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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행복을 위해 돛을 펼쳐라
행복을 위해 돛을 펼쳐라
Set Sail for Happiness
Heavenletter #5828. - God . November 8, 2016
http://heavenletters.org/set-sail-for-happiness.html
신이 말했다.
사랑의 외침을 가져라. 당연히, 더 이상 곤란을 울려퍼지게 하지 마라. 좋아, 너는 너의 신발 속에 돌멩이를 가지고 있다. 좋아, 너는 너의 손가락 속에 은을 가지고 있다. 네가 갈망하는 천국을 찾아라.
나는 거듭거듭 다시 너로부터 이 외침을 듣는다.
“사랑하는 신이여, 나는 나의 가슴의 아픔에 너무나 피곤합니다. 내가 전적으로 행복해질 너무나 많은 것이 있지만, 나는 아닙니다. 신이여, 내가 나의 고뇌를 어떻게 제거합니까? 내가 비통함을 영원히 끝낼 수는 없습니까? 비통함이 마치 그것이 나에게 수여되었다는 듯이 나의 불만의 영구적 상태가 되어야만 합니까?”
사랑하는 이들아, 고뇌/불안을 터뜨려버려라. 네가 생각할 또 다른 방식이 있다. 만약 네가 진실로 고뇌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가게 해라. 너는 그것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 너는 낡은 상처들을 계속 열어야 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너를 찌른 그 낡은 상처이다. 그것은 네게 “넌 파티로부터 홀로 남겨지고 있어”라고 말하는 하나의 낡은 상처이다.
너의 것이 되게 되어 있었던 무언가가 있었고, 그것이 다른 누군가에게 주어졌다. 너는 다시금 간과되었다. 너는 간과되는 초조한 상태 속에서 너 자신을 발견하는데, 마치 간과됨이 너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일이라는 듯이 말이다. 그러나 어쨌든 너는 너 자신을 간과하는 자가 되었다.
그것은 일종의 너 자신의 가슴을 찢는 것과 같다. 네가 너의 가슴으로 행복을 줄 수 있을 때에 얼마나 많이, 그리고 다양한 방식으로 너는 너 자신의 가슴을 자를 수 있느냐? 네가 그처럼 안달복달할 때, 행복해지는 것이 힘들다. 너는 너 자신을 불쾌하게 만든다. 너 자신을 잘 대우하지 않는 것은 너이며, 그 때에 왜 너는 매일의 박자로 너 자신에게 행복을 수여하지 않느냐?
너는 네가 궁핍하다는 생각을 나른다. 너는 너 자신에게 “봐, 다시 궁핍해졌어”하고 말한다.
네가 기대고 너 자신을 위안하는 듯이 보이는 일종의 슬픔 속의 여위어감이 있다. 너의 가슴이 여기저기를 뛰어오르지만, 너는 실망을 너의 습관으로 이름 짓는다. 또 다른 실망이 너를 겨냥했고, 또 다른 것이 겨냥했다.
누가 네가 불완전함으로 부르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고 말하느냐? 너는 행복이 하나의 가능성임을 간과할 수 있다. 너는 과거에 거부되었고, 너는 네가 거부된 것을 계속 읊고 있다. 네가 찾는 그 완전함을 너는 너 자신에게 거부한다. 이것에 대해 무엇을 할까? 어떻게 너 자신에게 너의 소원을 영원히 하락하는가?
우리가 어떻게 너에게 가슴의 공허 대신에 가슴의 충만함을 허용하는가? 천국의 왕국은 너를 위한 것이고, 또한 다른 모든 이들을 위한 것이다. 무엇이 개입하느냐?
너는 너 자신에게 완전함을 요청한다는 생각을 좋아하지만, 그것은 네가 불만을 예고하는 듯이 보일 것이다. 너의 행복이 불법행위가 될 수 있느냐? 그것이 정말로 그럴 수 있느냐? 만약 우주가 너를 잘 대우하고 있다면 어떻겠느냐? 만약 네가, 네가 집어 든 행복의 파편들에 대해 너무나 많은 것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면 어떻겠느냐?
네가 알듯이, 네가 삶과 흥정하는 것이 좋게 느껴지지 않는다. 너는 좋은 행운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에 대해 너무나 높은 대가를 지불한다. 네가 충분히 좋은 행운을 가졌음을 누가 알겠느냐, 그러나 어쨌든 그것은 충분하지 않으며, 너는 풍요 대신에 너의 부족을 증명하는데 너무나 많은 것을 지불한다. 너의 가슴 속에 네가 풀 수 없는 듯이 보이는 하나의 매듭이 있다.
너는 너 자신에게 네가 더 잘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하며, 그런 다음 너는 그것을 어렵게 만든다. 너는 흠들을 찾는다. 너는 그것들을 드러낸다. 그리고 네가 지불하는 대가가 비싸고, 그래서 너는 너 자신이 거듭 다시 대가를 지불하게 만든다.
네가 너 자신을 집어넣은 이 벽장으로부터 나와라. 너 자신에게 선해져라. 너 자신에게 보상을 주어라. 땅의 다른 층은 신성하다. 너 자신의 풍경을 네가 해왔듯이 그처럼 정독하지 마라. 너 자신이 항해하게 해라. 세상과 너 자신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하는 자는 너이다. 너의 장점을 간과하는 것은 너이다. 네가 바로 그 힘든 작업반장이다. 너는 너에 대항해서 저울들을 가중시킨다.
이제 너 자신을 위해 행복을 선언하기 시작해라. 네가 너 자신을 넣어 둔 이 어두운 벽장으로부터 나와라. 태양이 빛나고 있다. 태양이 빛나고 있음을 선언해라. 이것이 너의 새로운 진실임을 선언해라.
아, 상대적인 세상이여
아, 상대적인 세상이여
Ah, the Relative World
Heavenletter #5830. - God . November 10, 2016
http://heavenletters.org/ah-the-relative-world.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삶의 모든 것이 어떻게 되기로 되어 있음을 네가 알고 있다고 믿느냐? 너는 삶이 그것이 하는 식으로 보이지 않음을 확신할 수 있지만, 여전히 삶은 이런 식으로 나타났다. 너는 반대한다. 너는 몹시 반대할 수 있지만, 그 반대가 너를 어디로 데려가느냐?
삶은 바로 지금 너에게는 한 장의 사진이 아닐 수 있다. 네가 너 자신을 발견하는 그 상황에 대해선 즐거운 것이 아무 것도 없을지도 모른다. 조만간, 이런저런 식으로, 너는 삶이 바로 지금 나타나는 대로 그것과 평화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 순간의 삶이 너의 선호의 선택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말이다.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것은 충분히 힘들다.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것은 네가 굽히기를 거부할 때 더욱 힘들다. 삶과 그 속에 있는 사람들과 평화를 만들어라.
너의 생각들이 옳다는 것으로, 삶이 결함이 있다는 것으로의 너의 집착을 버려라. 결함은 그 질문이 아니다. 결함은 너의 비통함을 더 낫게 만들지 않는다. 사실, 결함은 너를 네가 있는 곳으로 빗장을 친다. 최대로 잘못을 증명해라, 그러나 여전히 너는 네가 있는 곳에 있다.
우리가 너를 떼어내게 하자. 한때 그의 오른 발의 큰 발가락 때문에 심한 고통 속에 있었던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그가 체험한 고통이 줄어들지 않았는데, 그가 또한 왼쪽 무릎에 상처를 입었을 때까지 말이다. 그때 아픈 발가락이 그렇게 심하게 아프지 않았다. 이 야이기는 세상의 모든 것이 어떻게 상대적인가를 가리킨다.
어떤 의미에서, 너의 상황의 요약은 그것이 무엇이 될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너의 결정이다. 네가 도전을 만나는 그 방식이 불가피하게, 결정적인 너의 결정이 된다. 너는 너의 상황을 비중을 다는 그 사람이다. 너는 그것이 얼마나 가혹한지를 결정한다. 그 강조는 너의 것이다. 너의 삶을 새로운 방식으로 볼 것을 고려해라. 다른 평가를 만들어라. 그 길에서 비통함을 빼라. 삶과 친구들을 만들어라.
친애하는 이들아, 너는 극심한 위급 상황에서 영원히 머물 수 없다. 너는 너 자신을 리모델remodel 하고 갱신하는 힘을 가진 그 사람이다. 인간의 자결권self-determination의 의미에서, 그 움직임은 너의 것이다. 움직임과 새로운 평가를 허용하는 자결권의 이 성질을 기억해라. 가치를 찾아라.
너의 환경들의 원인이나 원인들이 무엇이든, 너는 이 순간에 그것들을 바꿀 수 없을 수도, 바꿀 수 있을 수도 있다. 그때 변해야만 하는 것은 너 자신이다. 너 자신의 무언가가 바꿀 수 있는 너의 힘 안에 있다. 너의 환경들을 네가 그것들을 바라보는 방식에서 바꾸어라. 네가 바꿀 수 있는 것, 바꾸어야만 하는 것은 네가 너의 환경들을 어떻게 보는 가에 대한 너의 아이디어들이다. 너는 한숨을 쉴 수 있고, 너는 엉엉 울 수 있고, 너는 결정할 수 있다. 너는 자발적인 희생자가 될 수 있고, 아니면 너는 또한 네가 너 자신에게 놓은 그 제한들 위로 올라갈 수 있다. 사람들은 포기하고, 그리고 사람들은 계속 빛을 낸다.
네가 극심한 상황에 있지 않았을 때, 그때에도 너는 어쩌면 기쁨의 높이로 항상 솟아오르지 않았을 수 있다.
네가 지금 너에게 사용가능한 것과 지금 감사하는 것을 극찬해라.
너 자신을 밑바닥으로부터 들어 올려라. 너의 모자를 바로 써라. 걸러라, 달려라, 아니면 절뚝거려라. 삶이 기다리고 있다.
너에게 온 것을, 네가 그것에 대해 정착하지 못했을 때에도 받아들여라. 너의 행복은 모든 것이 말해지고 이루어질 때에, 너에게 달려 있다. 너 자신을 더 높은 높이로 들여 올려라. 네가 되고 싶은 삶의 동반자가 되어라.
너는 침대가로부터도, 네가 좋은 행운을 예견하고, 그것으로 손을 뻗칠 수 있음을 인정하겠느냐? 너의 삶은 지금 네가 접근하고 좋은 행운을 주장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확고한 친필로 너 자신에게 주는 노트를 써라. 이것이나 저것 때문에 네가 얼마나 음울하게 느꼈는지 대신에, 네가 원하는 것을 너 자신에게 상기시켜라. 너를 너의 진정한 큰 자신your True Self에게 더 가까이 데려오는 걸음들을 걸어라.
너 자신에게 네가 현실주의자가 되어야만 한다고 결코 말하지 마라. 바로 그와 같은 현실주의가, 만약 네가 그것을 고수한다면, 네가 달리는 것을 막을 것이다. 결코 너 자신을 배제하지 마라. 높이 올려다보아라. 높이 겨냥해라.
나를 믿고, 그리고 너를 믿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927 신의 편지/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