #6427 - God

Published on: August 31, 2018

http://heavenletters.org/what-about-free-will.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삶 속의 연결들이 놀랍지 않은가? 삶 속의 어느 두 사람도 정확히 같지 않으며, 여전히 너무나 많은 유사성들이 존재한다. 너는 우연의 일치의 이름 아래서 유사성들을 생각하기를 좋아할 수 있다.


우연의 일차란 없다. 이것이 그때 너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 사고들이 없다는 것이? 어떤 놀라움들이 없다는 것이? 모든 것들이 이미 알려져 있다는 것이? 모든 것들이 운명 지어져 있다는 것이?


그때 자유 의지에 대해선 어떤가? 자유 의지가 그때 너에게 오는 모든 것이 네가 너 자신에게 가져온 것임을 의미하는가? 너는 그것과 관계가 있는 무언가를 가졌는가? 그러나 물론, 지구상에 누가 헨리 8세의 아내가 되고, 목이 베어지게 되기를 바랐을 것인가?


누가 실로 그의 운명의 저자인가? 아니면 누가 아닌가?


사랑하는 이여, 지금 너는 나에게 묻는다.


“신이여, 이것이 그럼 카르마가 의미하는 것입니까? 과거의 행위들에 대해 갚는 것이?


“만약 카르마가 주어진 것이라면, 그럼 내가 어떻게 그것을 벗어납니까? 삶이 하나의 교착상태입니까?


“나는 신인 당신에게 묻는데, 나의 전체 현재 삶이 나의 축적된 과거의 행위들에 의해 해명될 수 있습니까? 나의 전체 현재 삶이 그럼 과거에 대한 것입니까? 과거가 사실상 벗어나는데 불가능한 하나의 바이스vise입니까? 과거가 내 목 주위로 꽉 잡아당겨진 칼라collar입니까? 나의 행위들이 나의 삶의 총합입니까?


“사랑하는 신이여, 나는 당신이 그러한 외상값을 나에게 유지하는 것을 거의 믿을 수 없습니다.


“행위란 말이 지구상의 나의 존재의 전체 목적을 요약합니까? 의도가 또한 고려되었습니까? 내가 나의 좋은 행위를 교환으로 주고, 따라서 내가 카르마를 끝낼 수 있습니까? 이것이 나의 영의 전체 장르에 대해 무엇을 말합니까? 나의 영혼에 대해선 어떻습니까? 좋은 행위들이 일종의 ‘카르마로부터 나가는 자유 카드Get Out of Karma Free Card’로서 그때 하나의 장려책입니까?


“나의 선행이 그때 뇌물과 같은 것입니까? 만약 내가 과거에 부끄러운 행위들을 만들었다면, 당신은 지금 내가 간교한 속임수로부터 무고하게 되기를 원하지 않겠습니까? 카르마는 그때 몰락하게 되는, 어떤 종류의 이중 구속이 아닙니까? 당신은 나를 그렇게 수립했습니까? 당신, 신은 나를 카르마로 수립했습니까?


“신이여, 나는 이것에 강경한 노선을 택합니다. 내가 당신을 존경하고, 당신이 나에게 나의 삶을 준 것을 감사하고 있음에 안심하세요, 그러나 그것이 카르마로 올 때 나의 사랑이 어디에 있습니까? 나의 순수함이 어디에 있습니까? 내가 함정에 빠졌습니까?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내게는 힘이 듭니다.


“신이여, 나는 왜 당신의 강력한 관심이 애초에 부정한 행위에 두는지를 묻습니다. 당신이 나를 과거로 단단히 묶는 것을 보는 것은 내게는 불가능하지는 않다 해도 힘듭니다. 용서하세요. 당신의 사람들이 가게 해주세요.


“일반적으로 나는 축복으로 떨어지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지만, 나의 사과와 함께, 친애하는 신이여, 하나의 축복으로서 카르마를 붙잡고 있는 것은 내가 삼키기에는 힘듭니다.


“나는 당신이 나를 속이려 했을 수 있다고 느끼고 싶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새로운 요구를 만들고 싶어 할 것입니다. 내가 유감과 나의 신인 당신에게 사과의 어떤 것으로 나의 새로운 요구의 서문을 쓰게 해주세요.


“신이여, 내가 카르마 위로 올라가도록 나를 도우소서. 내가 겸손하게 카르마를 제거하도록, 카르마의 나의 유임을 반대하지 않도록 도우소서. 부디 나의 과거의 삶들로부터, 그리고 나의 현재 삶으로부터 결함들을 제거하소서. 나의 가슴으로부터 내가 이번 생애에 가지고 있는 어떤 원한도 치워주세요.


“아, 친애하는 신이여, 이번 생애의 카르마로부터 해방이 나와 같이 우리 자신의 눈에 불완전한 모든 자들에 대한 더 많은 이해를 만들도록 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모든 것에 좋은 점이 있다고 우리들에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심지어 나의 위반들도 어떤 목적에 봉사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나는 카르마를 영원히 하나의 위반으로서가 아닌 것으로 받아들이는데 가슴이 아픈데, 따라서 신이여, 부디 나를 도와주세요. 나는 나 자신을 당신에게 항복합니다.”





삶은 너의 논리보다 더 크다


삶은 너의 논리보다 더 크다

Life is Greater than Your Logic


Heavenletter #6428 - God

Published on: September 1, 2018

http://heavenletters.org/life-is-greater-than-your-logic.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세상의 삶 속에서, 위의 사랑을 접촉하는 너의 손 대신에, 너의 손이 가시가 많은 검은 딸기나무를 접촉할 수 있다. 너는 그것, 존재하는 삶의 요령을 잘 얻지 못한다. 너는 힘든 일과 문제, 그리고 죽음으로 부르는 그 두려운 것에 반대한다. 너는 많은 것을 배제할 것이다. 너는 네가 그것에 대해 느끼는 방법에 따라 나타나거나 사라지도록 너의 눈이 닿는 것만을 선택할 수 있다.


너는 그것이 삶을 지배하기 위해 너에게 많은 것을 의미할 것을 믿는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구축한 논리가 얼마나 짧은 범위가 될 수 있는가. 삶은 논리로 축소될 수 없다. 네가 너의 삶에서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것이 있는데, 네가 표명할 퍼즐의 너무나 많은 조각들이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여기에 제안이 있는데, 삶은 하나의 생각의 과정이 아니라는 것이다. 만약 너 혼자가 삶의 창조자였다면, 너는 달이나, 생각조차 할 수 없지만, 별들이나 어떤 수의 일들에 대해 놓쳤을 수도 있다. 추측하는 것은 너의 스타일이 될 필요가 없다. 너는 창조에 대해 네가 할 수 있다면 1원에 바꿀 긴 리스트를 가지고 있다.


네가 너의 아파트의 거실을 다시 장식할 때, 네가 고려하는 모든 많은 고려사항들에도 불구하고, 너는 이것이나 저것을 간과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안전하다. 만약 네가 너의 수리를 완전히 다시 할 수 있다면, 너는 여전히 네가 결코 모든 것을 올바로 갖지 못할 수 있다.


친애하는 이여, 우유부단은 나에게 적용되지 않는다. 기억해라, 내가 세상을 창조했음을, 나는 보았고, 그리고 나는 그것이 좋음을 보았다. 나는 너를 또한 보았고, 나는 네가 좋음을 보았다. 나는 결코 나의 마음을 바꾸지 않았는데, 내가 나의 가슴과 비전으로부터 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가 그것을 어떻게 보든 상관없이, 나는 너보다 그것들을 즐기는데 전적으로 훨씬 더 쉽다! 너는 노력하지 않고도 결점을 찾을 수 있다. 너는 너를 낙담시킬 무언가를 끄집어내는데 쉬운데 — 자비를 요청하는 네가. 너는 친절하게 나에게 여유를 즐 것인가?!


나는 너로부터 거의 모든 것을 들었다. 너는 내가 너에게 준 그 키를, 너의 얼굴 모양을, 너의 코를 비난할 수 있다. 실제로, 네가 비난하지 않는 무엇이 거기 있느냐? 너는 세상의 상태와 정치, 그리고 심지어 날씨를 비난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삶을 사건들의 연속들로 만들어진 것으로, 한 가지 일이 볼품없는 방식으로 다른 일로 이어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너희는 네가 할 수 있다면 새로운 메뉴를 넣을 수 있다. 행성들이 올바로 있었다면 너희가 바꾸지 않을 어떤 것도 거의 없다.


너는 시간에 앞서 네가 염려하는 무언가에 대해 온통 시끌벅적을 만들 수 있다. 너는 이론화하면서, 이제 관련이 없는 어떤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


누가 알겠느냐, 나는 예를 들어, 카르마에 대해 쓸데없는 많은 것을 들었다. 너희에게 명확히 카르마는 이로운 신으로부터 오지 않는다. 너희는 카르마를 보복으로 볼 수 있다. 너희는 내가 나의 마음을 결정하기를 원한다. 내가 사랑의 신인가 아닌가를? 아니면 내가 정말로 너희와 같아서, 과거를 떨쳐버리고, 불만들에 매달리는 것을 버릴 수 없는가, 마치 내가 만족을 얻기 위해 너와 결투를 요구한다는 듯이?


내가 너에게 어떤 현명한 조언을 주게 해라. 비록 카르마가 사랑의 신의 가치 없는 듯이 보일 수 있다 해도, 비록 네가 카르마를 가장 불공정한 깡패 짓으로 볼 수 있다 해도, 왜 너는 그것을 되풀이 하고 있느냐?


카르마가 있든 없든, 너는 너의 마음에 그것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 친애하는 이여, 너는 그것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것을 가게 해라, 그리고 삶과 함께 나아가라. 카르마에 대한 불안으로부터, 혹은 네가 너 주위로 나를 수 있는 염려스러운 다른 무언가로부터 휴가를 가져라. 너희는 모두 보살핌을 받고 있고, 모든 것이 잘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 내가 너를 어떤 곤란으로 사로잡기 위해 나와 있지 않음을 알아라. 아무쪼록, 삶을 다르게 보아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651 신의 편지/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