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신의 책으로부터 한 페이지 & 우리들은 얼마나 불가피한가
천국편지 / 신의 책으로부터 한 페이지
신의 책으로부터 한 페이지
A Page from God’s Book
Heavenletter #6115. - God
Published on: August 22, 2017
http://heavenletters.org/a-page-from-god-s-book.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너의 가슴으로 충실해질 모든 이유를 가지고 있다. 만약 네가 너 자신의 가슴과 행복으로 충성하지 않는다면, 그때 너는 누구에게 충성하느냐? 이것은 확실히 네가 이기적이 되거나 그 모든 것이 됨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네가 또한 너 자신을 포함하는 것이 전적으로 옳음을 의미한다. 물론, 너 자신에게 충성심을 주어라, 네가 그것에 있는 동안.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이것을 너의 타고난 권리로 아는 것이다. 너는 깃발들을 흔들 필요가 없다.
그것이 너의 생일일 때, 너 자신에게 케이크를 만들어주어라. 지금 시작하면서, 네가 다른 이들에게 주는 모든 존중심을 너 자신에게 표명해라. 너 자신의 행복으로 너 자신을 인정해라.
너 자신을 후보자로 만들어라. 모든 이들의 선을 위해 달려라. 이 항해로 너 자신을 합류시키는 것을 기억해라. 너의 항해를 너를 위해, 또한 다른 이들을 위해 운전해라. 너는 너 자신에 대해 뒤섞인 메시지들 속에 몰렸을지도 모른다. 가끔 너는 마치 네가 너 자신을 초대하는 것을 포기하는 듯이 행동한다. 너는 내가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알고 있다.
만약 다른 이들이 너를 마지막에 앉히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그들의 특권이다. 전체적 구성에서는 그것은 정말로 중요한 모든 것이 아니다. 너와 나, 둘 다가 그것을 알고 있다.
이제 나는 너에게 힘 있는 성명을 만들고 있다. 내가 더 좋아하는 너를 위한 자리가 무엇인지를 염두에 두어라. 그리고 네가 나의 리스트에 있다는 앎으로 익숙해질 때, 네가 이것을 당연한 일로 받아들일 때, 그때 너는 너 자신을 특별히 포함할 필요가 없다. 물론, 너의 일의 주된 부분은 많은 다른 이들을 또한 그 줄의 맨 앞으로 더 가까이 데려가는 것이다.
봐라! 너는 바로 여기를 보느냐? 여기서 나는 천국으로의 너의 계속 진행되는 개인적 초대장을 황금색 잉크로 찍었다. 다른 어떤 이도 낮지 않다. 만약 네가 너나 다른 이가 낮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생각해라. 기억해라, 너는 이것을 나로부터 들었다. 계속 위로 움직여라. 나의 의지의 요점을 알아라.
너를 위한 첫 교훈은 세상에서 나에 대한 너의 가치를 아는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마시라고 주는 맛있는 것을 깊이 마셔라. 너는 단지 무언가의 쇼가 아니다. 너는 무언 가이다. 너는 진짜 물건이다. 너는 단지 주목하지 못했을 수 있다. 지금 주시해라.
‘처음이 마지막이 되고, 마지막이 처음이 된다와 그 모든 것’이 말해졌을 때, 너는 그것이 무엇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했느냐? 그것은 내가 네가 누구인지를, 네가 도달하는 그 반경을 네가 알기를 원함을 의미한다. 더 이상 너는 낮게 눕지 않을 것이다. 이제 너는 내부로 더 깊이, 더 먼 곳으로 도달하며, 이것은 알맞고, 이것은 옳다. 이제 너는 그것으로 – 천국의 왕국으로, 그 안의 너의 자리로 – 정말로 도달하고 있다. 아무도 이 체험을 놓치지 않는다. 아무도 아니다. 좋은 손님으로서, 너는 너의 주인에게 의무가 있다.
만세, 만세, 무리의 모두가 여기 있다. 하나를 위한 모든 이들, 그리고 모든 이들을 위한 하나로. 이것을 가슴으로 받아들여라. 이것이 나의 최대의 후렴들의 하나이다. 나의 책으로부터 교훈을 받아들여라.
너는 존재함을 위한 위대한 이유를 가지고 있다. 이것을 너 자신에게, 그리고 너의 아이들에게 가르쳐라. 이것이 너의 유산이다. 나는 어떤 핑계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나는 너를 이 활짝 열린 기회로부터 면제하지 않는다. 나는 너를 나의 거룩한 아들, 또는 나의 거룩한 딸로 선언한다. 너로부터 어떤 논쟁도 없을 것이다. 너의 시간이나 나의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나의 가슴 속의 너의 위치는 이미 하나의 기정사실이다. 그것으로 투표하지 마라. 투표들이 이미 세어졌다. 논의가 끝났다. 우리들 모두가 이긴다. 이것에 양면이 없다.
승리는 우리들의 것이다. 몰론, 우리들은 하나이고, 우리들은 하나됨보다 낮은 무엇에서든 승리한다.
그렇게 나는 말했고, 그렇게 그것이 말해졌다.
우리들은 얼마나 불가피한가
우리들은 얼마나 불가피한가
How Inevitable We Are
Heavenletter #6117. - God
Published on: August 24, 2017
http://heavenletters.org/how-inevitable-we-are.html
신이 말했다.
우리들, 너와 내가 함께 할 때 그것은 재미있다. 우리가 우주 안에서 움직일 때 그것은 항상 햇빛이다. 너는 그것을 느끼느냐? 우리가 함께 하나일 때 무엇이 너를 잘못된 쪽으로 밀 수 있느냐? 우리가 함께 얼마나 좋게 될 수 있는지를 봐라. 우리가 얼마나 모험적인지를 봐라. 그리고 얼마나 우리가 불가피한가를 봐라.
오늘 삶은 1년 중 최고의 날과 같다. 오히려, 그것은 이 다가오는 순간이 되기까지 삶에서 최고의 해이고, 지평선을 올라오는 또 다른 날이 있는데, 부유한 우주의 매끄럽게 구르는 바퀴들이 굴러갈 때 말이다. 우리가 그렇다고 말하지 않음 없이는 무엇도 가지 않는다. 너와 나, 여기 지구의 세상에 하나됨의 무수한 것들이 조용히 반박의 여지없이, 함께 간다. 나는 우리가 삶에서 잘-만난 이들이라고 말하고 있다.
결코 너는 우주 안에 갇혀 있지 않다. 너와 나, 우리는 우주의 반박의 여지가 없는 가이드들이다. 우리는 그것을 공중으로 던지고, 우리는 아주 좋은 시간에 발레리나의 우아함으로 그것을 붙잡는다.
나는 너희에게 세계를 준다. 너희는 그것을 물려받는다. 너희는 상속의 과정 속에 있다. 내가 항상 선택한 너, 너의 이름이 거룩하다. 창조의 과정이 계속된다. 너는 발견되었고, 너는 네가 항상 있어온 이 짧은 여행 속에서 춤추며 돌아다닌다.
누가 너를 발견했느냐? 네가 발견했고, 너를 발견한다. 너는 너를 드러낸다. 너는 꾸러미를 푼다. 너는 너 자신을 어떻게 꾸렸는지를 알고 있다. 옛날에 너를 놀라게 했던 날들로 무엇이 일어났는가?
이제 너는 그것들을 카펫 위에 늘어놓고, 너는 기쁨에 몸을 떤다. 너는 하나의 기대감을 가지고 있고, 너는 그것을 꿰뚫어보는데, 네가 무대 뒤로 갈 떼에도 말이다. 삶이라고 부르는 이것으로 끝이 결코 없다.
세상에는 일어나는 멋진 무언가가 있다. 너는 그것에 참가한다. 너는 이 새로운 것을 신God으로부터 삶/생명의 미지의 선물로서 받아들이고, 세상의 모든 사랑으로 받아들인다. 세상에는 많은 사랑이 있다. 이것이 네가 태어난 목적이다. 너는 우주에 두루 걸쳐 사랑을 울려 퍼뜨리며, 너는 그것을 붙잡는다. 너는 투표들을 던지고, 너는 그것들을 센다.
너와 삶, 그리고 그 주제들이 서로 신뢰 속에 있다. 너는 너의 몫을 던진다. 이것은 진화적이다. 그것은 너에게 일어나고, 너 또한 그것이 일어나게 만드는데, 내가 너를 하늘에서 빙글빙글 돌릴 때에 말이다. 이 삶의 체험이 마치 네가 선택이 없는 듯이, 너에게 강요된 듯 보일 수 있지만, 이것은 너의 자유로이 주어진 의지이다. 너는 단순히 그 체험을 놓칠 수 없다. 너는 명령 받았고, 그리고 너는 자유롭다. 너는 세상의 모든 선택을 가지고 있는데, 네가 저항하기에 무력할 때에도 말이다. 너는 삶의 테너Tenor of Lifer가 된다.
네가 떨어진 듯 보이는 길들이 놀랍다. 삶은 1분에 1마일인데, 그것이 모퉁이를 돌아올 때 말이다. 삶은 모퉁이를 돌아오며, 너 또한 삶을 잡아챈다. 너는 삶을 만나는데 능숙하다. 너는 로켓으로부터 쏘아지지만, 여전히 너는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나는 너에게 삶에게 “예스Yes”라고 말하라고 말한다. 무엇보다도 “예스(그렇다), 또 예스, 그리고 예스”라고 말해라.
너 자신의 특징들을 골라라. 너 자신을 의심으로 덮지 마라. 관계해라. 오늘은 너를 위해 재단되어 굴러 나온 바로 그 날이다.
삶으로 기여된 이 놀라운 제조와 판타지의 계약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여라. 너는 항상 삶의 정상에 있다. 너는 가장 높은 길을 여행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우리는 하나의 약속을 가지며, 우리는 결코 그것을 놓치지 않는다. 그 시간은 지금이다. 우리는 지휘봉을 휘저으며, 우리는 결코 끝나지 않는다. 우리는 항상 계속하고 있다. 우리들의 하나됨으로 끝이 없다. 우리의 소매 속에 항상 더 많은 것이 있다.
무한이 우리의 이름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710 신의 편지/1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