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편지

+ 천국편지 / 여기 좋은 무언가가 있다 & 너, 그래 너는 신의 영광이다

+ 쉬 리 + 2017. 10. 14. 14:50

 

 

 

천국편지 / 여기 좋은 무언가가 있다


여기 좋은 무언가가 있다

There Is Something Good Here


Heavenletter #6166. - God

Published on: October 12, 2017

http://heavenletters.org/there-is-something-good-here.html



 

 

 

신이 말했다.


모든 것이 변하지만, 또한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 오, 그래, 순간적으로, 모든 매 순간, 삶과 변화가 진행된다.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 끊임없는 변화가 있다. 계절들이 있다. 계절들은 그것들의 일을 하지만, 불가피하게, 또 다른 계절이 튀어나오고, 여기 네가 다시 있다.


나무들의 잎들이 모든 곳에서 변한다. 하나의 나뭇잎이 싹이 나고 푸르게 자란다. 하나의 꽃이 핀다. 나뭇잎들이 색깔을 바꾼다. 그 잎들이 눈으로 덮인다. 그 잎들이 휴면한다. 그 잎들이 온통 다시 시작한다. 이것들은 놀람들이 아니며, 여전히 기대감들이 있다.


색깔을 바꾸는 것, 꽃송이들을 피우는 것이 너희 숨을 멎게 한다. 너는 네가 목격하는 그 기적의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천 번이나 일어났고, 그것은 또 다른 천 번으로, 더 많이 일어날 것이다. 자연이 위기를 맞이하고, 자연이 해방된다. 너는 흔히 너의 관찰 속에서, 너의 가슴 속에서, 세상으로 던져진 너의 무한한 가슴 속에서만 무한의 일별을 단지 경이감 속에서 볼 수 있다.


변화는 – 오늘 여기, 그 변화는 – 내일 없어진다. 변화는 변하지 않는 듯이 보인다.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변화지 않는 변화이고, 그것은 전혀 어떤 변화도 아닌 것으로 오는데, 그것이 거듭 다시 일어날 때에도 말이다.


비록 자연이 반복적이라 해도, 자연은 언제나 새롭다. 생명은 무시되지 않을 것이다. 여기 좋은 무언가가 있는데, 지구상의 삶이 거듭 다시 똑같다 해도, 여전히 항상 새로운데, 그것이 꽃 필 때나, 삶이 그 텐트를 접을 때나, 그 자신을 단장할 때 말이다.


세상이 너를 기쁨 속에서 숨 막히게 만든다. 이것은 단지 옳다. 너의 가슴이 터지며, 모든 매 순간이 너의 가슴을 증진과 어떤 혼란으로 침투한다.


삶은 가끔 신속한 장치 덕분에 거듭 다시 전기적으로 접혔다 펴지는 인간의 셔츠와 같아 보인다. 삶의 셔츠는 그것이 바로 너의 눈앞에서 펴질 때 생기를 내며, 단정하게 다독여지고, 그런 다음 거듭 다시 접히고, 풀어지는데, 마치 접기와 펴기 외에, 이 간단한 인간 셔츠에서 자동적인 접기의 접힘과 풀림에서, 너의 심장의 박동으로 접힘과 풀림에서 더 중요한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는 듯이 말이다. 너는 이 의식을 라프소디나 부수적인 장송곡으로 부를 수 있다.


너의 가슴의 만족으로, 혹은 너의 가슴의 실망으로 떠오르는 이 삶은 어쨌든 무엇인가?


너와 삶이 여기 어떻게 도달한 듯이 보였는가, 그리고 도대체 너는 너의 삶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네가 그것을 독촉할 수 있거나 그것이 너를 독촉할 수도 있을 때에? 이 세무서 같이 보이는 것, 너를 공포로 달아나게 만드는, 너를 날마다 추적하는 – 그것이 그렇게 보이며, 아니면 아마 너를 이따금 혼자 내버려두고, 네가 끝났다고 생각했을 수 있을 나중에 너를 마구 치는 – 이 복수자avenger는 무엇인가? 너는 무엇을 의심스러워하느냐, 네가 누구이고 네가 무엇인지를 네가 알지 못할 때, 네가 무엇이 정말로 일어나는지 알지 못하면서 지구를 돌아다닐 때에?


너는 다른 식으로 꿈을 꾸었다. 너는 꿈들을 꾸었다. 가끔 너의 꿈들이 실현되었고, 가끔 그것들이 너로부터 곧 날치기 되었다.


너의 모든 삶을 통해, 삶의 황폐들과 그 놀람들의 모든 것을 통해, 우리는 네가 삶을 훔쳐 달아났다고 말할 수 있다. 그것만이 아니라, 너는 너의 삶의 이야기Story of Your Life를 그 무엇에도, 백만 년 동안에도 놓치지 않았을 것이다. 백만 년 동안에도 너는 너에게 던져진 그 마법을 풀지 못했을 것이다. 너는 삶을 손으로 다시 잡을 것이고, 너는 너의 가장 큰 소리로 외칠 것이다.


“삶아, 와서 나를 다시 데려가라. 우리는 풍요한 본관Bounty Main으로 항해할 것이다. 우리는 빠른 친구들이 될 것이고, 우리는 모든 보물들을, 삶의 의미를 찾을 것이며, 신이여, 삶이 당신이 만든 세상과 같음을 알 것이다! 우리는 삶을 바라볼 것이고, 한바탕 찬양하며 말할 것이다. ”그것이 좋습니다. 그것은 흘러넘치는 기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신이여, 감사합니다.“





너, 그래 너는 신의 영광이다


너, 그래 너는 신의 영광이다

You, Yes, You, Are God’s Glory


Heavenletter #6167. - God

Published on: October 13, 2017

http://heavenletters.org/you-yes-you-are-god-s-glory.html



신이 말했다.


나의 아름다운 어린이들아, 너의 가슴에 내가 있다. 내가 나 자신을 영광화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또한 나는 너를 영광화하지도 않는다. 너는 나의 영광이다. 너는 신의 그 영광이다. 이것이 참으로 그것이 있는 방식이다. 이것이 진실이다. 이것은 환영이나 팡파르가 아니다. 이것은 응원이나 격려하기 위한 시도가 아니다. 나는 너를 놀리지 않는다. 너는 단지 내가 말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고, 따라서 너는 마치 내가 너를 농담으로 만든다는 듯이 비웃는다. 나에 대한 너의 신뢰에서 너는 제한되어 있을 수 있다.


네가 너의 매일의 사업에서 불완전하다고 할 때, 너는 네가 무지하다고 확신한다. 너는 의문을 갖지 않는다. 물론 네가 들어오는 이 발판은 전적으로 어리석다. 너는 단지 “하-하HA-HA”로 대응하려고 한다. 너는 너의 무지를 너 자신에게 확신시켰을 뿐 아니라, 너는 그것이 진실이라고 증명한다.


너는 허세를 부리거나 네가 일반적으로 너라고 생각했던 것 이상이 될 수 있다는 기회를 잡기보다는, 오히려 천국의 문 밖에서 너 자신을 선언할 것이다. 너는 얼마나 정면으로 넘어지기를 원하지 않는가. 너는 가짜를 선언하기보다는 전혀 주장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많은 것들에 대해 거짓말 할 수 있지만, 너는 이 지구상에서 너의 신분에 대해 대담하게 거짓말하는 것이 터무니없다고 느낀다.


정직하게, 너는 너 자신을 속이면서 들키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네가 직장에서 승진을 좋아하고, CEO가 되는 것을 이론화하는 것을 좋아할 수 있지만, 너는 단순히 그것을 수행할 엄포를 가지고 있지 않다. 너는 네가 부딪쳐 싸우는데 두려워할 아무 것도 없음을 상상할 수 있다. 너는 단지 에고의 의미에서만 가능성을 가지고 놀지도 모른다. 너는 어쩌면 네가 바랄 때에 신격Godhood으로 올라갈 가능성보다는 우습게 되는 것을 더 두려워할 수 있다. 너는 네가 믿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된다는 어리석음에 단지 하하하 하고 웃을 수 있다.


네가 내가 주장하는 – 네가 나 자신이라는you are Myself – 이것의 경망스러움을 감히 숙고하지 않는 반면, 너는 네가 그러한 것이 될 수 없다고 확신한다. 너는 이것이 하나의 어리석음이라고 확신한다. 너는 내가 그러한 것을 말하는 것이 내 정신이 나갔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다 해도, 네가 왜 내가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면 이것을 외칠 것인가에 희미한 의문을 갖는 유보된 순간들이 있다. 어떤 이유로 신God은 이것을 말하는가? 세상에는 네가 즉시 받아들일 수 있는 기적들이 있지만, 이것은 아니다. 너는 정면으로 넘어지고 싶지 않다.


네가 방대한 능력Vast Ability을 가지고 있다고 네가 믿고 싶을 수 있는 짧은 순간들이 있지만, 너는 너의 머리를 흔든다. 네가 아무리 많이 너의 무능력을 반대하는데 상관없이, 약간의 의문의 실마리가 너의 의심을, 거의 상상되지 않은 의심의 일별을, 희망하기에는 확실히 너무나 많은 가능성을 통해 달린다.


어느 경우든, 그것은 너에게 논쟁점인데, 네가 너 자신을 매일 실수 하는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극히 드물게, 너는 어쩌면 네가 아는 것보다 네가 더 능력이 있을지도, 너 안에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나 외에 어느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네가 더 크다는 드믄 가능성이 어쨌든 있을지도 모른다는 하나의 후렴을 들을 수 있다.


보통의 매일의 삶에서 누군가가 너에게 어떠냐고 묻는다면, 너는 “좋아Great”고 말할 수 있는데, 전혀 그것을 의미하지 않으면서도 말이다. 너는 저조하거나 심지어 더럽게 느낄 수도 있다.


친애하는 이들아, 조사해라. 너의 마음의 한 구석에, 네가 내가 너라고 말하는 것이라는, 눈이 보는 것보다 너에게 더 많은 것이 있다는, 내가 명확히 네가 누구인지를 알고 있다는, 네가 작고 보잘것없는 것이 아니고, 밝은 태양으로 걸어 나와 겸손함을 가지고, 에고 없이, 모든 앎의 그 현실Reality of All-Knowingness을 선언할, 시각으로부터 숨겨진 하나의 위대한 존재라는 하나의 아이디어의 번쩍임을 유지해라, 그리고 너는 이것이 진실임을 알게 될 것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864 신의 편지/1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