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편지

+ 천국편지 / 생명/삶을 위해 만세! & 일부만의 진실은 완전한 진실이 아니다

+ 쉬 리 + 2017. 6. 12. 16:37

 

 

 

천국편지 / 생명/삶을 위해 만세!


생명/삶을 위해 만세!

Hurray for Life!


Heavenletter #6043. - God

Published on: June 11, 2017

http://heavenletters.org/hurray-for-life.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놓쳤다고 네가 확신하는 것이 정확히 무엇이냐? 너는 모든 것을 갖지 못할 수 있지만,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모든 것이다. 너는 존재의 바로 존재 그 자체이다.


만약 네가 어느 것을 놓치고 있지 않다는 생각으로 너를 조화시킬 수 있다면 어떻겠느냐? 만약 없는 것이 네가 너의 머리 위에 지붕이 없을 때에도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겠느냐“ 심지어 네가 기하학에서 실패했다면? 심지어 네가 너의 일자리를 잃었다면? 심지어 너의 아내가 너를 떠났다면? 심지어 모든 것을 빼앗기고, 네가 한때 네가 원했던 모든 것을 가졌다는 그 느낌이나 그 생각을 결코 갖지 않았다면?


고매하게 느끼는 것은 상승으로 부르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니다. 깨달음은 네가 그것이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던 위대한 경우가 항상 아니다. 지구상의 이 모든 자연적이고 경이로운 과실들은 항상 네가 그것들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아니다. 위대한 높이들로 도달하는 것이 있고, 네가 그 위대한 높이들에 있다는 앎이 있다. 너의 생각들은 너의 삶의 지각에 따라 뒤처질 수 있다.


지구상에는 죽음의 허구에 대한 그처럼 소란스러움이 있는데, 너의 일부가 죽음이 실제로 모든 이들이 그것이라고 생각하는 듯 보이는 큰일이 아님을 알고 있을 때에도 말이다. 너는 지구상의 삶을 그 만큼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너는 깊숙이 지구상의 너의 삶으로 부착되어 있는데, 마치 그것이 너에게 모든 것을 의미하게 되어 있다는 듯이 말이다. 하나의 국면은 일시적임을 의미한다. 도대체 지구상에 일시적이 아닌 것이 무엇이 있느냐?


흙속에서 사는 튤립 구근은 잘 하고 있다. 그것은 번성한다. 곧 그것은 세상으로 봄을 발표하기 위해 땅을 뚫고 나온다. 하나의 튤립 구근은 그것이 어떤 국면에 있든 살아있다. 그리고 너희도 그렇다.


너는 네가 보이기 전에도 살아있다. 너는 태양 속에서나 그늘 속에서 살아있다. 네가 아기이든, 네가 90대에 있든 상관없이 너인 너의 본질이 있다. 세상에서는 젊었다거나 늙었다고 고려되는 것이 달라진다. 젊고 늙은 것은 의견들이다. 살아있다거나 살아있지 않다는 것은 너의 조립된 생각들이다.


너는 하나의 생각이다. 너는 생각되어진 것이거나 생각되어진 것이 아니다. 너의 생각들은 너의 존재의 진실과 아무 관계가 없다. 전혀 아무 생각 없이도 여전히 너는 존재한다. 너는 살아있기 위해 세상에서 돌아다닐 필요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로 울려 퍼지는 음악의 음들과 너의 영혼의 가슴이 있는데 — 그 어떤 것도 저항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네가 너의 손으로 접촉할 수 있는 것이 너의 손이 접촉할 수 없는 것보다 더 실질적이 아니다. 너는 나를 믿느냐? 모든 오감은 단지 감각들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그것들은 감각들이다. 감각들은 지구상에서 너의 삶을 풍부하게 한다. 그것들을 즐겨라. 너는 그것들을 너의 손으로 잡을 필요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각들의 중요성을 둘러싼 소동에도 상관없이, 감각들은 모든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너의 존재로 본질적이 아니다. 감각들을 갖든, 갖지 않든, 너는 존재한다.


너는 존재하지 않을 수가 없다. 너는 너의 허락이나 누구의 허락 없이 존재한다. 너는 결코 없었던 적이 없었고,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죽는다는 것이 하나의 불가능성이다. 너는 살아있다. 너는 불멸이다. 너는 너의 영혼을 담을 하나의 몸을 가져야 할 필요가 없다. 너의 몸은 단순한 코트이다. 너는 삶 그 자체의 본질이다. 생명/삶이여, 만세!


고초를 겪는 세상을 위해, 만세!


다양성을 위해 만세. 종들이 울리기를.


하나됨을 위해 만세, 그것이 너에게 무엇으로 보일 수 있든.


잘못들을 위해 만세, 그리고 그것들을 만드는 자들을 위해 만세.


응원하는 자들을 위해 만세.


기분이 상하도록 충분히 배려한 자들에게 만세.


단지 하나의 개념이고, 결코 현실이 될 수 없는 죽음의 개념을 위해 만세.


탄생을 위해 만세.


인생을 위해 만세.


너희가 삶을 오래 동안 감사할 수 있기를.





일부만의 진실은 완전한 진실이 아니다


일부만의 진실은 완전한 진실이 아니다

Part Truth Isn’t the Whole Truth


Heavenletter #6039, - God

June 7, 2017

http://heavenletters.org/part-truth-isn-t-the-whole-truth.html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모든 것 속에 약간의 진실이 있다. 모든 비난 속에도. 모든 축복 속에도. 그렇지만, 일부만의 진실은 완전한 진실이 아니다. 진실은 무적이다. 그것이 진실이다. 일부의 진실은 진실이 아니다. 너는, 최종적으로, 자초한 고통(자승자박)을 끝낼 수 있겠느냐?


어쨌든 세상에서 모든 것이 환영(환상)이다. 대부분의 사고방식이 제멋대로이다.


모든 것 안에서, 오직 네가 그것을 발견할 수만 있다면, 거기에 축복이 있다. 역경들을 통한 학교는 네가 그것의 축복들을 알아내건 못하건 그것의 축복들을 담고 있다. 모두 다. 모든 것 안에 가치가 있다. 모든 사람 안에 선(미덕)이 있다. 모든 것에 목적이 있다. 모든 사람에게 목적이 있다. 이 모든 것은 특히 네가 부당한 취급을 받아왔던 너의 마음을 가질 때, 알아내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네가 그것으로 진실하다면, 화해(조정)는 너의 신용으로 그리고 너의 명예로 그리고 네가 나에게 주는 존경으로 훌륭한 진보를 가져다준다.


궁극적으로, 너는 네가 다가가거나 직면하는 모든 것에 대한 저자이다. 만약 너의 길에 하나의 바위가 있다면, 너는 너 앞에 하나의 방벽으로서 거기에 바위의 존재와 어떤 관련이 있었다. 물론, 너는 그 방벽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아무도 그것을 선택하지 않겠지만, 너는 선택했고, 웬일인지 너는 했다. 너는 너 자신의 범죄자이다. 너는 그 가해자이다. 이것은 전반적이다.


너는 네가 되고 싶어 하는 모든 것일 때, 어떻게든 너는 그것을 했다. 너는 네가 되고 싶어 하는 모든 것이 아닐 때, 역시 네가 그것을 야기했다. 너를 위한 해석의 여지가 없다. 그것을 직시해라. 너는 영웅이자 선동가이었다. 물론, 설계된 것은 아니지만, 너는 또한 그 악당이다. 나쁜 녀석은 아니지만, 어쩌면, 앞으로 순진할지라도, 그 시간의 악당이었다.


만약 네가 냉담하다면, 너는 너의 가슴을 냉담함 속에 매장했다. 너는 그것을 했다. 다른 누구도 하지 않았다. 너는 네가 완고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는 너 자신의 의지에 강하다. 옳건 그르건, 너는 강하다. 네가 항상 옳지는 않다.


진실은 너의 경우에 가치 있다. 비난은 아니다. 만약 네가 너에게 부정성을 끌어안을 때, 너는 그 선택자이다. 너는 어떤 보상을 받느냐? 오직 더 많은 부정성일 뿐이다.


새로운 빛 속에서 보기 시작해라. 악감정은 시간 낭비 이상이다. 그것은 삶의 낭비이다.


삶은 눈 깜박임이다. 어쨌든 주어진 순간에 너에게 그토록 많이 문제가 되는 이 모든 것이 얼마나 중요하냐? 장기적으로 보면, 조금도 아니다. 너는 너의 상상력을 고수한다. 너는 거짓에 매달리고 있다. 너는 너 자신을 속인다, 그리고 너는 또한 다른 이들을 속인다.


고통을 제거해라. 반드시, 이것이 너를 정직한 시민으로 만드는 것인 양 그것을 전하지 마라. 만약 네가 가게 놓아줄 수 없다면, 너는 너의 마음속을 제외하고 진실로 존재하는 않는 것으로 매달리는 것에 능하다. 자부심을 갖지 마라. 확실히, 적개심은 숭고하지 않다. 그런 다음 네가 꾀병을 부리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자부심이 강한 것은 너를 위함이 아니다.


확실히, 너는 너의 선행에 대한 너 자신을 확신시킨다. 너보다 더 숭고하도록 고수하는 것은 고결하지 않다. 나의 아이의 누구에게도 다가가 말을 걸지 마라.


좋은 전도자가 되어라. 전사가 되지 마라. 사랑의 이름으로, 어떤 증오의 흔적도 남기지 마라. 너의 의식 상태들로 오너라.


내가 누군가를 내던진다고 한순간도 생각지 마라. 나는 네가 세운 그 울타리들을 넘어 본다. 네가 오늘 새로 볼 수 있도록 너의 가시 돋친 철망을 해체해라. 지금이 어떠냐?


네가 설치했던 그 모든 장벽은 아무런 이익도 없다. 그것들은 못된 짓을 한다. 그것들은 너나 누군가에게 아무런 장점도 제공하지 않는 부랑자이다. 끝내라. 삶을 원한들과 어울리게 하지 마라. 놓아주어라, 보내라, 가게 해라. 하나임의 진실로부터 너를 저지하는 환영을 버려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510 신의 편지/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