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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아름다움을 보아라
아름다움을 보아라
See the Beauty
Heavenletter #5951. - God
Published on: March 11, 2017
http://heavenletters.org/see-the-beauty.html
신이 말했다.
오늘 세상에 있는 아름다움을 주목해라. 네가 어디를 보든, 아름다운 무언가를 보아라. 아름다움이 보는 자의 눈 속에 놓여있다. 의식이 너 안에 놓여 있다. 만약 네가 아름다움을 보지 않는다면, 아름다움을 보지 않는 것은 너이다. 너는 보는 자이다. 지금, 보아라.
만약 오늘 네가 아름다움을 보지 못했다면, 다시 보아라.
최소한 모든 새로운 날에 너의 눈을 접대해라. 새로운 하루가 올라간다. 너는 또한 오늘 새로운 축복들로, 네가 주는 새로운 축복들로 일어날 수 있다. 새롭게 축복해라.
이 세상을, 이 반대의 세상을 사랑해라. 네가 보는 어디서든 그것을 사랑해라. 아름다움을 보고, 그것을 사랑해라.
큰 용기를 보아라. 내가 나의 가슴의 모든 사랑으로 너에게 보내는 새로운 날에 대해 큰 감사가 되어라. 그것에 대해 생각해라. 나는 너에게 사랑과 함께 모든 개개의 새로운 날을 보낸다. 하늘이 신선하고 새롭다. 네가 신선하고 새로워져라. 너의 새로운 자신을 보아라. 나는 너를 오늘 새롭게 만든다. 이제, 세상을 새롭게 해라, 네가 그것을 보고 있는 동안에. 세상으로 사랑을 주어라, 그러면 너와 세상이 새로워진다.
사랑은 너의 선물이고, 사랑은 너의 지탱물이다. 너로부터 순환하는 끝없는 사랑이 있다. 모든 사랑이 나로부터 온다. 그것을 건네어라. 안녕하고 말해라. 이 새로운 날로 환영을 베풀어라. 실수 없이, 나는 너에게 매일의 새로운 날을 물려준다. 네가 보는 어디서부터든 오늘 안에서 기쁨을 찾아라. 사랑을 포착해라. 기쁨을 사로잡아라. 사랑과 기쁨, 그리고 아름다움을 바로 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나는 너에게 매일 새로운 날을 약속한다. 네가 각각의 새날을 하나의 새로운 축복으로 보겠다고 내게 약속해라. 이것이 네가 너를 위한 나의 욕구들을 성취하는 방법이다.
너를 둘러싸고 있는 아름다움으로 관심을 주어라. 그것을 꿀꺽 꿀꺽 마셔라.
오늘은 너의 삶의 가장 위대한 날이다. 그리고 내일이 또한 그렇고, 더욱 그럴 것이며, 너는 세상이 풍부하게 가진 보물들을 볼 것이다. 너의 새로운 사랑의 눈으로 보아라. 입구에서 기다리지 마라. 너 자신이 직접 하늘로부터 만나를 보기 위해 곧장 들어가라.
모든 풍요로움을 보는 자가 되어라. 나는 결코 너를 위한 큰 풍요로움 없이 하루가 지나가게 하지 않을 것이다. 어두운 하늘들, 밝은 하늘들, 모든 것이 너에게 더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다. 너, 너 자신이 더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다. 사랑이 핸들을 잡고 있을 때 그것이 어떻게 다른 식이 될 수 있는가?
내가 너에게 주는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겸손하게 받아들여라. 만약 네가 아직 보지 못했다면, 이 위대함과 아름다움이 어디에 숨어있을 수 있는지 찾아보아라.
나는 네가 지금 이 아름다움과 위대함이 너 안에 용기를 만든다는 것을 이해한다고 믿는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더 높은 높은 곳으로부터 온다.
나는 너에게 하나의 진실한 이야기를 말해줄 것이다. 강제수용소에 한 젊은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거기서 그녀의 삶의 가장 행복한 날들을 가졌다고 썼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는가? 그녀의 세상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컸고, 그녀의 환경들보다 더 컸으며, 그녀 자신보다도 더 컸기 때문에 그녀는 봉사했다. 그녀는 봉사했다.
그녀는 그녀 자신에게 몰두하지 않았다. 그녀는 나에게 봉사했고, 그녀는 그녀가 살았던 커뮤니티에 봉사했다. 수용소의 기회가 없었다면, 그녀는 결코 그녀 자신 안의 이 수원지를 발견하지 못했을 수 있다. 매니큐어와 남자 침구들을 고르는 그녀의 이전 삶으로부터, 그녀는 봉사하는데 큰 기회를 가진 자신을 발견했다.
그녀와 다른 이들이 그들이 죽임을 당할 버스들로 태워졌을 때, 그들은 노래 부르고 있었다. 그녀는 창문에 기대었고, “그들에게 우리가 노래 부르면서 떠났다고 말해줘요”하고 소리쳤다.
그리하여 너는 그것을 알 수 있는데, 네가 너 자신을 발견하는 어떤 상황에서든, 그 안에 너를 위한 좋은 무엇이 있다는 것을 말이다. 물론, 이 젊은 여자는 이것을 생각하지 않았고, 이것을 분석하지도 않았다. 그녀는 주는 것으로 빠졌다. 그러므로 그녀는 은혜 속에서 자랐고, 하나의 순교자가 아니라 영웅이 되었으며, 그리하여 그녀는 모든 우주를 은혜롭게 만들었다.
삶으로의 너의 반대들은 그만하면 충분하다
삶으로의 너의 반대들은 그만하면 충분하다
Enough of Your Objections to Life
Heavenletter #5952. - God
Published on: March 12, 2017
http://heavenletters.org/enough-of-your-objections-to-life.html
신이 말했다.
열정을 찾는 것이 그처럼 어렵지 않다. 네가 해야 하는 것은 그것으로의 세상의 모든 반대들을 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반대들이 가게 해라.
아들의 아버지들이 그들의 아들이 어느 별을 따를 것인지를 규정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예를 들어, 한 대학의 교수가 그의 아들이 그들 발자취를 따르기를 원한다고 해보자. 그 아들이 이것을 그 자신이 또한 바랄 수 있거나, 아니면 바라지 않을 수 있다. 그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지만, 그가 되기를 선택하는 것이 어부라고 해보자.
그가 사랑하는 것이 바다인가? 그의 선택이 그의 아버지에게로 그 자신을 주장하기 위한 것인가? 어느 경우든, 어부가 되는 것이 그의 선택이며 — 혹은 그의 운명인가?
어떤 좋은 사람들은 그들의 선택들에서 뛰어 돌아다니는데, 그들의 선택들이 항상 머물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이 선택할 때 선택하기 때문에 선택할 필요를 느끼지 않을 수 있다. 아니면 아마 그들의 선택들이 그들에게 일어나는 무언가와 더 같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단순히 다른 장소에서 그들 자신을 발견하는데, 사랑에 빠지거나 사랑을 잃는 것과 같은 어떤 일에서 말이다. 그것이 일어난다.
외부로부터 볼 때, 아버지는 아들이 그의 삶을 낭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누가 다른 사람의 의지를 결정할 권리를 가지는가? 누가 다른 사람보다 장점으로 더 가까운가? 판단하는 자인가, 아니면 판단 받는 자인가? 하나가 이기고 다른 이가 지는가? 누가 정말로 누군가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는가?
아마 너는 다른 생애에서 어떤 선택을 만들었을지 모르며, 너의 선택이 지금 이번 생애에 일어난다. 이 세상에 너에게 맞거나 맞지 않는 무엇이 가능하지 않느냐?
얼마나 너의 삶이 내일 돌아설 수 있고, 네가 친숙한 것으로부터 다른 양식으로 전개할 수 있는가. 한 가난한 사람이 부유해질 수 있고, 한 부자가 가난해질 수 있다. 그리고 대체로 누가 외부로부터 어느 것이 어느 것이고, 어느 것이 옳은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는가. 오, 그래, 너의 선호가 명확할 수 있고, 그 자신의 결점들을 포함할 수 있다. 아무도 알지 못한다.
따라서 이것이 왜 네가 모든 것을 너의 걸음 속에 가져야 하는가이다. 만약 네가 부유하다면, 너의 부를 넘어 일어서라. 만약 네가 돈이 없다면, 돈 없이 존재하는 것을 넘어 일어서라.
너는 심지어 네가 원하는 삶을 정말로 알고 있느냐, 아니면 너는 네가 알고 있다고 단지 생각하느냐?
왜 너는 네가 너무나 많이 가지고 있다거나, 충분히 갖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하느냐? 누구의 은행 계좌들이 평등한가, 그리고 그것들이 그래야 한다고 무엇이 너를 확신하게 만드느냐? 누가 발언권을 가지고 있느냐? 대신 깨어나라.
내일이 어떤 보물을 너에게 가져올 것인가? 어떤 보물을 네가 간과할 것인가? 무엇을 너는 볼 것이고, 무엇을 너는 보지 않을 것인가?
무엇에 너의 삶이 의존하는가? 무엇에 너는 너의 삶이 의존한다고 생각하느냐?
최종 분석에서, 너의 삶은 너에게 달려 있다. 너는 이것에 대해 의문할 수 있는데, 네가 발언권을 가지고 있는 단지 그만큼 만이 있기 때문이다. 너는 네가 세상이 불운으로 부르는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혹은 네가 너의 좋은 행운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누가 너에게 말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삶이 장점이나 결점들에 대한 논의가 되어야만 하느냐?
어느 경우든, 너는 사실 후에 어떤 일이 축복이었고, 다른 것이 아니었다고 말할 수 있는 장본인이다. 나중에 너는 너의 마음을 바꿀 수 있다.
무엇이 일어나든, 너의 삶에서 네가 자두를 땄음을 의도해라. 저항 없이, 너는 세상에 알릴 수 있는데, 그것이 그 자신을 너에게 제시할 때 말이다. 어느 경우든, 지구상의 너의 삶은 무언가 이다. 그 무엇에도 불구하고, 너의 삶은 탁월하다. 너는 단지 몇 가지 재료만으로 멋진 파이를 만들 수 있고, 너는 스테이크를 태울 수 있다. 너는 또한 삶에서 일어나는 일로 모욕 받지 않을 수 있다.
아이스크림은 녹을 수 있다. 빵이 얼 수 있다. 너는 너무나 많이 먹었을 수 있거나 충분히 먹지 않았을 수 있다.
삶이 단지 그것인 것이 되어도 좋다. 너는 네가 성장하고, 너의 것으로 부르도록 일어나는 이 고유한 삶의 모든 굴곡들과 들어오고 나감들을 감사할 많은 기회들을 부여받았음을 불평하거나 감사하기 위해 살아있을 수 있다.
누군가가 너에 대해 미안하게 느끼도록 부추기지 않도록 조심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272 신의 편지/1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