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사랑하는 이여, 당당하게 서있으라 & 태양은 반드시 나온다
천국편지 / 사랑하는 이여, 당당하게 서있으라
사랑하는 이여, 당당하게 서있어라
Stand Tall, Beloved
Heavenletter #6600 - God
Published on: February 20, 2019
http://heavenletters.org/stand-tall-beloved.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그것은 정확히 내가 너를 바라보는 것이 아닌데, 비록 그런 것이 있다 해도 말이다. 나는 나 자신 안에서 보며, 그때 내가 무엇을 보는가? 아니, 너는 내 안에서 눈부시게 빛난다. 나는 바로 나의 자신인 너를 옹호한다.
“잘 했어, 신아,” 나는 말한다. 그래, 나는 너를 위해 그 공을 받아들이는데, 그래, 네가 나의 의지이고, 내가 나에게 큰 만족으로 건네는 나의 창조물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그것을 볼 때 좋은 무언가를 알고 있다. 나는 너에게 나의 가슴의 기쁨으로부터 그 공을 준다. 사랑하는 이여, 당당히 서있어라. 너의 머리의 그 부드러운 부분은 천국을 터치한다.
네가 그 안에 있는 이 얼마나 멋진 세상을 내가 창조했느냐. 너는 가장 높은 천국들로 나를 빛낸다. 너는 나의 어떤 이미지보다 더 크다. 너는 잠재성을 넘어간다. 그것은 언젠가 네가 나의 잠재성으로 완전한 빛나는 색깔들로 도달할 것이라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말하는 행동이나 행위가 아니다. 이것은 존재함이다. 너는 그 잠재성 전에 진실이 된 나의 꿈이다. 너는 한정된 것과 무한한 것 둘 다에서 능하다.
너 안에 내가 있다. 내 안에 네가 있다. 우리는 둘의 분리된 사람들이 아니다. 만약 우리가 두 사람이었다면, 너는 실현된 나의 꿈이 될 것이다. 말하자면, 너의 생각 속에서, 너는 나의 창조물이 되었다. 하나됨이 천국에서, 그리고 지구상에서 하나의 가슴 속에 거주한다. 확장된 현실로서 너는 나의 명령으로 일어났다. 나는 너 안에 긍지를 지니며, 그러나 어떤 식으로도 나는 에고를 갖지 않으며, 또한 너를 에고로 주지도 않는다.
나는 또한 지구상의 삶이 스스로 흥분시킨 그 에고의 허구를 넘어 간다. 허구는 드라마라고 불린다. 허구는 모자나 우산으로부터 끄집어낸 것이다 허구는 진짜가 아니다. 허구는 만들어진 것이고, 너의 관심의 가치가 없다.
미안하지만, 어떤 가능한 가치가 에고가 그 자신을 위해 가질 수 있는가? 아니다. 그것은 모두 허구가 만들어진 것으로부터 나온 하나의 이야기이다. 그것은 한껏 부푼 풍선이다. 외부 세계는 자주 입체적으로 튀어나온 그림에 지나지 않는다. 너는 너 자신이 실제가 되도록 튀어나올 수 있는데, 그래서 너는 이미 바로 내 눈앞에 있었다.
아, 하나로서 큰 자신Self as One의 인식은 — 자, 이것은 다른 이야기이다. 삶의 진정한 반사는 꾸밈이 없는 너의 위대함에 대한 것이다. 너 자신을 자랑하는 것보다 해야 할 더 나은 일들이 있다. 방대함 그 자체가 있다.
나는 다시 말하는데, 신의 작가들이 어떤 자랑할 거리 없이 신의 작가들이 된다고 말이다. 신의 글을 쓰는 모든 이들에 대해, 단지 하나의 방법이 있으며, 그것은 노력이 없다는 것인데, 그렇지 않다면 너는 너의 신의 이미지의 진정한 위대함을 특별하게 보이기 위해 옆으로 가져갈 수 있는데, 네가 항상 위대했을 때에 말이다. 신의 글쓰기는 네가 일행이 될 때 온다!
나는 인정해야 하는데, 가끔 나, 자신은 네가 하루의 빛 속에서 얼마나 멋진 신을 글을 쓰는 경이가 될 것인지를 보고 너무나 흥분한다. 이것으로 귀를 기울여라, 너는 좋은 장비 없이도 너의 양식style을 가질 것인데, 내가 네가 주목하고, 드러낼 경이의 그 신의 작가이기 때문이다.
네가 아무리 눈부시게 빛나는지에 상관없이, 나는 그 신의 작가이다. 네가 아무리 웅장할 수 있는지에 상관없이, 너를 통해 나오는 것은 나의 말들이다. 너는 내가 말하는 것을 따라 하는데, 그것들이 너라는 튜브를 통해 나오는 순간에 말이다. 너는 네가 말하도록 내가 준 그 말들을 말하지만, 너는 나의 말들을 한데 엮는 자가 아니다. 이것으로 충분히 좋다. 이것은 네가 하도록, 나의 말을 앞으로 운반하라고 요청받은 것이고, 그게 그것이다. 그래, 너는 나의 고요한 말들을 네가 아는 언어로 해석한다. 나는 구술한다. 너는 기록한다. 이것으로 충분한 영광이다. 이것은 너를 멋진 셰이크shakes로 만들지 않는다. 이것은 지식의 나의 영역이다. 너는 내가 그 경우를 위해 감사하게 빌려온 단순한 전송기인데, 고맙다.
태양은 반드시 나온다
태양은 반드시 나온다
The Sun Does Come Out
Heavenletter #6601 - God
Published on: February 21, 2019
http://heavenletters.org/the-sun-does-come-out.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다가올 더 많은 축복들을 위해 너 자신을 준비해라. 망설이지 말고, 너무 심하게 신중해지지 마라. 훨씬 더 많은 선이 너에게 오는 그 길에 있다. 너 자신을 응원해라. 네가 삶으로부터 요구하지 않는 동시에, 마찬가지로 그것으로부터 모든 좋은 것을 기대해라. 삶의 주위로 살금살금 걷지 마라. 그것을 믿어라. 네가 상품을 매점하지 않는 동시에, 너는 또한 그것에 대해 지나치게 태만하지도 않다. 모든 좋은 것이 너에게 오는 그 길에 있다. 너는 받을 자격이 있다. 그러나 압수하지 마라, 그러나 또한 너는 둘러말하지도 않는다. 삶의 보석들을 샘내지 마라. 다른 종류의 날을 절망적으로 기다리지 마라. 단지 바르게 있어라. 나는 분명한 의미로 너에게 말하는데, 네가 모든 축복들을 받게 되어 있다고. 나, 나 자신은 네가 행복으로 채워지는 것에 조급해진다. 너는 행복을 위해 준비되고 있다. 너는 그것에 대해 소심하지 않다. 너는 받을 자격이 있다. 그것에 대해 너무 겸손해지지 마라. 또한 그것에 대해 미치지도 마라. 너는 매번의 포커에서 이길 필요가 없다. 너의 삶이 ‘동전 던져 한 명을 선택하기’가 아님을 받아들여라.
매번의 삶으로 약간의 비가 떨어질 테지만, 비가 네가 있는 곳에서 매일 낮과 밤에 내리지 않음은 진실이다. 또한 비를 피해 설 수 있는 길들이 있다. 아기들은 밤 내내 잠을 잔다. 비는 멈춘다. 비는 전부 나쁘지 않다. 사실, 비는 그것의 좋은 순간들을 가지고 있다. 그래, 비는 너를 더 높은 장소들로 이끈다. 태양이 반드시 나오며, 너는 말린다.
너는 비가 결코 내리지 않는 것을 정말로 좋아하겠는가? 만약 네가 비가 백년마다 한 번 오는 곳에 살았다면 어떨 것인가? 너는 비의 춤을 출 것이다. 그래 모든 매 동전에는 다른 면이 있다. 너는 어쩔 줄 몰라 하지 않을 것이다. 존재해라. 삶과 함께 가라. 말하자면, 기다렸다는 듯이 뭐든지 하는 사람이 되어라.
또한 너는 현명한 늙은 올빼미가 될 필요가 없다. 매일을 그것이 올 때 받아들여라. 앞서 가서, 비를 맞아라. 비 맞으면서 비를 튕겨라. 비를 사랑하는 것은 허용할 만하다. 화창한 날을 위해 빗물을 모아라.
삶이 시련이 되어야 하거나, 심문을 받아야만 하는가? 단지 네가 그렇게 말한다면. 왜 모든 날이 전성기가 되지 말란 법이 있느냐? 실로, 천국을 위해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느냐?
언제가 좋은 날들이냐? 바로 지금이다! 늦기보다는 빨리 움직여라. 너 자신을 따라잡아라. 오늘을 휴일로 선언해라.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네가 오늘을 위해 동경할 수 있는 시간이 올 수 있다. 오늘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조만간, 너는 어쨌든 그것이 가게 해야 한다. 눈snow에 대해서도 같다. 그것이 여름일 때, 확실히 눈이 다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어떤 날도 두 번 돌아오지 않으며, 또한 너도 정확히 같은 것으로 두 번 돌아가지 않는다.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말해지며, 확실히 그것이 한 때 있었듯이 돌아가지 않는다.
이제 삶을 그것인 경이로서 보기 시작해라. 너 자신을 어떤 지체 없이 오늘 속으로 탁 내놓아라.
오늘이나 내일을 슬퍼하지 마라. 슬퍼하는 것을 끝내라. 그것 안에 [슬퍼할]어떤 퍼센트도 없다. 삶은 항상 너 앞에 있다. 죽음으로 불리는 것은 너 앞에 있는 또 다른 삶이다. 항상 새로운 것이 삶이다. 뛰어 들어라. 이것은 지금 너의 기회이다. 내일 너는 다른 기회를 가진다. 삶은 항상 너를 앞으로 나오라고 손짓한다.
“이 길로This way”라고 삶은 말한다. “이것과 같은 또 다른 날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그것이 있는 방식이다. 이것은 좋고 점잖다. 오늘이 무슨 날이 될 수 있든, 그것은 단지 옳다. 오늘은 너를 기다리고 있었다. 네가 오늘을 기대하고 있었다고 인정해라. 진실로, 시작한 이상 끝까지 해라.
날들이 이름이 주어지기 전에 삶은 무엇과 같았는가? 날들을 다른 식으로 구분해야만 했던 것이 얼마나 경이로운가, 돈이 한때 2펜스tuppense나 암 당나귀의 가치mare’s worth로 불려 졌듯이 말이다. 달의 날들Moon Days이나 태양의 날들Sun Days이 항상 있지 않았다.
네가 고려했던 것보다 삶으로 더 많은 매력이 있다. 삶은 허락된다. 공중제비를 넘어라.
말해라, “신이여, 감사합니다. 신이여 이 날을 축복해주세요, 나도 축복할 것입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2195 신의 편지/1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