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헤븐레터가 그 자신을 쓸 때 오늘의 새로운 천국의 편지 & 사랑하는 이들아, 높이 생각해라‘

 

 

 

천국편지 / 헤븐레터가

그 자신을 쓸 때 오늘의 새로운 천국의 편지

헤븐레터가 그 자신을 쓸 때 오늘의 새로운 천국의 편지

Today’s New Heavenletter As It Writes Itself

Heavenletter #6107. - God

Published on: August 14, 2017

http://heavenletters.org/today-s-new-heavenletter-as-it-writes-itself.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들아, 어제 왔던 – 이 헤븐레터 전에 왔던 – ‘장대한 재판’의 헤븐레터 속에, 오늘의 헤븐레터가 내가 말할 때 막 태어나려고 한다. 부디 어제의 편지의 바로 마지막 문장을, 이 대조적인 말들을 주목해라.

‘우리는 사랑 속으로 가라앉을 것이고, 사랑 속으로 올라갈 것이다.’

세상에서는 ‘가라앉는다’는 말과 ‘올라간다’는 말이 반대이다. 세상은 아무도 가라앉으면서, 동시에 올라갈 수 없다고 말한다. 만약 네가 가라앉는다면, 너는 가라앉는다. 만약 네가 올라간다면, 너는 올라간다. 그것에 대해 두 가지 방법이 없다고, 세상은 말한다.

이제 천국에서는 그러한 구분이 없다. 천국에서는 그래, 올라가면서 동시에 가라앉는 것이 매우 가능하다. 네가 행복으로 올라가든, 아니면 네가 행복의 바로 그 깊이로 가라앉든 차이점이 없는데 — 경이로움은 같은 것이다.

어제, 너희가 가라앉고 올라간다고 읽었을 때, 너희는 그 둘 사이의 차이점을 주목하지 못했다.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 그래, 세상에는 차이점들이 있다. 세상은 반대들로 가득 차 있으며, 따라서 나는 격렬하게 그런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한다. 이것은 나의 어린이들이 보기가 어려운데, 세상이, 모든 것이 대조와 모순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천국에서는 예를 들어, 우리는 아름다운 색깔들의 다른 색조들이 있을 수 있지만, 어느 것도 반대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천국에서는 사랑이 있고, 사랑은 모든 크기들과 모양들로 있으며, 마찬가지로 세상의 많은 다양성도 그렇다. 아니, 아니, 아니다! 반대들이 없다. 전혀 없다.

세상은 그것이 원하는 모든 분류를 할 수 있지만, 여전히 비는 비이고, 눈은 눈이며, 둘 다가 하늘로부터 떨어진다.

세상은 빨강은 빨강이고, 녹색은 녹색이지만, 빨강과 녹색은 보색이라고 말한다. 색깔들은 색조들이고, 그것들이 무엇이 딜 수 있든 그것들의 깊이들이다. 모든 색깔들은 색깔들이다. 세상의 진실에서는 무색으로 불리는 것이 또한 색깔에 대한 것이 아니라고 말해질 수 있다. 어떤 색깔은 칙칙하거나 따분할 수 있고, 또 밝거나 생동적일 수 있다. 천국에서는 측정하는 저울이 없다.

그런 다음 너희는 유리 같은 맑고 잔잔한 물을 본다. 그래, 또한 투명성이 있다고 말해질 수 있다. 나는 투명성의 맑음이 본질의 일부이거나 색깔의 일부라고 말할 만큼 – 나는 내가 그것을 볼 때 나 자신에게 즉시 말하라는 신호를 주며 - 멀리 갈 것이다.

물론 나는 더 멀리 가서 말할 것인데, 천국에서는 우리가 색깔들을 무게를 달 필요가 없고, 또한 내가 나의 눈을 감지도, 장미 색깔의 안경을 통해 보지도 않음을 알고 있다고 말이다. 실로 측정할 아무 이유가 없다. 아름다움은 아름답고, 나는 모든 것을 사랑한다.

광이 나고 거친 것이 둘 다 그것들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고, 둘 다 그것들의 빛을 가지고 있으며, 둘 다 그것들의 아름다움을 빛낸다.

어쩌면 모든 것 중 가장 큰 반대들은 선과 악, 나쁘고 좋은 것일 수 있다. 나쁜 것은 너를 다진다. 좋은 것은 승인된다. 좋은 것은 너의 뺨에 홍조를 주고, 너의 성적표에 A점수를 준다. 좋은 것은 너를 올라가게 하고, 나쁜 것은 너를 침체시킨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은 의견들이다. 기억해라, 나의 의견은 - 그것은 의견이 아니고 진실인데 – 높고, 매우 높다. 더 완전한 관점에서 본다면, 좋은 것도 없고, 그것으로 반대도 없다.

너희는 정말로 내가 나의 어린이의 하나를 내가 너보다 더 높이 쳐든다고 생각하느냐! 허튼소리다! 한 예를 든다면, 나는 해야 할 더 나은 일들을 가지고 있고, 너희도 그렇다.

들판의 양들에 대해, 너희는 정말로 내가 나의 양의 한 마리를 다른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한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면 내가 하나의 강아지나 고양이 새끼를 다른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느냐? 아니면 하나의 개미를? 아니면 하나의 하마를? 아니면 한 방울의 물을? 아니면 들에 핀 한 송이의 백합을? 나는 모든 것을 사랑한다. 아무도 나는 내가 너를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사랑하지 않는다. 아무도 나는 너보다 적게 사랑하지 않는다. 왜 내가 그러겠느냐? 그리고 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나의 시각이 맑을 때에.

사랑하는 이들아, 높이 생각해라

사랑하는 이들아, 높이 생각해라

Think High, Beloveds

Heavenletter #6108. - God

Published on: August 15, 2017

http://heavenletters.org/think-high-beloveds.html

신이 말했다.

나의 사랑으로 깨어나라, 그리고 너의 가슴을 채우는 모든 사랑으로 깨어나라. 너는 많은 사랑을 저장했거나 숨겨놓았지만, 너의 모든 사랑은 여전히 네가 그것을 자유롭게 해주기를 기다리면서 너의 가슴 속에 있다. 너는 너의 사랑이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두려워할 수 있는 반면, 너의 사랑, 너의 모든 사랑은 최상의 중요성에 속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 사랑이 수갑을 찼거나, 눈이 가려졌거나 입에 재갈이 물린 채 있었을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한 범인이 누구냐? 전적으로 네가 그 범인이다. 너의 사랑은 이것에 대해 책임이 없다. 너의 사랑은 순진하다. 심지어 너에게 알려지지 않은 채 너는 너의 사랑을 억누르고, 그것을 숨기고, 그것을 작게 만들기를 선택했던 당사자이다.

자, 너의 사랑을 밖으로 나가게 해라. 너의 가슴 속의 그 사랑을 그것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가게 풀어놓아라.

어쩌면 너는 너의 사랑을 나가게 하는데 용감하고 과감해지곤 했으며, 이런저런 식으로 너는 너의 사랑이 감사를 못 받거나 따귀를 맞았다고 느꼈을지도 모른다. 대개 너는 너의 사랑을 볼모로 잡고 있기를, 너의 사랑이 초대장을 받기를 기다릴 것을, 네가 너의 사랑의 약간을 내주기도 전에 어떤 약속을 보려고 할 것을 결정했는데, 마치 사랑의 한 방울이라도 낭비될 수 있다는 듯이 말이다. 너는 너 자신에게 준비하라고 말했다.

만약 네가 너의 사랑의 서곡들로 귀환을 찾고 있다면, 모든 이가 너와 같은 장소에 있지 않다. 그들은 네가 하는 방식에 개의치 않을 수 있다. 그들은 심지어 주목하지 않을 수도 있다. 다른 이들이 단지 너와 같아져야만 하느냐? 네가 이것을 필요로 해야만 하느냐?

네가 너의 사랑의 줌을 사랑을 받을 너의 개인적 필요성과 혼동하지 않도록 확실히 해라.

오, 그래, 얼마나 많은 돌아온 사랑의 사실이 세상에서 본질적으로 보이느냐? 유보도었거나, 전혀 응답되지 않았거나 어쩌면 주목되지도 못한 사랑의 부족에 대한 하나의 치료법이 있다. 그 치료법은 네가 바로 너의 그 존재로 더 많은 사랑을 발산하는 것이다. 세상으로 사랑의 아우라를 발산해라, 그러겠느냐?

너는 너 자신을 사랑을 빚진 것으로 볼 필요가 없다. 아니, 아니다, 보상으로 어떤 요구도 하지 마라. 더 이상 너 자신을 사랑의 비-수령자로 보지 마라. 너의 사랑을 우주로 주어라. 그것은 어딘가에 착륙할 것이다. 그리고 너의 사랑은 세상의 멀리 떨어진 구석에서도 잘 받아들여지고, 인정되며, 소중히 여겨질 수 있다. 만약 네가 이것 앞의 헤븐레터를 직접 읽지 않았다면, 지금 그것을 읽어라.

네가 나오는 그 연단platform을 바꾸어라.

너는 사랑으로 책임이 있다. 너는 다른 사람이나 다른 누구로부터 더 큰 사랑에 대해 책임이 없다. 너 자신을 돌보아라, 그리고 불어오는 바람을 받아들여라.

그래, 한편으로 너는 전 세계에 대해 책임이 있다. 그러나 너는 또한 너에게 책임이 있는 모든 이들을 해방시키는데 또한 책임이 있다. 너는 네가 어떻게 응답하는가에 책임이 있다. 이것은 만들어야 할 너의 결정이다.

삶으로 장애물들이 없다. 다른 사람의 삶을 교정한다는 의미에서 감독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며, 또한 너에 대한 다른 이들의 개인적 의무를 계속 생각하는 것도 너의 일이 아니다. 이것은 네가 너 자신을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어느 누구에게 묶여 있다고 제의하는 것도 아니다.

미소 짓는 것을 너의 일이다. 만약 다른 이가 너의 미소를 돌려주지 않는다면, 그를 축복해라, 너 자신 안에 네가 돌아올 미소의 빚을 가지고 있다는 확신을 주입하지 마라. 사랑하는 이들아, 또한 너희가 빚지고 있지 않다.

너 자신을 부모처럼 돌보아라. 너 자신에게 착해져라. 너 자신에게 책임을 져라.

삶의 너의 자리에 대한 이 깨달음이 또한 너의 아이들에게 적용된다. 너의 아이들이 너의 아이들이고, 따라서 그들이 너의 기준들에 따라 완벽해야만 한다는 그 생각을 버려라. 그들을 자유롭게 해라, 네가 그들을 기르는 동안에도. 그들은 그들 자신의 영혼들을, 존재하는 그들 자신의 방식들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이들을 네가 그들을 교정하는 것보다 더 많이 축복해라. 너의 동료들을 네가 지시하는 것보다 더 많이 축복해라.

사랑하는 이들아, 높이 생각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685 신의 편지/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