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편지

+ 천국편지 / 자유로이 주어라 & 자유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쉬 리 + 2018. 8. 11. 20:37

 

 

 

천국편지 / 자유로이 주어라


자유로이 주어라

Free to Give


Heavenletter #6405 - God

Published on: August 9, 2018

http://heavenletters.org/free-to-giv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확실히 우리는 둘러앉아서 얘기들을 나눌 수 있다. 대개 너와 나, 우리는 본론으로 들어가는데, 그것은 이 경우에 사랑을 의미한다. 우리는 삶으로 곧바로 간다. 우리는 실랑이를 벌이지 않는다. 우리는 거래를 하지 않는다. 우리는 물물교환을 하지 않는다. 우리는 서로에게 빚지지 않는다. 물론, 우리는 단지 일 대 일One to One이다.


우리는 솔직하고, 거래를 만들지 않는데, 세상이 실제로 거래들을 만드는 것처럼 말이다. 우리, 우리들의 하나One of Us는 침범할 수 없다.


너와 나는 좋으며, 우리의 밀회를 고수하기를 바란다. 천국에는 빚짐이 없다. 한 손이 다른 손을 먹이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의 하나의 무결한 가슴의 선의Goodness of Our One Immaculate Heart로부터 준다. 상환되어야 할 의무가 없다. 우리는 주고, 또 주는데, 고용계약서 없이 주는 것이 우리의 가슴 속에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여, 우리의 계약은 강철로 묶이지 않는다. 그것은 사랑 속에 묶인다. 너와 나는 주기 위해 우리가 – 내가 – 가진 모든 것을 주는데 자유롭다. 우리는 몰수를 제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자유 의지이다. 이것이 우리가 그것을 좋아하는 방식이다. 우리는 배상이 있어야만 하는 법적 계약들을 갖고 있지 않다. 자유의 생각은 큰 가벼움을 나른다. 우리는 주는 것이 기쁨을 주기 때문에 준다. 어떤 식으로든 우리는 어떤 배상에 묶이지 않는다.


너는 네가 10명의 생명을 구하기 때문에 너의 육체적 삶이 완전하게 머물러야 한다고 볼 수 있다. 오직 부족의 두려움으로부터 의무의 어떤 부과된 무게가 있을 수 있다. 자유로운 교환은 그것이 있는 방식이다. 우리는 빚지는 것을 고무하지 않는다. 우리는 의지의 자유와, 노역을 요구하는 무언가로부터 자유를 고무하기 위해 여기 있다. 봉사는 전적으로 또 다른 일이다.


사랑하는 이여, 사랑의 자유로운 가슴의 의미는 빚진 것과는 아주 다르다. 오, 선원의 삶을 위해, 바다에서 자유로워라.


우리들 사이에 채무의 장부란 없다. 계정들의 수립이 없다. 아무도 빚지지 않는다. 우리는 제공한다. 주는 것은 만기일을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는 교환하지 않는다. 지불이란 없다. 애초에 탕감할 빚이 없다. 우리가 주는 것을 우리는 기꺼운 가슴으로부터 준다. 우리가 주는 것을 우리는 자유로이 주며, 그렇지 않다면 그것을 주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One로서 빛을 초래하지 않는다. 우리는 삶에서 기둥들을 더하기 위해 여기 있지 않다. 우리는 I의 점을 찍지 않으며, 또한 T를 가로 긋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를 먹이는 손을 씻지 않는다. 우리는 사랑한다.


우리가 신뢰한다는 것은 우리가 보상해야 함이나 보상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는 단순히 구입/판매 원장의 다른 면을 보지 않는다. 우리는 임금들을 지불하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주고 보내거나, 아니면 우리는 주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가 보내지 않는 한 주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우리의 내기들에 울타리를 치지 않는다. 우리는 조건들을 만들거나, 결과들을 시행하지 않는다. 주는 것의 결과는 주는 것이다.


우리는 자유 속에서 관계하고, 우리는 자유로이 관계한다. 우리는 우리들과 함께 계산기를 나르지 않는다. 우리가 왜 그래야 할까? 주장하는데 얻는 것이 없다. 그것의 기쁨을 위해 주는데 얻는 것이 있다. 이것이 우리가 하는 것이고, 이것이 기쁨이 있는 곳이다. 과실이 자랄 수 있기 때문에 주는 가슴은 행복하다.


우리는 멋지게 보이기 위해 주지 않는다. 가슴이 가장 바라는 것이 너로부터 유보되는 듯이 보일 때, 너는 이것을 불공정하다고 보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빚을 초래하지도, 수립하지도 않는다. 비용이란 없으며, 자유로이 주어진 것에 갚음이란 없다. 사랑하는 이들아, 우리는 채무 법정에 서지 않는다. 이것으로 손을 흔들자. 우리는 의무로부터 자유롭다. 우리는 사랑한다.




 

자유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자유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What Does Freedom Mean?


Heavenletter #6406 - God

Published on: August 10, 2018

http://heavenletters.org/what-does-freedom-mean.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지각하는 방식은 네가 앉아있는 곳으로부터, 혹은 네가 서 있는 곳으로부터 모델이 된다. 너는 너 자신의 보는 범위를 가지고 있다. 너는 너의 관점으로부터 본다. 너는 무언가를 그것이 있는 대로 사랑할 수 있거나, 아니면 너는 어떤 것에 대한 관용이 없을 수 있는데, 그것이 네가 시선을 갖는 곳에 의존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삶은 공정한 게임이 될 수 없는가, 아니면 삶이 금지되어야만 하느냐?


너는 너의 견해를 확고하고 실제적으로 볼 수 있지만, 너로부터 다르게 보는 다른 누군가는 네가 그의 올바름에 속한다고 똑같이 확신한다. 읽은 같은 책이 놀라운 것으로 보이거나, 아니면 읽을 가치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같은 색깔이, 어쩌면 연녹색이 네가 좋아하는 색깔이 될 수 있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좋아하지 않는 색깔이 될 수 있다. 취향들에 대해 회계가 없다고 말해졌다.


지구상의 모든 이들은 그가 관찰할 때 관찰한다. 누군가가 진실로 결정을 만드는가, 아니면 모든 이가 그가 있게 된 곳에서 야영을 하는가? 다리 밑에서 본 광경은 다리 위로부터 본 광경과 동일하지 않다. 모든 이가 너로부터 다르게 모든 것을 잴 수 있다.


한 아들에게는 수학이 기쁨이 될 수 있다. 다른 아들에게는 문법이나 자동차 수리가 될 수 있고, 그렇게 계속 된다. 단지 하나의 정확한 온도가 있어야만 하는가?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높이들로 올라가야만 하는가? 모든 이들이 이정도 깊이로만 파야만 하는가?


무엇이 어떤 일을 방해하며, 누구에 의해선가?


어떤 것이 그것이 보이는 대로인가? 네가 터치하는 이 나무는 너의 친구가 기댄 것과 같은 나무인가?


오, 그래, 삶 그 자체가 잡동사니와 같아 보이며, 아니면 모든 이가 단순히 뒤범벅인가, 아니면 모든 이가 그때 그 자신의 길에서 정확할 수 있는가?


어떤 두 사람이 실제로 같은 것을 보는가, 아니면 조금이라도 같은 것을 포착하는가? 왜 어떤 두 개가 같아야만 하거나 같지 말아야만 하는 어떤 이유가 있는가? 그리고 너는 이것을 어떻게 아느냐?


세상이 온통 뒤죽박죽인가, 아니면 그것은 존재하는 각 개인인가, 그리고 그것이 어쩼든 무슨 문제가 되는가?


누군가는 삶이 같은 것으로 받아들여야만 하는가? 왜 모든 이는 같은 것을 보아야 하거나, 같은 이야기를 말해야만 하는가, 그리고 무엇 때문에? 그 안의 어떤 실마리에 이야기가 걸려 있는가?


너의 형제에게 가장 의미가 있는 것이 너에게 또한 가장 의미가 있어야만 하는 어떤 이유가 있는가? 만약 네가 예스라고 말한다면, 어떤 신성한 권리로 그것이 그렇게 되겠는가? 단지 무엇 때문에? 네가 그것이 그렇기를 원하기 때문이고, 그것이 그것인가? 어떤 두 사람도 똑같이 볼 필요가 없다는 것이 또한 있을 수 있는가? 모든 이가 그가 보는 대로 본다는 것이 또한 받아들일 수 없는가? 이것이 또한 여관에 모든 이들을 위한 방이 있다고 말해질 때 그것이 의미하는 것이 될 수 있는가?


모든 이들이 동의해야만 한다고 말하는 것은 누구인가? 어쩌면 독재자들인가? 고위 관리들인가, 아니면 분개한 자인가? 누가 같은 안경을 적절하게 쓸 것인가, 아니면 그것들을 정오의 시간이 울릴 때 벗을 것인가?


정확성은 같은 양으로 추출될 필요가 없는데, 안 그런가? 결국 자유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자유는 실로 다양성을 허용해야만 한다. 자유는 일부를 포함하고 다른 것을 배제할 수 없다. 누가 그렇게 말하는가?


또한 모든 것이 일괄적이 될 필요가 없고, 또한 어떤 것이 책정되고 다른 어떤 것이 책정되지 말아야 할 필요가 없으며, 그리고 누가 그렇게 말하거나 안하거나 간에 말이다.


나는 살고, 살게 하라고 말하며, 종들이 울리게 하라고 말한다. 나는 지시하라고 말하지 않으며, 또한 지시되라고도 말하지 않는다. 자유는 감금보다 더 바람직한 것이 아닌가? 누가 다른 사람의 자유를 허용하지 않는데 자유로운가? 그때 누가 그렇게 말하는가?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577 신의 편지/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