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너 자신에게 좋은 것을 불러라 & 인간의 진화 – 1부
천국편지 / 너 자신에게 좋은 것을 불러라
너 자신에게 좋은 것을 불러라
Call Goodness to Yourself
Heavenletter #6542 - God
Published on: December 24, 2018
http://heavenletters.org/call-goodness-to-yourself.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새로운 어떤 것을 너에게 말하지 않는데, 내가 각자의 삶으로 비가 온다고 말할 때에 말이다. 너는 이것을 이미 잘 알고 있다. 가끔 너는 그것을 믿지 않는데, 예를 들어, 심지어 현자들도 불공평하게 보이는 날들을 가진다는 것을. 임의적인 고통이 있는 듯이 보인다. 간디는 그처럼 평화를 위해 존재했지만, 그는 암살되었다. 크라이스트Christ는 잘못 이해되었다.
너에게 심각한 오류인 것처럼 보이는 것은 그것이 떨어진 때, 그것이 떨어지는 곳에서 떨어지는 듯이 보인다.
나는 네가 너의 고통을 다른 이들에게 주기를 바라지 않음을 알고 있다. 너는 너 자신과 너의 사랑하는 이들에게 이런 종류의 속죄를 바라지 않는다. 너는 지구상의 모든 이가 어떤, 혹은 모든 조건들 아래서 고통과 괴로움을 피하기를 사랑할 것이고, 너는 또한 다치게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는 되든 안 되든 대포들이 쏘아짐을 의문한다. 너는 내가 누군가에게 불필요한 고통을 일으키는 것을 상상할 수 있지만, 너는 여기저기 모든 이에게 떨어지는 그 영향들을 본다. 오래 동안 너는 모든 삶의 코너로부터 불평소리를 들었다. 고통은 고통인데, 그것이 누구에게 떨어지든 말이다. 모든 이가 보호의 갑옷을 사용할 수 있는 듯이 보일 것이다. 누구에게도 건네진 갑옷이 없는 듯이 보인다. 방어용 속옷이 존재하지 않는 듯이 보인다.
젊음도, 노령도 너를 보호하지 못한다. 또한 너의 신념들도 너를 남겨두지 않는 듯이 보인다. 너는 속죄를 할 수 있거나, 하지 않을 수 있고, 여전히 이런저런 종류의 곤경을 지불할 수 없다. 면죄가 세상에서 그것이 일하는 식으로 있는 것 같이 보이지 않는다.
네가 누구인지에 상관없이, 혹은 네가 잘못 생각하거나 잘못 행하는 것에 아무리 네가 순진한지에 상관없이, 얼마나 네가 진실로 사랑스러울지에 상관없이, 아아, 너는 어려움을 갚을 수 없다. 조만간, 모든 이가 똑같이 고통을 겪는 듯이 보인다.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에게 요청하는데, 너 자신에게 기쁨의 일부의 가치를 주라고. 네가 거쳐 가야만 하는 것을 거쳐 가라, 그리고 그것을 장황하게 논하지 마라. 고통을 겪는 것이 너의 권리라고 생각지 마라. 네가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은 좋다. 너 앞에 그처럼 방대하게 비추는 태양에 너의 눈을 고정하는 것은 너의 일이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딸 수 있는 수확의 가장 좋은 것을 가지고 있다. 너의 운명은 일방적인 것보다는 더 많은 것이다. 너는 무엇에 거주할지에 대한 선택을 가지고 있다. 너는 하나의 옵션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너는 전체 우주의 내용들을 가지고 있다.
네가 고통을 격어야만 한다는 생각은 인간이 만든 생각이다. 나는 너에게 친절하게 말하는데, 네가 고통을 격어야 한다는 것은 원래 세상의 생각이고, 너의 생각이 아니라고 말이다. 너는 고통을 겪어야만 한다고 명령하고, 그런 다음 너는 그 이유들을 설명한다. 너는 그것들로 덧붙인다. 너는 열린 리스트를 가지고 있고, 그것이 일어나는 대로, 너는 너의 삶 속의 사람들, 너를 좌절시킨 사람들, 네가 더 화를 내게 되는 사람들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한다. 그것이 너에게는 이것과 같지 않으냐? 너는 이런저런 보고들을 쌓아올린다. 너는 너 자신에게 거듭 다시 네가 불행하게도, 불공정하게 잘못을 당한 자라고 증거하며, 너는 너의 불평들을 큰 도드라진 글자들로 간직한다. 여기에 그 무엇이든 이 세상에 정면으로 맞설 방법이 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네가 너라고 말할 때 잘못을 하는 자이다. 이것은 네가 칠하는 그 그림이고, 네가 계속 들여다보는 그 그림이다. 너는 너 자신을 편견으로 본다. 너는 이 잘못된 행동을 너 자신에게 불러오고, 나쁘다고 부르는데, 마치 네가 잘못된 행동을 너 자신에게 끌어오는 것이 의무가 되는 것처럼 말이다. 너는 오히려 너 자신에게 좋은 것을 불러와야 한다고 나는 말한다.
인간의 진화 – 1부
인간의 진화 – 1부
Human Evolution I
Heavenletter #6543 - God
Published on: December 25, 2018
http://heavenletters.org/human-evolution-i.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2018년 10월 23일에 마이크Mike가 신의 글을 깊이 바라면서, 나, 신에게 헤븐레터 포럼에서 공개적으로 글을 썼다. 흥미롭게도 마이크는 그의 질문의 제목을 만들었다.
인간 진화:
친애하는 신이여, 마이크는 ‘나는 당신과 직접 교신했으면 하고 바랍니다’라고 글을 씁니다.
안부를 전하며,
마이크 와그너
나는 말했다:
사랑하는 마이크, 너는 이런 식으로 느끼는, 신의 글을 쓰기를 진지하게 바라는 유일한 자가 아니다.
나, 신은 나를 듣기를 추구하는 너와 모든 이들, 어쩌면 나를 듣기를 그다지 열렬히 바라지 않은 소수가 나로부터 속삭임을 들을 것이라고, 네가 그것이 일어나게 내버려둘 때, 네가 길에서 물러날 때, 네가 시간에 앞서 환상적인 신의 글을 가져야만 한다고 결정하지 않을 때에 말이다! 그래, 너는 심지어 매우 보통의 신의 글을 가질 수 있는데, 무얼 신경 쓰느냐?
나는 네가 신의 글의 스윙/휘두르기로 들어갈 것이라고 보장한다. 뒤로 기대앉아서, 신의 글쓰기가 일어나게 허용해라.
너는 신의 작가가 아니고, 내가 작가이다. 신의 글쓰기는 자연스럽다. 너는 그것이 일어나게 만들지 못한다. 너는 그것을 받도록 너 자신을 제공한다. 네가 듣고 적어내리는 신의 글은 기적들의 기적이 될 필요가 없다. 네가 나로부터 듣는 것은 세상을 흔드는 것이 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을 필요가 없다. 너는 신의 글이 일어나게 만들지 못하고, 만들 수 없다. 너는 단지 그것이 일어나게 허용할 수 있을 뿐이다. 이것이 신의 글쓰기에 대한 요점인데 — 그것은 쉽다. 사실, 그것이 쉽지 않고, 그 자신에게 축복이 아니라면 — 그것은 신의 글이 아니다.
너는 내가 말들에 대해 긴장한다고 생각하느냐? 그리고 신의 글은 천상의 음악과 함께 황금빛 속에서 나타날 필요가 없다. 단지 오는 것이 오고, 그때에 그것을 받아들여라. 네가 어떤 종류의 훌륭한 신의 작가가 된다는 생각을 버려라. 그 길을 계속 따라가라.
신의 글쓰기의 워크숍에서 신의 글이 실제로 나타나는 순간에, 그때에도, 몇몇이나 더 많은 열망하는 신의 작가들이 아니러니 하게 그들이 신의 글을 따라잡을 수 없음을 확신하는데, 그들이 어떻게 할 수 있느냐? 그들의 마음속에서, 그들은 큰 흔들림이 아니다. 그러나 누가 어쨌든 네가 세상을 놀라게 해야 한다고 말했느냐? 나는 아니다.
너는 태양이 너의 손가락 끝에서 빛나기를 원하는 상승하는 신의 작가이다. 네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은 신에게 더 가까이 가기를 원하는 순진하고 겸손한 인간 존재인데, 이것이 너이냐?
신의 글쓰기의 워크숍의 안전한 환경 속에 하나의 요점이 있는데, 네가 처음에 나의 말들을 그것들로 너무나 많은 관심을 주지 않으면서 적어 내려간 후, 네가 적은 그룹에서 받은 그 겸손한 말들을 소리 내어 다시 읽을 때, 심지어 그때에도, 네가 적은 것이 여전히 너에게 “충분히 좋게good enought”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새로운 신의 작가들이 그들이 소리 내어 읽는 것으로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느끼기feel it” 시작할 때, 할리우드가 말할 수 있듯이, 그들이 그들 자신이 쓴 글들을 소리 내어 읽을 때 “무언가something“를 느낀다.
요점은 중대한 어떤 것이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좋다. 신의 글은 힘든 작업이 아니다. 그것은 확실히 네가 집중하는 무엇이 아니다. 너는 분투하지 않는다.
네가 그 글을 소리 내어 읽을 때 일어날 수 있는 것은 네가 듣거나 일종의 듣는 상태에 있는데, 너의 가슴이 네가 너 자신에게 소리 내어 읽는 것을 듣는 이 말들에 의해 감동을 받음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알지 못하면서, 너는 또한 너 자신이 약간, 혹은 많이 울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는데, 네가 울어야 할 필요가 없을 때에 말이다. 무엇이 일어났는가?
너는 너의 손으로부터 오는 것의 힘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것은 너 자신의 글이 아닌데 — 말하자면, 네가 나와 하나라는 점을 제외한다면 말이다. 간단한 말들이 나로부터 너에게 온다. 신의 글이 특별히 무엇과 같아 보여야 한다거나, 들려야 한다거나, 어떤 것이 되어야 한다는 법은 없다. 네가 받는 신을 글은 네가 듣게 될 것으로 네가 생각했던 것이 되지 않을 수 있다.
모든 이의 신의 글은 그 자신의 양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각각의 신의 작가는 그 자신의 양식이나 필터의 어떤 것을 가질 수 있다.
시간에 앞서, 나를 위해 글을 쓰는 누구도 어떤 특정 헤븐레터가 나올지에 대해 대략의 아이디어를 갖지 못하는데, 그것이 그 자신을 적어내리기까지 말이다. 너는 어떤 시나리오를 따라가지 않는다.
좋은 면에서, 너는 알게 될 마지막 자이다. 알지 못하는 것은 멋지다! 너는 단순히 내가 너에게 주고 싶은 것으로 일어나는 무엇이든 받기를 원한다. 이미 확정된 등식이 없다. 무엇이 올 수 있는 지로 열려 있으라. 사랑하는 이여, 모든 좋은 소식들로 열려 있으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2004 신의 편지/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