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새로운 개척지들 & 장미꽃잎들 위로 걸어라
천국편지 / 새로운 개척지들
새로운 개척지들
New Fontiers
Heavenletter #6002. - God
Published on: May 1, 2017
http://heavenletters.org/new-frontiers.html
신이 말했다.
너의 삶의 단 하루라도 만약 네가 만나는 모든 이들이 너에게 예스Yes를 말한다면 그것이 무엇과 같아질까? 세상의 삶이 얼마나 쉬워질까?
네가 너 자신에게 하루의 매 순간에 예스Yes를 말한다면, 그러한 날이 얼마나 더 멋질까? 너는 너 자신에게 한 번도 다음을 말하지 않았다. “그걸 생각하는 게 더 좋아. 이걸 생각하는 게 더 나아. 그건 나중에 봐. 넌 바로 지금 너무나 바빠.”
삶에서 뛰어넘는 순간은 없다. 너의 자발적 시각이 너를 앞으로 움직일 것이다. 너는 순간이 일어날 때 그 순간동안 너의 삶을 살 것이다. “나중에”를 더 이상 말하지 않는다. 어떤 순간도 더 좋은 시간을 더 이상 기다리지 않는다. 더 이상 너는 고집스럽게 조심하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 너는 너의 삶을 막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 너는 너의 삶을 매어두지 않을 것이다.
네가 오래 동안 소식을 듣지 못했던 누군가를 생각할 때, 너는 곧 바로 그에게 전화하도록, 너의 친구에게 전화하는 것을 더 오래 고려할 필요 없어 – 너의 친구에게 전화할 것을 잊기 위해 또 다른 날을 기다리지 않고 – 너 자신을 허용할 수 있다.
그래, 너는 너의 날을 계획하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너는 이 순간에 너의 삶을 살 수 있고, 미진한 부분들에서 자유로워진다.
어떤 종류의 완전함에 대해 너는 숙고해야할까? 무엇 때문에? 너는 너 자신에게 멋진 제스처로 말할 필요가 있느냐? 이것이 하나의 습관인가? 네가 따르는 것에 대해 망설여야만 할까? 만약 네가 너의 삶을 진심으로 살지 않는다면, 네가 너의 삶을 진심으로 살기 전에 정확히 무엇이 고려되어야만 할까? 네가 따라 사는 규칙들은 무엇인가? 그것들이 너를 지체시킬 때에도 너는 그것들을 고수해야만 할까?
뜻하지 않게 너에게 일어나는 어떤 충동이 있을 때에 이것이 자동적으로 그 충동이 황당한 충동임을 의미해야만 하는가?
이 세상에서, 삶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 만약 네가 임의적으로 충동적인 경향이 있다면, 그럼 너는 어떤 기회에 멈춤을 주고 싶을 수 있다.
돈을 펑펑 쓰는 것이 괜찮을 수 있다. 관대해지는 것이 너 자신과 좋을 수 있다. 물론 그것은 너에게 달려 있다. 이것이 단지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이다.
만약 네가 너의 충동들을 제한하는 경향이 있다면, 너는 다음을 해보고 싶어 할 수 있다.
아무 제약이 없는 것.
내가 그것을 다르게 말하게 해라.
너는 “모든 것을 적당히/알맞게 해라”를 항상 믿을 필요가 없다.
나는 네가 자발성을 빙그르 돌리도록 허락을 주고 있다. 삶이 열리도록 허용하는 것은 괜찮다. 아마 너는 네가 항상 되었던 것이 항상 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아마 너는 삶을 그처럼 심각하게 무게를 달 필요가 없는지도 모른다. 아마 너는 같은 측정 컵을 사용해야 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흠, 그래, 세상의 모든 것이 상대적이다.
삶이 그것이 항상 그랬던 같은 방식으로 계속되어야 한다고 어디서 말해졌느냐? 네가 삶에서 항상 한 방향으로 갔던 것이 네가 같은 방향에서 계속해야 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삶은 질질 끌려가야 할 필요가 없다.
또한 삶은 대충 훑으며 지나갈 필요도 없다.
네가 삶이 너 앞에 나타날 때 그것에 조언을 갖는 것이 현명할 수 있지 않을까?
너는 얼마나 많이 편안한 생물이 되어야만 하는가? 너는 바로 지금 네가 그런 것처럼 삶과 편안한가?
세상의 삶에는 새로운 개척지들이 있다. 네가 삶이 너에게 일어날 수 있을 때 너의 삶을 이끄는 어떤 종류의 허락이 필요하다고 어디서 말해졌는가? 너의 제한들을 놓는 것은 누구인가, 그리고 누가 네가 확장하도록, 심지어 7 대양을 항해하도록 허용하는가? 너 말고 너의 삶에 더 많은 발언권을 누가 가지고 있는가?
너는 네가 너의 삶을 똑같이 유지해야 하는 이상으로 너의 삶을 더 이상 뒤집을 필요도 없다. 너는 세상이 성공으로 부르는 것을 그처럼 너의 가슴으로 가져갈 필요가 없다.
네가 너의 삶을 결과들로 묶을 필요가 없음을 네가 기억할 때 너는 얼마나 더 편안해질까.
장미꽃잎들 위로 걸어라
장미꽃잎들 위로 걸어라
Walk on Rose Petals
Heavenletter #6003. - God
Published on: May 2, 2017
http://heavenletters.org/walk-on-rose-petals.html
신이 말했다.
우리가 세상에 대한 너의 기질을 살펴본 지금, 다음은 무엇이냐?
좋은 응원은 많은 땅을 덮는다. 그것은 너와 다른 이들이 장미꽃잎들과 걷는 그 땅을 덮는다.
네가 쇼의 스타가 될 필요가 없는 지금, 너는 이제 다른 이들을 고려하면서, 그들을 도우면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주인공이 아니라 단역으로 살아도 좋다. 주인공에 대한 신청자들로 너무나 꽉 찬 인생이라는 작품에서 스타로서 칭찬 받을 필요 없이 단역을 가진 자가 되는 것으로도 멋질 것이다.
박수를 가져야 할 필요가 없는 하나의 연기자를 되는 것을 생각해봐라. 다른 누군가를 위한 칭찬에 개의치 않은 하나의 연기자가 되는 것을 생각해봐라. 군중을 위해 요리하는 것을 개의치 않는 하나의 연기자가, 칭찬들로 채워질 필요가 없는 하나의 연기자, 대신 그것들을 쥴 수 있고, 다른 이들의 접시들을 채워주며, 기뻐할 수 있는 하나의 연기자가 되는 것을.
네가 남은 것을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 낫다. 그리고 만약 네가 남은 것들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것이 가치 없음을 의미하느냐? 그것은 네가 얼마나 가치 있는가를 의미할 수 있다.
“마지막에 먹는 자가 가장 좋은 것을 먹는다”라는 표현이 있다.
만약 그러한 표현이 없다면, 그럼 내가 하나를 만들어내마. 먼저냐 마지막이냐는 문제가 아니다. 관중의 일부가 된 것을 기뻐해라. 너는 리무진을 탈 필요가 없다. 너는 정말로 너의 비문에서 그것을 원하지 않는데, 안 그러냐? “리무진을 타고 돌아다녔다”를, 네가 대신 다음을 써넣을 수 있을 때에:
“그 자신으로서 다른 이들에게 봉사했다.”
“다른 이들을 위해 길을 만들었다.”
“뒤에서 길을 이끌었다.”
“그의 에고를 잊었다.“
“그의 초상화를 액자에 넣지 않았다.”
“경의를 표했다.”
“주는데 행복해했다.”
“주는 법을, 그리고 잘 주는 법을 알았다.”
“행복을 주었다. 더 큰 행복을 얻었다.“
“아무도 뒤에 남기지 않았다.”
“그 자신을 영예스럽게 할 필요가 없었다.”
“모든 이들을 위한 기쁨을 충분히 가졌다.”
“다른 이들을 치켜 올렸다.”
“그의 에고를 포기했다.“
“장식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에고 없이 운영했다.“
“그 자신을 잊었다. 다른 이들을 기억했다.”
“모든 이들을 데려왔다.”
그의 형제를 데리고 갔다.“
“줄의 맨 앞에 있을 필요가 없었다.”
“침묵할 수 있었다.”
“그의 시간을 가졌다.“
“평화를 주었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으로 귀를 기울였다.”
“당신이 말한 것에 마음을 썼다.“
“결론으로 뛰지 않았다.”
“‘그래요(Yes)를 많이 말했다.”
“‘아니요(No)를 거의 말하지 않았다.”
“그가 말한 것은 문제가 되었다.“
“그는 그것을 진심으로 의미했다.”
“그는 그 자신보다 더 많은 것을 위해 말했다.”
“그는 그의 진실을 말했다.”
“그는 문들을 열었다.”
“그는 버스에서 그의 좌석을 양보했다.”
“그는 많은 것을 요청하지 않았다. 그는 많은 것을 주었다. 주는 것은 그에게는 받는 것이었다. 그는 그 차이점을 알지 못했다.”
“삶은 하나의 속죄가 아니었다.”
“그의 삶과 다른 사람의 삶이 같았다.”
그는 삶에서 항해했으며, 깊이들로부터 왔다.“
나는 내가 충분히 말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 헤븐레터가 짧고 달콤한 것이 되게 허용한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416 신의 편지/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