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유쾌해져라! & 태양을 향해 바라보아라
천국편지 / 유쾌해져라! & 태양을 향해 바라보아라
유쾌해져라!
Make Merry!
Heavenletter #6562 - God
Published on: January 13, 2019
http://heavenletters.org/make-merry.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얼마나 성공을 원하느냐? 너는 그것을 재촉한다. 너는 얼마나 자라기를 원하느냐, 그리고 네가 얼마나 뒤처진다고 느낄 수 있느냐, 그리고 너는 나를 기쁘게 하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옆으로 재주넘기를 하느냐? 너는 너의 모든 가슴으로 너를 꽉 잡고 있는 과거로부터 너 자신을 빼내기를 원한다. 너는 앞으로 뛰어 나가기를 원하지만, 너 안의 깊은 무언가가 너를 뒤로 잡고 있는 듯이 보인다. 너는 거의 대양을 가로질러 걸으며, 그런 다음 너는 생각하기 위해 멈춘다.
생각하는 것을 지각해라! 너의 가슴이 추진하게 해라. 너무나 많은 생각은 너를 찡그리게 만들고, 너를 기다리는 별빛의 무대를 건너 네가 춤추는 것을 막는다. 네가 무대 위에 있음을 결코 개의치 마라. 위대함이 일어나도록 허용해라. 너는 너무 심하게 노력하며, 있는 그대로 삶의 은혜를 간과하려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 이것은 신의 글쓰기의 그 경우와 같을 수 있다. 노력하는 것에서, 혹은 지나치게 노력하는 것에서 목표를 놓친다. 이것은 삶에서의 하나의 비밀이다.
내가 우주를 창조했을 때, 나는 노력하지 않았다. 우주가 나의 눈앞에서 일어났다. 나는 그 우주를 내게로 불렀으며, 여전히 나는 그 우주가 일어나게 내버려두었다. 나는 우주를 억지로 꾸미지 않았다.
창조하는 것은 건축하는 것과 같지 않다. 나는 청사진을 사용하지 않았다. 나는 내 앞에 일어난 것을 보면서 기쁨으로 터져 나왔다. 나는 하나의 모델을 짓지 않았다. 아니, 나는 하나의 모델을 보았고, 그것이 거기 있었다.
그때 나는 나 자신에게 말했다:
“와우, 이것이 창조구나. 이것은 그 분출로 내려올 때 다된 일이다. 창조는 창조 그 자체에게 속한다. 할렐루야!”
창조는 그 자신의 의지로 튀어나왔다. 창조는 어떤 종류의 깜짝 놀라게 하는 발명이 아니다. 창조는 그 자신의 불꽃으로부터 터져 나온다.
그런 다음 나는 창조에게 말했다:
“창조야, 안녕! 너를 만나서 행복해! 이피티 두 다Yippity do dah! 핫도그! 너를 보아라!”
나는 그 자신을 창조한 것 속에서 기쁨을 가졌다!
하나의 작가가 어떻게 순전히 위대한 책을 쓰느냐? 그는 충동을 느낀다. 그는 그의 눈을 감고, 나오는 것이 그의 펜으로부터 나오게 하는데, 그것이 기쁨 속에서 나올 때 말이다. 그는 그것이 쪼개지게 한다!
셰익스피어는 어떻게 글을 썼는가? 그것은 그가 쓰기를 원했던 것이 글을 쓰는 그의 기쁨을 통해 그의 내부로부터 그 자신을 쓰게 한 것이 되어야 한다. 욕구와 글쓰기가 중간에서 만났고, 드디어,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 그리고 극장이 태어났다. 셰익스피어의 연극들은 존재하고 있었고, 셰익스피어의 손이 그것들을 어떤 진행 속에서 별들로부터 끌어내렸다. 셰익스피어는 발견했던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삶이 단순히 하나의 화살처럼 그 자신을 가게 하는가이다.
하나의 목표가 지평선에 나타난다. 제자리에, 준비, 땅! 삶은 화살을 끌어당기고, 그런 다음 놓는다. 삶은 모든 곳에서 삶을 추적하며 달리지 않는다. 그것을 쉽게 한다!
나는 그것을 전에 말했고, 나는 다시 그것을 말할 것이다. 네가 성공할 때 -- 네가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때, 그 행위가 이루어질 때, 그것은 쉬웠다. 그 일자리는 네가 그것을 알기도 전에 너 앞에 놓여 진 너의 것이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너는 세상으로부터 무언가를 잡아채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무언가가 그 자신의 의지로 너에게 도달한다.
너에게 이끌린 무언가가 있고, 너의 손으로 떨어지는 나무속의 그 사과로 이끌린 무언가가 너 안에 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여기 네가 있다!
삶이 쉬워지게 되어 있다는 생각을 너 안에 가져라. 삶이 그것이 의지할 때 일어나게 해라.
여기 지나가는 삶의 비밀이 있다:
삶은 투쟁이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투쟁하지 마라. 삶에게 전쟁을 선포하지 마라. 삶이 너를 위해 일한다는 것을 알아라. 삶과 악수해라. 삶이 너에게 친구가 되게 허용하고, 네가 삶에게 친구가 되게 허용해라.
삶의 충고는 유쾌해지라는 것이다.
지금 시작해라!
너는 네가 이것을 어떻게 달성하는가를 물을 수 있다. 그것은 단지 그것일 뿐이다. 너는 그것을 달성하지 않는다. 삶은 태양이 너에게 오는 식으로 너에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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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향해 바라보아라.
Look Toward the Sun
Heavenletter #6563 - God
Published on: January 14, 2019
http://heavenletters.org/look-toward-the-sun.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누가 태양이 빛나는 것을 더 좋아하지 않겠느냐? 태양을 향해 바라보아라. 씨앗들이 그들 자신을 심는다. 꽃들이 온실들 안에서 자랄 필요가 없고, 너는 특별한 보호를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안전에 대한 노래Ode to Safety를 쓰기를 좋아할 것이다. 세상에서는 모든 이가 그 노래를 감히 올리지 못한다.
너는 이런저런 형태 안에서 안전을 찾는 모든 모퉁이들을 돌아볼 필요가 없다. 네가 위험 속에 있다는 생각을 끝내라. 너는 너의 주먹을 처들 필요가 없다. 너는 너 자신과 지구상의 너의 권리들을 무슨 수를 쓰더라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느냐? 모든 좋은 것이 너를 잡기 위한 무기 없이 일어날 수 있다. 너는 방어하는 자가 필요 없다! 사랑하는 이여, 내가 너의 호위자이다. 순진함이 그 열쇠이다. 만약 네가 모든 모퉁이들을 둘러보아야만 한다면, 너에게 오는 그 길에 있는 축복들을 찾아라.
하늘들을 바라보아라. 세상과 부드러워져라. 너의 두려움을 내려놓아라. 너의 머리를 나의 베개로 기대어라. 너에게 관계하는 선의를 찾아라. 숨을 쉬어라. 모든 모퉁이 주위로 문제를 찾는데 집착하지 마라.
삶의 바닥이 너로부터 떨어져나갈 필요가 없다. 조화하는 쪽을 선택해라. 사랑하는 이여, 그러지 말란 법이 있느냐? 네가 좋아하는 선택들을 만들어라.
세상에는 좋은 것이 있다. 나는 그것을 주장한다. 좋은 것을 찾고, 그것이 나오는 곳으로부터 찾아라. 사랑을 찾아라. 너의 가슴을 서둘러라. 네가 숙고하는 것이 매우 많이 문제가 된다. 기쁜 소식들에 대해 숙고해라. 매일 하나의 새벽이 있다. 노래하고, 매일 아침에 새벽을 맞이하는 한 마리의 새가 되어라. 깨어나라!
옛날에 너는 두려움 속에서 깨어나는 경향을 가졌을 수 있다. 어떤 위험이 너 앞에 나타날 것인가, 너는 너 자신에게 물을 것이다.
나는 너의 어깨를 찌르면서 너에게 상기 시키겠다:
사랑하는 이여, 평화의 기대감을 가져라. 아무도 너를 잡으러 오지 않는다. 두려움의 생각들을 옆으로 치워라, 그러면 너는 살이 찔 것이다. 왜 너는 너 자신을 공포에 떨게 하느냐? 그것은 필요 없다. 그것은 세상이 너에게 절하고, 너에게 덤벼들 것처럼 보이지 않는 것이 될 수 있다. 친절하게, 가능한 위험을 세는 것을 멈추어라. 그것들의 일을 후딱 해치워라.
사랑하는 이여, 너의 모든 생각이 바로 너의 삶으로 기여하는 것이 가능하다. 네가 좋은 행운을 숙고하는 것이 의미를 만든다는 것을 인정해라. 좋은 행운은 바로 저 밖에 있다. 왜 그때 외바퀴손수레를 두려움의 원인들로 채우느냐?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그것을 무지개로 채워라, 그리고 두려운 생각들을 끝내라. 너는 위험으로 절해야 할 의무가 없다. 어디서 넌 그 생각을 얻었느냐? 만약 네가 너에게 위험을 쌓았다면, 위험을 너 뒤로 남겨라.
나는 너의 두려움들을 이해하며, 나는 네가 다른 길로 올라타라고 요청한다. 두려움들은 거룩하지 않다. 왜, 오, 왜 다정한 삶을 위해 아무 두려움으로 매달리느냐? 나는 네가 너의 머리를 높이 드는 것을 돕는 다른 생각들로 손뼉을 맞출 것을 제안한다. 나는 너의 삶을 지원하는 더 많은 사랑의 생각들을 제안한다. 나는 사랑의 생각들을 신속히 제안한다.
내가 창조한 세상에서 두려움의 생각들이 밴드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가? 심지어 사랑의 생각도 세상에서 최선의 비타민이 된다. 여기서 나는 너에게 사랑의 알약들을 밀어 넣는다. 이 알약들을 물과 함께 삼켜라, 아니면 그것들을 네가 좋아하는 대로 하루에 많이 달콤한 크림과 함께 삼켜라. 너는 과용할 수가 없다. 네가 충분히 먹었음을 확실히 해라. 사랑을 사랑해라, 그리고 사랑이 요청할 너의 것임을 알아라. 사랑은 네가 그 속에서 수영하도록 여기 있다. 두려움은 끝내야 할 것이다. 나는 바로 지금 나의 사랑의 팔 안에 너를 감싼다. 우리의 하나의 가슴이 높이 날고, 전 세상을 축복하기에 충분한 사랑을 나른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2069 신의 편지/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