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내 안에서 쉬어라
내 안에서 쉬어라
Rest in Me
Heavenletter #6478 - God
Published on: October 21, 2018
http://heavenletters.org/rest-in-me.htm
신이 말했다.
나의 가슴의 사랑하는 이여, 너의 가슴의 통로를 치워라. 어떤 것도 우리의 하나의 아름다운 가슴의 자유로운 흐름을 막지 못한다. 무한한 맑게 봄과 맑게 들음의 길을 막는 가장 작은 방해물들을 치워라. 우리가 우리의 결합 속에서 끊임없는 위안과 기쁨을 깨닫자. 하나됨은 흐르며, 나는 너를 진심으로 받아들인다. 실망이 무한의 하나됨을 감출 이유가 없다.
너 자신을 나의 가슴 속에 편안하게 앉혀라. 나와 쉽게 있어라. 긴장으로부터 떨어져 있어라. 한 순간도 하나됨을 간과하지 마라.
나는 너를 환영하고, 세계는 나를 위해, 하나됨을 위해 너를 환영한다. 너는 지구상의 삶으로 너의 지각된 큰 자신의 환영에 저항하는 정도로 너 자신을 방해하느냐?
너의 큰 자신 안에 무엇과 너는 싸우느냐? 너는 이 세상에 대해, 그것을 넘어 충분히 좋지 않으냐? 깨어나라! 너는 높은 천국들로 격상되었다. 높은 곳에 있는 하나 외에 어떤 다른 종류의 천국이 있느냐?
나는 너를 격상한다. 나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나는 너를 나의 가슴으로 재촉한다. 가까이 오너라. 오라, 나의 메시지 보드의 꼭대기로 올라오라. 나는 네가 너 자신을 듣기 전에 너를 듣는다. 나는 네가 나의 것일 때 너의 큰 자신이다. 우리는 혼합된 가방이 아니다.
더 이상 너 자신을 어떤 종류의 채석장으로 생각하지 마라.
너는 나와 함께 안전하다.
네가 숙고하는 무엇이든, 그것을 가게 해라. 더 가까이 오너라. 서커스의 말들처럼 네가 행진하는 이 모든 염려들 — 그것들은 너에게 무관하다. 그것들은 지구상의 천국의 전체 삶으로 하찮은 것이다.
사건들이 나에게 무관할 때, 그것들은 너에게 무관하고, 불필요하다. 너 자신을 너를 방해하는 이러한 작은 것들로부터 해방시켜라. 나의 본질/에센스를 사랑해라, 이것이 네가 축복 받은 같은 본질일 때에. 너는 천국의 넘치는 모든 길에서 삶의 본질로 세계를 채우기 위해 여기 있다.
세금들과 잘못된 방식으로 너에게 부딪치는 모든 외관상 문제들의 필요성들을 잊어버려라.
너는 지구상에 있는데, 네가 천국에 있을 때에 말이다.
나, 신은 너의 영혼으로 스며든다. 나, 천국에 있는 신, 너 앞에 서있고, 너를 이끄는 바로 그 신으로, 나는 너를 내안에서 발견한다. 아, 여기 네가 있구나. 머물러라.
너는 지나가는 상상이 아니다. 너는 하나의 뚜렷한 존재이다. 너, 신의 본질은 이 길을 지나간다. 지구상의 누구도 이번에 너의 의식적 기억을 간직하기 위해 아직 남아있지 않을 때에도, 너의 표시가 만들어진다. 너는 동경되었다. 너는 하나의 별이 하늘을 통과하는 식으로 지구를 통과하는 하나의 고유한 성질이다. 지구상의 모든 단일한 세포가 그 목적을 성취하며, 너는 그 세상의 그 빛으로 본질적이다. 그리고 모든 이들이 그렇다.
나는 생명의 모든 보이는 입자들에게 절한다. 우리의 하나됨은 정확히 파트너십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하나됨이고, 하나됨은 널리 퍼져있으며, 그것은 그것이 모든 곳에 있음을 의미한다. 가슴들은 하나됨의 주창자들이다. 들어라, 전령사 천사들이 노래한다.
모든 새들과 모든 소리들과 짹짹거림들은 세상의 경이들이다. 세상은 네가 그것이 되기를 원하는 모든 것이 아닐 수 있지만, 세상은 너와 함께 하늘을 나눈다.
주목해라, 내가 우리의 하나됨을 계산하지 않음을. 나는 있음이다Am-ness I am. 똑같이 너도 나의 있음과 같은 있음이다the same Am-ness I AM. 나는 창조의 전체 이야기인데, 그것이 완전한 바이올린 속에서 흘러갈 때 말이다.
너의 진정한 빛 속에서
너의 진정한 빛 속에서
In Your True Light
Heavenletter #6479 - God
Published on: October 22, 2018
http://heavenletters.org/in-your-true-light.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그처럼 많이 생각할 필요가 없다. 너는 하나의 신적 존재이다. 너는 지구로 기여한다. 이것은 자연스럽다. 그렇게 하는 것은 너의 것이다. 너는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지 않는다. 너는 하나의 높은 존재이고, 높은 인간 존재이다. 너는 높이 낢으로써 단순히 세상을 들어 올린다.
우리의 사랑의 경우는 진행하고 있다. 우리의 사랑은 결코 증발하지 않는다. 그것은 무한하다. 우리의 사랑은 빛난다. 그것은 지금 빛난다.
너는 내가 있듯이 있다. 너는 나 자신이다You ARE I AM.
그것은 네가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해야 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는 내가 말하는 것이다. 너는 나의 존재의 가슴이다. 너는 어떤 이미지나 왕관이나 아우라aura보다 훨씬 크다. 너는 신성 그 자체이다. 나는 신의 모든 힘으로 너를 격상시킨다. 나는 너에게 신의 정직한 진실을 말한다. 나는 추측하지 않는다. 나는 언급한다.
나를 의심하는 것이 너에게 의미를 만드느냐? 너는 어떻게 이것의 의미를 만드는가? 무엇이 너에게 신의 막강함의 의미인가? 우리는 하나의 숨이다. 우리는 하나이고, 따라서 너도 또한 막강하다. 이것은 네가 마술 묘기들을 만드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묘기들이 아니지만, 하나의 몸속에 제한된 듯 보이는 너, 그래, 물론 너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물론 너는 네가 너의 작은 자아로 매달리는 경향을 넘어 가는데, 마치 네가 너의 하나의 인식 가능한 큰 자아의 아름다움과 선과 눈부심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듯이 말이다.
더 이상 숨지 마라. 너는 너 자신의 영광에서 기침을 하거나 숨이 막힐 필요가 없다. 네가 신의 영광일 때, 너 자신의 걸음으로 신의 영광을 받아들여라, 네가 신의 그 영광이기에.
너는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없는데, 네가 내가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말하는 것의 요지를 받아들이고, 가슴으로 가져가라. 천국으로 가는 마차에 나와 함께 타라. 천국이 모든 언어들로 의미하는 모든 아름다움이 너를 내게로 부른다. 그것은 너를 네가 이미 있는 곳으로 부른다. 네가 이미 있는 곳은 나와 함께 있는 곳이다.
나는 과장하지 않는다. 나는 간결하게 말한다. 너는 너의 것인 그 진정한 빛 속의 너 자신을 잘 받아들이는 어떤 자리에 있다. 너는 어색하고, 어울리지 않는 곳이나, 진정한 너 자신에 뒤쳐져 있다고 느낄 필요가 없다. 네가 너 안에 가지고 있는 모든 위엄을 받아들여라, 이것이 네가 주어야 하는 것일 때에. 너는 내가 너라고 말하는 자이지만, 너는 너 자신을 더 작은 역할로 던지는 듯 보인다.
사랑하는 이여, 어쩌면 너는 그 생각들이 다른 곳에 있는 마음이 부재한 사랑의 신이라고 말해질 수 있는지도 모른다. 가끔 너는 너 자신을 잊어버린다. 너는 진실로부터 옆길로 샌다. 너는 더 낮은 것에 투자할 수 있는데, 마치 네가 너 자신에게 부과한 어떤 빚을 따돌릴 수 없다는 듯이 말이다. 한 마리 새처럼 자유롭게 되어라. 나는 네가 이미 자유롭다고 너에게 말하고 있다.
책임감은 염려와 같은 것이 아니다. 책임감은 억제와 같은 것이고, 모든 이들에게 반짝이는 신선한 과일을 주는 것과 같다. 책임감은 무게가 아니다. 네가 보는 그 각도를 바꾸어라. 사랑하는 이여, 너는 높이 나는 한 마리의 새이다. 너는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너 자신에게 맹세해라. 더 이상 너 자신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나에게 나와 함께 있는 하나로서 말해라.
“예, 나의 하나됨이여, 모든 것의 신이여, 나는 당신이 내게 건네준 보물들을 받아들입니다. 나는 그것들을 장미꽃 잎들처럼 나누어줄 것입니다. 나는 당당히 설 것이고, 나의 진정한 높이로부터, 시간이 정말로 존재하지 않을 때에도, 나는 당신의 이름으로 지구상의 나의-신이-준-삶을 나의 소박한 삶의 멋진 시간으로 인정합니다. 결코 나는 교만하지 않겠습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802 신의 편지/1677
'하늘나라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국편지 / 지고의 위대함이 너 안에 놓여 있다 & 삶으로 부르는 이것 (0) | 2018.10.27 |
---|---|
+ 천국편지 / 무엇이 신을 놀라게 할 수 있나? & 영감이 아니라면 사랑은 무엇인가? (0) | 2018.10.26 |
+ 천국편지 / 세상의 멋진 좋은 것 & 삶의 백합 (0) | 2018.10.21 |
+ 천국편지 / 네가 사는 삶 & 살아남은 놀라움 (0) | 2018.10.19 |
+ 천국편지 / 그 무엇에도 불구하고 하나됨이다 & 죄책감을 끝내라 (0) | 2018.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