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편지

+ 천국편지 / 너는 높이 날고 있다 & 네가 아침에 깨어날 때

+ 쉬 리 + 2017. 4. 5. 21:23

 

 

 

천국편지 / 너는 높이 날고 있다


너는 높이 날고 있다

You Are Flying High


Heavenletter #5974. - God

Published on : April 3, 2017

http://heavenletters.org/you-are-flying-high.html



 

 

신이 말했다.


하나됨Oneness은 불가피하다. 하나됨은 삶의 하나의 사실이다. 하나됨은 여기 머물기 위한 것이다.


동시에 너는 상대적으로 부르는 하나의 인접한 세계에 살고 있다. 세상에는 모든 것이 다른 어떤 것에 대해 상대적이다. 너는 대조와 비교의 세상에 살고 있다. 너는 항상 너의 눈을 그 공위에 유지하고 있다. 너의 관심이 세상 속에 휩쓸린다. 너는 외부 세계로부터 너의 신호를 받아들인다.


위대함Greatness의 세계가 너 안에 놓여 있다. 너는 그것으로 올라가고 있다. 너는 더 가까이 오고 있다. 너는 말하자면 너의 물속의 다리sea leg를, 아니면 새 신발의 사이즈를 찾고 있거나, 어쩌면 우리는 네가 모래사장을 맨발로 가는데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할 것이다. 대양에 매우 가까운데서 너는 너의 인식 안에, 너 자신이고 항상 너 자신이었던 그 경계 없음의 실제 깨달음 속에 있다.


더 이상 너는 주로 너 자신을 세상의 하나의 업적으로, 세상의 하나의 물건으로, 세상의 하나의 인물로 보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너의 창조자Creator에게 더 가까이 오고 있다. 그것이 항상 너에게 이런 식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실제로 너는 네가 악전고투에 직면한다고 느낄 수 있는데, 마치 네가 세상으로 절해야 하는 것으로 순응해야 하는 것처럼. 너는 개인성의 세계에 박혀 있는데 — 세상에서의 하나됨의 깨달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말이다.


토양을 가는 하나의 쟁기처럼, 혹은 눈을 치우는 눈삽처럼, 혹은 방대한 바다에서 길들을 만드는 배의 고랑처럼 너의 창조자(너 자신의 가슴)에게 더 가까이 오고 있음을 고려해라. 나에게 더 가까이 오고 있음은 내 안에 완벽해진 너의 큰 자신을 찾는 것이고, 나 또한 너의 깊이들로부터 올라가고 있다. 물론 너는 나로부터 올라가며, 나는 너 안으로부터 올라가는데, 마치 우리가 하나의 태양 안의 태양인 것처럼 말인데, 비록 존재하는 전체 우주 안에 하나의 태양Sun-ness이 있다 해도 말이다.


세상은 너의 사냥터와 같다. 너는 여기 나와 함께 있는 너 자신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데, 네가 세상으로 휩쓸렸다 해도 말이다. 너는 세상을 차지하고 있다. 너는 세상에서 너 자신을 규정하는데, 네가 설명과 정의를 훨씬 넘어서 있을 때에 말이다. 우리는 네가 신에 대한 하나의 비유라고, 그리고 내가 너의 비유라고 말할 수 있지만, 진실에서 우리는 하나이다. 와우, 우리는 방대함Vastness 그 자체인데, 유일하고 완전한 하나됨Oneness 만이 있을 때에 말이다.


우리는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렇다.


우리가 무한 속에 거주하는가, 아니면 우리의 하나됨이 무한 그 자체인가? 너는 확장의 이 단계적 확대를 느끼느냐? 너는 지금 무한을 느끼느냐? 너는 지금 땅으로부터 떨어져 있다. 그것이 확장하고 있는 우주인가, 아니면 그것은 확장하고 있는 너의 앎인가, 그리고 무엇이 그 차이점인가?


훌륭한 무언가가, 공간 속에서 나는 것보다 더 위대한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는데, 공간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시간의 제한들이 없는데, 시간이 또한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공간과 시간, 그것들이 멋지게 상상되었다 해도, 네가 세상의 삶 속에서 묶이는 경계들이다.


우리는 어딘가로 가지 않으며, 또한 높이 나는 것이 전혀 시간이나 어떤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존재하는 것은 영속적이다. 존재하는 것이 너의 본질이다. 너는 존재하고 있다. 너는 하나의 신성한 존재이다. 지구상에서, 너는 개울에서 카누를 젓고 있다.


우리는 네가 무한 속에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요점으로 더 가까이 가자면, 너는 무한 그 자체이다. 너는 무한을 알기 위해 모색하는 무한이다. 무한은 하나의 업적/달성이 아니다. 너는 정말로 그것에 도달하지 못한다. 너는 너의 어깨를 뒤로 제치고, 영원히 너 자신인 것으로 올라가기 위해 온다. 무한은 무엇이나 어딘가가 아니다. 무한은 언어를 넘어 있다. 그것은 생각을 넘어 있다. 너는 네가 하나의 생각이었다고 생각했다. 지구상에서 너는 너 자신을 하나의 개인으로 생각하는 반면, 현실 속에서는 너는 솟아오르는 하나됨Oneness이다.


그것을 믿어라. 그것을 알아라. 그것을 살아라. 너는 솟아오르고 있다. 네가 항상 솟아올랐지만, 결코 솟아오르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이 또한 안전하다.



 



네가 아침에 깨어날 때


네가 아침에 깨어날 때

When You Wake Up in the Morning


Heavenletter #5975. - God

Published on : April 4, 2017

http://heavenletters.org/when-you-wake-up-in-the-morning.html



신아 말했다.


너의 생각들은 항상 고양시키는 것이 아니다. 너무나 많은 부정적인 생각들이 걸어들어와 장악한다. 너의 생각들은 강력하고, 너의 느낌들도 그렇다. 너의 생각들과 느낌들은 서로의 반응을 살핀다. 대개 너는 다른 것 없이 그것을 갖지 못한다.


처음에 오는 것은 너의 이해를 넘어간다. 너의 생각들과 느낌들은 너를 넘어서 있는 듯 보이며, 너의 의지를 한참 넘어선 듯 보인다. 물론 너는 삶과 환멸을 느끼기보다는 고양될 것이다.


만약 네가 아침에 깨어나서, 침대로부터 뛰어나오고 싶지 않다면, 너는 네가 어쩌면 “매나 같은 날이야Another day, another dollar”라는 생각으로, 침대로부터 너 자신을 끌어낼 의무가 있다고 느낄 수 있다.


너는 의무감에 이끌려서 일어난다. 얼마나 따분하냐. 너는 기쁨으로, 열성으로, 욕망으로 침대에서 뛰어나올 가능성을 전부 잊어버렸다. 대신 너는 너 자신을 일어나게 만드는데, 어떤 다른 선택을 네가 가지고 있느냐?


너는 네가 한때 그랬던 것처럼 침대로부터 뛰어나오기를 좋아할 것을 잘 알고 있다. 침대로부터 뛰어나옴이 한때 너를 위한 삶의 방식이었다. 무엇이 일어났는가? 그것이 네가 너의 손톱에서 매니큐어를 지우는 것처럼 기쁨을 지웠던 것처럼 거의 보인다.


낙담시키는 말들과 생각들이 너에게 일어났다. 너의 생각들과 느낌들이 하나의 팀으로 일한다. 둘 다가 너를 활성화시켰다. 그것들이 함께 일어났거나 그것들이 함께 꺼져버렸다.


친애하는 이들아, 너희는 너의 느낌들과 생각들의 경향을 역전시킬 수 있다. 이것을 너희는 할 수 있다. 이것이 너희가 할 일이다.


만약 네가 삶에 대한 식욕 없이 깨어난다면, 최소한 아침식사에 대한 식욕을 가지고 깨어나라. 이것은 하나의 좋은 출발이다. 밤에 적게 먹도록 노력해라, 그런 다음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보아라. 너는 무엇을 먹고 싶으냐? 어쩌면 누군가가 너를 위해 음식을 준비할 수도 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냐?


네가 너 자신의 요리사나 욕심꾸러기라면, 그럼 전날 밤에 네가 다음날 아침 식사를 너 자신에게 만들어줄 것을 결정해라. 네가 좋아하는 무언가로. 시간에 앞서 이것을 위한 시간을 허용해라. 아침식사보다 더 크게, 너는 기대할 하루를 위한 분위기를 정한다. 너는 유행의 선도자이고, 너 자신의 동기를 주는 자가 될 수 있다.


아무도 내일의 정확한 내용을 알지 못하지만, 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생각들을 준비할 수 있다. 내일 너는 무엇을 먹고 싶을까? 내일 너는 일어날 무엇을 갖고 싶을 것인가? 네가 할 수 있다면 너는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전날 밤에 네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날 때 네가 일어났으면 좋아할 것을 글로 적으려고 노력해라. 이것이 네가 아침에 일어나는데 더 많은 활기를 갖도록 재촉하는지를 보자.


시간에 앞서 기대를 해라, 예를 들어, 아침에 무엇이 너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무엇이 네가 미소로 빛나면서 일어나게 만들 수 있는 지로 너의 아이디어들을 더해라. 네가 침대로 뛰어들기 전날 밤에 네가 생각할 수 있는 많은 가능성들을 적는 것을 막는 법률은 없다.


마찬가지로 침대로 들어가는데 기쁨을 찾아라. 침대로 들어가는 것의 기쁨, 일어나는 것의 기쁨 둘 다가 너를 위한 것이다. 평행선이 존재한다.


침대로 들어가는 것과 침대로부터 나오는 것 둘 다가 너에게 기쁨을 주게 되어 있다. 침대로 들어가는 것과 나오는 것 어느 것도 제한이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이것을 일주일 동안 해보아라, 그러면 나는 보장하는데, 너의 에너지가 하나나 두 수치 정도 올라갈 것이라고.


네가 일어날 때, 기뻐해라. 비록 네가 전날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했다 해도, 너는 피곤해질 필요가 없다. 가끔 잠이 너무나 많이 만들어질 수 있다.


그러나 잠도, 잠 없음도 너를 괴롭히게 되어 있지 않다. 진실은 네가 정말로, 진실로, 하루 종일 침대에 머물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네가 결코 그럴 필요가 없기를.


그리고 만약 네가 일어날 때 정말로 수렁에 갇혔다면, 그때는 아침에 침대로부터 뛰어나와 다른 누군가를 기쁘게 만들기 위해 네가 아마도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생각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334 신의 편지/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