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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협상 - 협상의 기술 / 비밀스런 성공?. 실패?
어떤딜이 있었을까?
비밀 협상
The Secret Deal
By State of The Nation
Mar 2, 2019 - 3:45:46 AM
http://stateofthenation2012.com/?p=117725
때때로 협상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어느누구도 알지못하게 타결하는 것이다
Sometimes the only way to strike a deal is to do it without anyone knowing
Posted on March 1, 2019
"협상의 기술 ART OF THE DEAL"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바쁜 사람입니다. 김정은 북한 최고 지도자도 마찬가지다.
트럼프는 소피텔 (Sofitel Legend) 메트로폴 하노이 고급 호텔에서 북한과의 호화로운 식사를 하기 위해 베트남으로 간 것이 아닙니다.
김정은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정상 회담은 정말 비밀스런 성공이었습니까? 아니면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실패로 박살났습니까?
과거의 고통스런 교훈
Hard lessons from the past
트럼프는 외교 협의회( CFR) 가 싫어하는 협상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Vladimir Putin) 대통령과의 만남을 가진 것은 워싱턴 기득권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외교 정책을 수행할 수 없음을 증명했으며, 특히 모든 수준에서 행정부를 채우는 네오콘 (Neocon) 전쟁 매파 (warhawk)에서 더 그러했다.
따라서 트럼프는 자신이 정말로 협상 타결을 원한다면, 다음 두가지를 해야만 했다 :
(i) 비밀로 유지하고, 트럼프가 절대 신뢰할 사람과 직접 대면해서 협상해야 한다.
(ii) 그 결과를 완전히 따라줄 사람이 있어야 한다.
이나라 대통령이 누구든지 이런 상황은 정말로 슬픈 현실인데, 워싱턴의 기득권들은 항상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영원한 전쟁 경제 perpetual war economy를 지원한다는게 전적인 진실이다.
군수산업 단지 Military-Industrial Complex 가 미국에서 가장 강력하고 깊이 침투된 로비 단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 엄중한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전쟁주의자들이 전쟁이 늘상 한쪽 구석에서 돌아갈 수 있도록 게임 전체를 설정했습니다. 전쟁이 없다거나 전쟁의 위협이 없다거나, 무기 산업 및 모든 많은 관련 산업이 없다는 것은 있을 수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군수산업 단지 (MIC)가 얼마나 거대한지를 깨닫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포춘지 선정 1000 대 기업 중 대부분이 군수산업에 의존하는데 정말 엄청난 것이다.
이것은 모든 미국대통령 POTUS이 백악관 타원형 사무실에 들어온 첫날부터 배워야 할 교훈을 제시한다 :
미 대통령은 미국민을 위한게 아니라 군수산업 MIC 을 위해서 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그 교훈을 끔찍하게 배웠습니다;
트럼프는 훨씬 더 쉽게 그것을 파악했다.
궁극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군수산업을 위해서 일합니다.
Ultimately, everyone works for the MIC.
트럼프가 취임했을때 그의 주위를 최고 사령관급 장군으로 포진시켰는데, 그들은 퇴역장성이기도 하고, 또 현역 장군이었는데, 트럼프는 아마도 그들 각자가 미국 정부가 아닌 MIC를 위해 실제로 일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을 것입니다. 사실, 대부분은 은퇴하자마자 MIC 컨설턴트로 즉시 일하게 된다. 또 다른 사람들은 현역 중임에도 조용히 군수산업 품앗이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부에 데려온 전직 기업 CEO / 회장 및 다른 비즈니스 거물들도 똑같이 MIC를 위해 일합니다.
이 군수산업 MIC 운영자는 모두 최우선으로 그들을 풍족한 돈으로 채워주는 최고의 최상의 관리자입니다. 그들은 한 두 임기 동안만 트럼프 대통령과 거래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군수산업 MIC은 인간 세계가 끝날 때까지 있을 것을 잘 안다.
이런 서글픈 현실을 비판적으로 이해하게 될때 문제를 보는 시각이 바뀐다.
왜 트럼프대통령이 레이더 회피 방식 under the radar-way 으로 은밀하게 기막히게 모든 평화 공작을 해야하는지 이해해야만 한다. 워싱턴의 전쟁주의자 warmongers 들은 백만 마일 떨어진 곳에서 싹트는 평화 조약이나 화해의 대화 또는 데땅트 détente 불씨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바늘하나 떨어지는 소리에도 그토록 민감하다.
북한 North Korea
그 사실을 갖고 우리는 북한 문제로 들어갑니다.
트럼프가 북한과 실질적으로 협상할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분명히 어둠의 레이더를 피해 수면 밑에서 일하는 것이었다.
결국 주류 미디어 기자, 정보원, 비밀 요원 및 군수산업 MIC 담당자들이 이 해외 회담장의 도처에서 붐비고 있습니다. 그들 각각은 중대한 정보를 모으거나 평화 과정을 전부 방해하기 위해서만 거기에 있습니다.
특파된 많은 불량조직 요원 엔티티 many rogue entities represented는 실제로 협상 프로세스를 방해해버려도 그들이 어떻게 인식되는 지에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김정은에게 무례하고 소름 끼치는 질문을 하는 것은 아직도 협상을 저지시키려는 그들 공동의 의도에 대한 또 하나의 비쥬얼 시연이었다.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으로부터 극적으로 "왜 걸어나가야 만하는지,"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헤드라인 기사에 맨먼저 뜬 것은 "조바이든은 핵 협상이 없이 북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가 박차고 나간 것,'을 칭찬한다고 말한게 올라왔는데, 그만큼 트럼프가 합의를 보지못하게 얼마나 압력을 받았는지를 보여줍니다. 와우!
이 사람들은 정말로 평화와 협력을 원하지 않으며 단지 전쟁과 갈등을 원합니다. 진실로, 우리는 절망적으로 전쟁에 중독되어 이익을 얻는 범죄적인 미친 정신병자 insane psychopaths들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트럼프가 평화를 지키기위한 유일한 방법은 모든 이를 가짜로 속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분명히 그렇게 했습니다.
당신은 트럼프가 훌륭한 쇼맨 great showman임을 인정해야 한다 ; 이런 유형의 평화 쿠데타를 만드는 데 그는 최고의 인물이다.
그래서 트럼프는 김정은을 훌륭한 연기 파트너로 찾았던 것입니다. 한국에서 방송 스트리밍을 시청하는 사람은 누구나 김정은의 사람들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의 정치 배우임을 알고 있습니다.
두사람의 얼굴표정을 보라, 평화를 만들려는 '위기 배우들'을. 두사람은 최고였다!!
Just look at these two peacemaking ‘crisis actors'. They're the best!
전쟁 도발자들 War Profiteers
트럼프가 성공하려면 이 협상이 가야할 유일한 방법이 있습니다. 결론은 "그는 정상 회담에서 박차고 나가고 있다,"고 결론 내려져야했다. 최소한 전쟁도발자들 profiteers과 함께 할 것이며, 협상을 충돌시키는 코스에 트럼프를 넣어야 할 것입니다.
트럼프 - 김정은 회담은 갑자기 중단됬다 - 왜인가?
Trump-Kim Meeting Ends Abruptly-WHY?
이제 트럼프 행정부가 탄로나지 않고 북한과 비밀리에 동의한 모든 합의를 구현하는 것이 과제가 될 것입니다.
가장 큰 장애물은 전쟁 내각 war cabinet을 돌리는 네오콘 Neocons의 정밀 조사를 회피하는 것입니다. 트럼프가 그걸 어떻게 풀었는지는 누구라도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상에서 계속 진행되고있는 사건이 너무나 많아 일정한 산만함으로 인해 가까운 장래에 조용한 정전이 유지될 것입니다.
이제 트럼프가 베네수엘라의 소동이 펼쳐진게 실패한 상황에서 미 국무부를 어떻게 구출했는지 살펴보세요.
결론 Conclusion
두 지도자가 어떤 용어를 사용했는지 정확히 알면 누구나 추측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북한은 더이상은 이전 행정부 때처럼 행동하지 않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트럼프와 김정은 간의 마지막 회담으로 한반도에서 이미 바닷물이 바뀌었다는 a sea change 것이다.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에 관해서는, 미래의 미국 행정부가 정식 서면합의를 무너뜨릴 가능성이 있음을 양측은 알고있다.
그러므로 최선의 접근법은 "비밀 거래 THE SECRET DEAL"에 대해 알고있는 사람 외에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정확하게 진행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진 속의 두사람의 표정에 의해, 그들은 정말로 그것을 해낸 것처럼 보입니다.
원문출처: http://stateofthenation2012.com/?p=117725
번역출처: 피터김의 체험나누기 http://blog.daum.net/petercskim/
THE SECRET DEAL: Sometimes the only way to strike a deal is to do it without anyone knowing
“ART OF THE DEAL”
President Donald Trump is a very busy man. So is Supreme Leader of North Korea Kim Jong-un.
Trump certainly did not fly to Vietnam just to have a sumptuous meal at the Sofitel Legend Metropole Hanoi luxury hotel with his North Korean counterpart.
Neither did Jong-un do the same.
So what really happened there.
Was the summit really a secret success? Or, did it fall apart as reported by the media?
Hard lessons from the past
Trump has learned that you can’t do a deal that 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frowns upon.
His meetings with President Vladimir Putin proved that he’s unable to conduct a foreign policy independent from the Washington establishment, and especially from the Neocon warhawks who populate his administration at every level.
Therefore, Trump has learned that if you really want to do a deal, you do it face to face with whomever you can trust to (i) keep it secret and (ii) who follows through.
As truly sad as this situation has become for any POTUS, it’s entirely true that Washington establishment will always support the perpetual war economy above all else.
There are now so many warmongering think tanks and brain trusts operating inside the Beltway that it’s clear the Military-Industrial Complex is the country’s most powerful and pervasive lobbying group.
In light of this stark reality, the warmongers have set up the whole game so that war is always around the corner. No war, or threat of war, no arms industry and all the many related cottage industries.
Most fail to realize just how massive the Military-Industrial Complex (MIC) has become. Not only that, but the number of corporations within the Fortune 1000 that are dependent on it is truly staggering.
This is a lesson that every POTUS has to learn from day one in the Oval Office: That they really work for the MIC, not the American people. President John F. Kennedy learned that lesson the hard way; Trump picked it up much more easily.
Ultimately, everyone works for the MIC.
When Trump surrounded himself with so many flag officers, both retired and on active duty, he probably did not realize that each and every one of them really works for the MIC, not the U.S Government. In fact, most of them go right to work as MIC consultants as soon as they retire. Others quietly moonlight while on active duty.
All the former corporate CEO/Presidents and other business magnates who President Trump brought into his administration likewise work for the MIC in one way or another.
All of these MIC operators are beholden to the hand that feeds them, first and foremost. They know they will only have to deal with a President Trump for a term or two; whereas the MIC will likely be around until the end of the world.
With this critical understanding, it ought to be easy to comprehend why Trump needs to do all peacemaking under the radar—way under the radar. The Washington warmongers can spot a peace treaty or rapprochement or détente a million miles away.
North Korea
Which brings us back to North Korea.
Clearly the only way that Trump could finesse a real deal with North Korea was to do it under cover of darkness.
After all, the mainstream media reporters, intelligence agents, secret service operatives and MIC reps are swarming everywhere at these foreign meet-ups. Each of them is only there to either gather crucial intel or sabotage the peace process altogether.
The many rogue entities represented really don’t care anymore how they are perceived even if they must intrusively disrupt the process. The rude and raucous questioning of Kim Jong Un was yet another graphic demonstration of their collective intent to thwart a deal.
This is precisely why Trump dramatically declared: “Sometimes you have to walk”.
When headlines read “Biden praises Trump for ‘walking away’ from the North Korea summit with no nuclear deal“, you know the pressure Trump was under not to finalize an agreement. Wow!
These people really don’t want peace and collaboration, and only want war and conflict. Truly, we are dealing with criminally insane psychopaths who are hopelessly addicted to war and it’s profits.
Hence, Trump’s only way to secure a peace was to fake them all out, which he apparently did.
You gotta admit, Trump is a great showman; and the best at pulling off this type of peacemaking coup.
So, too, did Trump find a good acting partner in Jong-un. Anyone who watches the streaming from Korea knows that these folks are the best actors in the Asian Pacific Rim.
War Profiteers
There’s only one way this deal could go if Trump was to be successful. The conclusion had to be that “he was walking away from the summit”. Anything less would have put him on a collision course with the war profiteers.
Trump–Kim Meeting Ends Abruptly—WHY?
Now the challenge will be for the Trump administration to implement whatever agreement was secretly agreed to without detection.
The biggest obstacle will be to evade the scrutiny of the Neocons in the war cabinet. How Trump pulls that off is anyone’s guess.
Nevertheless, there’s so much else going on across the planet that perhaps the constant distraction will permit the silent truce to hold for the foreseeable future.
Now let’s see how Trump extricates the U.S. Department of State from the unfolding fiasco in Venezuela
Conclusion
Exactly what terms the two leaders came to is anyone’s guess.
However, one thing is certain.
North Korea will no longer behave as it did during previous administrations.
Clearly, a sea change has already occurred on the Korean Peninsula because of the last round of talks between Trump and Jong-un.
As for how the relationship will move forward, both know that any future U.S. administration would likely tear up any formal written agreement on day one.
Therefore, the best approach was to proceed precisely as they did, without anyone but themselves knowing about
“THE SECRET DEAL”.
By the looks of this photo, it looks like they really did it.
State of the Nation
March 1,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