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햇빛 속으로 & 삶의 가치는 그것의 기쁨 속에 있다!

 

 

 

천국편지 / 햇빛 속으로

햇빛 속으로

Into the Sunshine

Heavenletter #5809. - God . October 20, 2016

http://heavenletters.org/into-the-sunshine.html

신이 말했다.

너의 가슴이 있는 곳으로 오너라. 너의 가슴이 매달려 있게 두지 마라. 사람들이 너를 매달리게 내버려둘 수 있지만, 너는 너의 가슴으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결코 너의 가슴을 모호하게 하지 마라. 너의 가슴은 너를 위한 표지판이다.

너의 가슴을 따라라. 만약 네가 농부라면, 너는 너의 염소들을 이런 식으로 먹이고, 너의 닭들을 다른 식으로 먹인다. 너는 너에게 속한 모든 것들을 보살핀다. 너는 하나의 가슴One Heart를 가지고 있다.

이제 너의 가슴을 보살펴라. 나는 가슴/심장의 밸브들과 그런 것들을 말하지 않는데, 육체가 네가 가슴으로부터 지시들을 받아들인 것의 하나의 부산물이기 때문이다. 너의 가슴을 존중해라. 너의 가슴을 가슴으로 데려가라. 너의 가슴은 항상 너를 운전하고 있다. 너의 가슴이 말한다. “이리로 가. 이 길이 행복으로 이끈다.”

그리고 행복은 더 많은 행복으로 이끌게 되어 있다.

여기에 마찰이 있다. 너는 언제 너의 고결한 가슴이 말하는지, 너에게 노래와 춤을 주는 것으로 네가 어떤 변덕을 부렸는지를 항상 알지 못한다. 언제 너는 진실을 듣고 있고, 언제 너는 자만심이 너를 꼬심을 듣고 있느냐?

도대체 누가, 누가 그 자신의 진정한 사랑인지를 아는가? 물론, 너는 모양이 전부가 아님을 알고 있다. 네가 시간이 너무 늦은 때에 너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단지 알게 될까? 네가 회고 속에서만 그것을 알게 될까? 네가 환멸을 느끼게 될까? 진정한 사랑이 정말로 너를 위해 존재할 수 있을까?

너는 추구될 수 있지만, 어디에 너의 가슴이 있고, 얼마나 오래 그것이 지금 그것이 있는 곳에서 머룰 것인가?

너의 가슴은 하나의 경력으로 끌릴 수도 있다. 그것이 큰 기회 같이 보인다. 이제 너는 의문한다. 그것이 다시 한 번, 너 앞에 에고를 매단 허영이었나? 언제 네가, 네가 정말로 누구였는지, 네가 정말로 무엇을 원했는지를 알기나 했든가?

너희들, 내가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존재들은 전형적으로 에고로 굴복하지 않지만, 너희는 이것에 대한 깊은 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사람이 어떻게 확신을 할 수 있는가?

한 인간이 언제 그의 진정한 가슴이 말하는지를 어떻게 아는가? 선택들이 하나의 도박처럼 보인다. 삶의 모든 것이 하나의 도박처럼 보인다. 너는 도박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확실한 내기를 원한다.

확실히 삶은 동전 던지기 이상이지만, 너는 그것에 대해 그다지 확신하지 못한다. 너는 키 앞에 서있는 장님 선장처럼 느껴진다. 너는 언제 그것이 너의 가슴인지, 언제 그것이 미혹인지를 어떻게 아느냐? 하나나 둘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위해 사랑이 실질적으로 느껴지고, 그런 다음 그것이 우리로 날아갔을 수 있다.

반짝이는 모든 것이 금이 아니다. 금은 먼지로 변할 수 있다.

곧 너의 가슴은 네가 아는 것처럼 정확히 믿을 수 있는 듯이 보이지 않는다. 너의 가슴은 항상 너를 지탱시키는 듯이 보이지 않는다. 아마 단기적으로 그럴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아니다. 오, 너는 어떻게 아느냐?

어느 경우든, 너는 언제 너의 가슴이 정말로 승승장구하는지를, 언제 네가 즐겁게 너 자신을 놀리는지를 아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삶이 출발들과 정지들로 가득 차 있어야 하는가? 너의 삶이 그러냐?

네가 세상으로 던져졌고, 너 자신을 위해 방어해야만 함을 네가 충분히 알지 못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너는 단순히 표시들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모른다. 너는 너무나 일찍 삶의 한가운데로 던져졌다. 너는 너무나 어렸다. 너는 이것을 확신한다.

너는 제한들을 갖지 않는데 큰 가치가 있음을 이해하지만, 너는 너에게 가라거나 멈추라고 말하는 몇 개의 신호등이나, 두 길을 가리키는 대신에 한 방향을 가리키는 화살에 대해서는 개의치 않을 것이다.

삶은 찍힌 한 장의 사진이고, 그 이상이 아닌가?

언제 실제 삶이 너에게 도달하고, 너를 산들 너머로 운반하느냐? 언제가 문제없는 삶을 위한 너의 차례인가?

언제가 가치 있고 오래 지속적인 선택들을 만들 너의 차례인가?

너는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어떤 이들이 최소한 하고 있는 듯이 보이는 올바른 선택들을 만드는지를 알게 될까? 언제가 삶에서 올바른 전환을 택할 너의 차례인가?

여보세요, 나의 친애하는 이들이여, 어떻게 너희는 네가 아님을 아는가! 너희는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 너희는 그 모든 불안정과 의심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어쩌면 삶의 하나의 정의는 그것이 하나의 위험이라는 것이다. 아, 그래, 아무 것도 모험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얻는 것이 없다.

만약 네가 정글 속에 있다면, 그것을 통해 서서히 지나가라. 네가 교통체증 속에 있다면, 양쪽 길을 다 보아라. 어느 길로 네가 여행하든, 어떤 오르락내리락 길이 있든, 삶은 너 속으로 더 많은 삶을 펌프질 하고 있고, 계속 앞으로, 햇빛 속으로 가는 것은 너의 일이다.

 

삶의 가치는 그것의 기쁨 속에 있다!

삶의 가치는 그것의 기쁨 속에 있다!

The Value of Life Is in the Joy of It!

Heavenletter #5810. - God . October 21, 2016

http://heavenletters.org/the-value-of-life-is-in-the-joy-of-it.html

신이 말했다.

언제 너는 너의 성분 속에 있느냐? 네가 하기를 좋아하는 건설적인 무엇이 있다. 너는 이 활동이 너의 삶에 어떤 특정 의미를 갖는지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너는 그것이 너를 위한 어떤 미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지 않는다. 염려하지 마라. 너는 어떤 이익의 동기로부터 생각할 필요가 전혀 없다. 하나의 활동이 네가 좋아하는 무엇이라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는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보이는 것으로부터 무엇이 자랄지를 알지 못한다. 이것은 너의 가슴을 따르고 있다. 이것은 삶을 탐험하고 있다!

나는 그것을 전에 말했고, 나는 그것을 다시 말할 것이다. 너는 결과들을 위해 살고 있지 않다고. 혹은, 예를 들어, 마요네즈를 만드는 것을 고려해봐라, 예를 들어, 그것이 네가 하고 있는 무엇이 될 수 있다. 너는 단지 마요네즈를 만들기를 좋아한다. 너는 그것에 능하다고 느낀다. 너는 네가 넣는 재료들을 좋아한다. 너는 그것들을 사기를 좋아한다. 너는 마요네즈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너는 그 맛을 좋아한다. 너는 단지 그것을 만드는 것에 대해 기분 좋게 느낀다. 너는 설명할 필요가 없다. 네가 마요네즈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너는 마요네즈 사업으로 들어갈 필요가 없다. 네가 마요네즈를 만드는 것을 즐기는 것이 충분한 이익이고, 너와 너의 가족, 그리고 아마 몇몇 친구들이 너의 마요네즈를 즐긴다. 너는 무엇이 어떤 것으로부터 나올지를, 무언가가 어떤 것으로부터 나와야만 되는지를 결코 알지 못한다.

확실히 충분한 사람들이 너의 마요네즈를 맛보고, 네가 그들에게 얼마를 만들어 줄 것을 원할 때, 네가 거물이 되는 것으로 끝날 수 있다. 너는 확실히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아무도 무엇이 어떤 것으로부터 나올지를 알지 못한다. 네가, 네가 하는 무언가로부터 – 그것이 무엇이든 – 더 많은 무언가를 만들어야 한다는 그 생각으로부터 너 자신을 해방시켜라.

네가 공원에서 산보를 할 때 무엇이 그 이익이냐? 그것은 너에게 기쁨의 약간을 준다. 그것은 너로부터 어떤 아픔을 가져갈 수 있다.

삶의 좋은 점이 무엇이냐? 그것이 여기 오늘 있으며, 내일은 사라진다. 그러나 삶은 좋으며, 너는 살아있다. 삶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정말로 삶은 단지 시간 보내는 것 이상이다.

어린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한결같이 종이 위에 물감을 온통 뿌리는 것을 즐긴다. 그처럼 간단한 일을 즐긴다. 요점은 그들이 미술가로 자란다는 것이 아니다. 요점은 물감을 뿌리는 것이 그들에게 기쁨을 준다는 것이다.

너는 기쁨을 갖게 되어 있다. 너는 즐기기 위해 상을 탈 필요가 없다. 너는 박수가 필요 없다.

아, 함께 과자를 먹는 두 어린애의 기쁨이란.

봐라, 너의 기쁨의 자아냄이 바로 거기 밖으로 나가게 해라. 나는 기쁨을 연습하라고 말하고 싶지만, 너의 연습이 끝나자마자 너는 그것에 대해 자기-의식적이 되고, 그 기쁨의 일부가 사라진다. 그런 다음 너는 노력을 한다. 너는 기쁨에게 명령을 줄 수 없다. 기쁨이 너에게 온다. 그것이 너를 찾는다. 기쁨에게 네게 올 기회를 주어라.

기쁨을 발견해라, 그러면 너는 기쁨을 낳을 것이다. 너는 기쁨에 가득 찰 것이다. 너는 기쁨을 발달시키지 않는다. 너는 기쁨을 허용한다. 너는 너 자신에게 기뻐하게 될 허락을 준다. 기쁨은 단연 전염적이고, 너는 기쁨을 퍼뜨린다. 기쁨은 또한 용기를 줄 수 있다.

작은 기쁨들이 축적된다.

확실히 삶은 빨리 가지만, 기쁨은 가속시킬 필요가 없다. 네가 그것을 발견하는 곳에서 기쁨을 찾아라, 그리고 너는 더 많은 기쁨과 만날 것이다.

기쁨을 위해 준비되어라. 기쁨으로 ‘예스/그렇다’를 말해라. 돌차기 같은 옛날 놀이의 기쁨도 다시 방문해라.

네가 좋아해야만 하는 것이 아무 것도 없지만, 너는 삶에 회전을 줄 수 있고, 삶을 즐길 수 있다. 삶은 네가 그것의 선물들을 즐기도록 너에게 신세지고 있다.

너는 하나의 선물이고, 따라서 너 자신을 즐겨라. 그 무엇에도 상관없이, 살아있음을 즐겨라. 만약 네가 침대로 제한되어 있다면, 너의 창문의 햇빛을 즐겨라. 네가 즐기는 것을 즐겨라. 네가 모든 것을 즐기는 그 시간이 올 것이고, 혹은 우리가 그것을 이런 식으로, ‘끊임없이 기쁨을 가져라’고 말하자. 너 앞에 있는 것을 인식하는/감사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쁨이 무엇이냐? 보아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881  신의 편지/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