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편지

+ 천국편지 / 영광의 보석들 & 지구상의 삶은 어쨌든 무엇인가?

+ 쉬 리 + 2016. 3. 5. 14:30

 

 

 

천국편지 /

영광의 보석들 & 지구상의 삶은 어쨌든 무엇인가?

 

 

영광의 보석들

Jewels of Glory

 

Heavenletter #5578. - God  3/3/2016

http://heavenletters.org/jewels-of-glory.html



 

 

신이 말했다.


세상에 있는 영광의 보석들도 낡은 모자가 되느냐? 얼마의 시간 후에 그 자신을 아주 흔한 것으로 만드는 듯 보이지 않는 어떤 사랑이나 기쁨이 있느냐? 나는 이것이 너희의 좋은 뉴스로 익숙해짐으로 언급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따라서 아름다운 장미꽃도 그 광채를 잃을 수 있으며, 너는 아마도 길가에 내버려진 듯 느낄 수 있다.

 

네가 처음 내게로 너의 눈을 떴을 때, 너는 기뻐 어쩔 줄 몰라 했다. 너는 삶의 정상에 있었다. 우리는 네가 돼지 위에 높이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얼마나 지난 후, 너는 침체됨을 느꼈다. 외관상 나는 배경으로 사라졌다.

 

그러므로 너는 파동에서 더 큰 올라감을 위한 경우를 너 자신에게 제시한다. 그리하여 특별한 것이 흔한 것으로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 세상에서의 상대적 측면으로부터 변화가 오기 때문이다. 너는 이 변화를 조사하는데, 네가 항상 변하고 성장하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가끔 변화는 너를 약탈하는 듯 보인다. 너는 너의 삶이 한 자리에 머물고 변하지 않았기를 더 좋아할 텐데, 최소한, 아직은 아니다.

 

너는 당연하게 구름Cloud  위에 있었고, 지금, 아, 너는 단지 이 존재의 가벼움을 더 이상 느끼지 않는다. 어쨌든 너는 무거운 발을 느낄 수 있다.

 

네가 산꼭대기의 정상에 도달할 때, 너는 네가 어딘가에 도달한 것을 알고 있다. 그때 그 대조가 흐지부지되는 듯 보이고, 너는 더 많은 것을, 점점 더 많은 것을 원하면서 남아있다. 점점 더 많은 것이 항상 존재하고, 너는 바로 지금 이 더 많은 것을 원한다. 너는 그것을 원하게 되어 있다. 너는 그것을 가지게 되어 있다. 너는 그것을 가 져야만 하며, 그래서 만족감이 불만으로 이끈다.

 

물론 변화는 대개 세상의 하나의 구성요소이다. 진실에 있어, 변화란 없다. 너는 영원히 그 영광이다. 진실에 있어, 영광은 소모되지 않는다. 진실에 있어, 영광은 새벽처럼 일어난다. 진실에 있어, 영광은 풀 위에 이슬과 같지만, 세상에서는 태양이 이슬을 말리는 듯 보이는데, 이슬이 태양에 앞서 일어나는 다음 아침이 되기까지 말이다.

 

나는 세상에도 모든 것 안에 좋은 것이 있다고 너에게 말하고 있다. 네가 얼마나 의심할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바로 너 앞에 무지개가 있다. 너 앞에서 굴러오는 이 세상을 사랑해라. 더 이상 그것을 손상하지 마라. 그것을 축복해라. 너 앞에 있는 세상을 축복해라, 그것이 너를 앞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네가 숙고하고 있을 때에도, 세상은 너를 앞으로 이끈다. 주어진 순간에 세상이 어떻게 너에게 보이든, 세상은 너의 손을 이끈다. 그것은 너에게 춤을 추자고 요청하고 있다. 세상은 너에게 멍청이로 보일 수 있지만, 세상은 너를 위대함으로 이끌 것이다.

 

만약 세상이 말하자면 모든 이들의 눈에 완벽했다면 어디에 영웅이 있을 수 있느냐?

 

네가 높은 길에 있을 때 세상은 너에게 매우 다르게 보일 것이다. 위로부터 보면, 세상은 같지 않다. 그러므로 세상은 네가 어디에 서있는데 따라 다르게 보인다. 사랑하는 이들아, 네가 볼 수 있는 것을 보기 위해 발끝으로 서라.

 

세상은 그것이 너에게 아무리 잘못된 듯 보임에 상관없이, 그의 발끝으로 서있다. 세상은 먼지 길로 내려가는 듯 보일 수 있지만, 네가 지각하는 세상과 먼지는 네가 점점 더 커지도록 재촉한다. 네가 방해물로 볼 수 있는 것, 네가 곧 바로 불운으로 볼 수 있는 것, 심지어 세상이 너의 자신감을 쪼개는 듯 보일지라도, 세상은 또한 너를 위해 경계들을 부시고 있다. 너는 지구상에 있을 수 있고, 여전히 지구 위에 있다. 사실상 너는 항상 구멍들과 그런 것들을 넘어 있다. 너의 발이 지구상에 있을 수 있는 동안 너의 가슴과 영혼이 천국에서 날고 있다. 천국과 지구가 만날 것이다. 그들은 만난다.

 

그들은 너 안에서 만난다.

 




 

지구상의 삶은 어쨌든 무엇인가?

What Is Life on Earth Anyway?

 

Heavenletter #5579. - God  3/4/2016

http://heavenletters.org/what-is-life-on-earth-anyway.html

 

 

신이 말했다.

 

나의 어린들은 지구상의 삶을 지나가는 의식으로 고려할 수 있는데, 카누가 강을 타고 내려가듯이, 예기치 않는 위험으로 가득 찬 정글을 통해 가는 오지 여행처럼 말이다. 나의 어린이들은 지구상의 삶을 컨베이어 벨트를 타는 것으로, 춤추는 마루로, 브로드웨이의 뮤지컬로, 거대한 규모의 위업으로 고려할 수 있다. 무엇이 지구상의 삶으로 고려될 수 없는가?

 

네가 삶이라고 고려하는 것이 네가 체험하는 삶으로 변화를 만든다. 삶에 대한 너의 생각들의 우세함이 유행을 만든다. 너의 생각들은 너의 삶이 뒤따를 하나의 지도를 창조한다.

 

네가 삶을 무엇이로 고려하든 삶이 여전히 너를 위해 몇 개의 놀람들을 가질 것이라고 말하는 편이 안전하다. 삶은 정말로 너를 가만 앉아있게 하지 않으며, 아니면 삶은 네가 원하지 않을 때 가만히 앉아있게 만들거나, 아니면 지구상의 삶이 네가 조용히 앉아있기를 좋아하거나 심지어 숨기를 좋아할 때 너를 움직이게 만든다.

 

너는 삶이 엇나간다고 말할 것이다. 삶은 반대하지 않는다. 삶으로 반대하는 것은 너이다. 삶은 공격 하지 않는다. 네가 그런다. 가끔 너는 오른쪽과 왼쪽에서 공격을 한다. 가끔 삶은 너를 즐겁게 할 수 없다. 너는 즐거워지는 것이 어려움을 발견한다. 너는 삶으로부터 네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정말로 모를 수 있다. 네가 삶을 위험한 모험이나 심지어 용서할 수 없는 것으로 볼 수 있을 때 삶이 너에게 맞추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느냐?

 

너는 조용히 나일강 아래로 노를 저어갈 수 있다. 모기들이 나타날 수 있거나 작은 독사가 나타날 수 있다. 두려움이 너를 붙잡을 수 있다. 무엇이든 일어날 수 있다. 좋은 놀람은 너의 책에도 좋은데, 오래 된 놀람만이 아니라, 오직 너에게 호소하는 놀람들 말이다. 오, 너는 얼마나 줍고 선택하고, 삶의 어떤 놀람들을 돌려보내는 특권을 좋아하겠는가. 네가 얼마나 너의 삶을 결정하기를 좋아하겠는가?

 

사랑하는 이들아, 네가 너의 삶을 결정하는 것 안에 의미가 있다. 네가 너 자신을 풍성하게 세운 너의 삶에 패턴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너는 네가 이러한 패턴들을 결코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너는 그것들을 거듭 다시 재활성화 할 수 있다. 너는 그것들에 경악할 수 있지만, 너는 그것들을 거듭거듭 다시 받는데, 마치 네가 트렌스trance 속에 있는 듯이 말이다.

 

너에게 불법적으로 보이는 너의 삶의 어떤 측면들이 있을 수 있지만, 너는 그것들을 너에게 부르는 벨을 누른다. 너는 너 자신의 덫을 놓았고, 그것들로 떨어진다. 너는 그것들에 대해 거듭거듭 다시 불평하고, 너 자신을 희생자로 부르고,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는데, 아니면 너는 나를 책임자로 간주한다. 너는 책임이 너에게 떨어지도록 만들 수 없다. 너는 네가 범인일 때 너 자신을 민감한 희생자가 되게 요구할 수 있다! 삶은 항상 공정하게 보이지 않지만, 네가 카드들을 다루는 자이다.

 

너는 책임질 수 있다. 책임을 져라. 책임감은 너 자신을 비난하지 않는다. 네가 같은 구멍에 계속 걸려넘어지는 자이고, 그것에 놀라는 그 일이 단지 그렇게 일어난다. 네가 너 자신을 넘어뜨린다. 너의 신발이 비난을 받아야 하는가? 너의 까다로운 발놀림이? 네가 삶에서 같거나 비슷한 상황들을 끌어오고 당황하는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너는 너 자신에 대해, 네가 너 자신을 찾은 친숙한 상황들에 대해 아직 발견할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네가 너를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어떤 약들을 먹었다고 말할 수 있지만, 너는 그 약들을 너의 조마조마함과 연결하지 못한다. 그래, 나의 아이들아, 자주 너는 너 자신을 세우고, 그것을 보지 못한다. 다른 누군가가 네가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너는 너 자신이 같은 길을 다시 걷고 있음을 보지 못하는데, 비록 네가 같은 길을 걷고 있지만 여전히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는 네가 이전에 따라갔던 빵부스러기가 떨어져 있는 길을 따르지만 기억하지 못한다. 네가 보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다. 모든 것을 이것과 뒤섞지 마라. 단지 열려라, 너 안의 변화, 네가 세상과 어떻게 상호작용할 것인가에 대한 너 안의 변화가 네가 상호작용하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능성으로 단지 열려라.

 

단지 이것으로 열려라. 보아라. 보라. 네가 보는 하나의 패턴으로 가는 길을 따라라, 그런 다음 그것을 바꾸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222 신의 편지/1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