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2/8 ~ 2/9/2021 ] - 그것을 너를 위해 해라 - 사랑으로 주어질 것이다! . 너 자신을 용서해라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2/8 ~ 2/9/2021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2/8 ~ 2/9/2021 ]

 

2/8/2021

 

그것을 너를 위해 해라

Do It For You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1/02/08/do-it-for-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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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였느냐? 너는 지금 누구냐? 너는 누가 되기를 원하느냐? 네가 이 거대한 변화 속에 완전히 잠겨 있는 지금, 이것들은 결정적인 질문들이다. 우주는 네가 조사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것을 우주나 너 주위 사람들을 위해 하지 마라, 그것을 너를 위해 해라. 선택들과 방향들의 무한한 수가 제공되고 있으며, 무엇이 너의 최고이고 최선인 것 속에 있는가를 선택하는 것은 지금 너에게 달려 있다. 만약 네가 의문 속에 있다면, 너는 물을 수 있고, 그 대답이 항상 사랑으로 주어질 것이다! - 창조자

 

Who have you been? Who are you now? Who do you wish to be? Now that you have been fully immersed in this great change, these are critical questions The Universe is requesting you examine. Do not do it for The Universe or the people around you, do it for you! An infinite number of choices and directions are being offered, it is now up to you to choose what is in your highest and best. If you are in doubt, you can ask, and the answer will always be given with love!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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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021

 

너 자신을 용서해라

Forgive Yourself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1/02/09/forgive-yoursel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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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네가 했거나 하지 않은 무엇에 대해 너를 결코 처벌하지 않았고, 또한 결코 처벌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여, 그것은 그것이 일하는 방식이 아니다! 부디 이해해라... 우주가 항상 너를 사랑했음을, 자기-처벌의 어떤 양도 그 사랑을 취소할 수 없음을. 너 자신을 용서하는 것으로 시작해라. 일단 그 바퀴가 돌기 시작할 때, 그것이 너의 에너지를 자유롭게 할 것이고, 네가 동경해온 그 용서가 나타날 것이다. - 창조자

 

The Universe never has and never will punish you for anything you have or have not done. That is not the way it works, my love! Please understand…The Universe has always loved you and no amount of self-punishment can undo that love. Begin by forgiving yourself. Once that wheel starts turning, it will free up your energy and the forgiveness you have been longing for will appear.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6274 재림/26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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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오직 사랑만이

 

오직 사랑만이

Only Love

 

Heavenletter #925 Published on: May 3, 2003

http://heavenletters.org/only-lov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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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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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나 지구상에 사랑없음non-love을 위한 장소가 없다. 사랑없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너는 불친절의 증거를 보았지만, 그것은 친절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는 친절의 부재를 보았지만, 부재가 어떻게 보일 수 있는가? 네가 부재로 보는 것은 친절로부터 떠나 다른 무언가로 가고 있음인데, 이런 저런 종류의 환영으로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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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환영으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여전히 나의 어린이들은 더 많은 환영을 쫓는데, 마치 환영의 마법이 그것이 진실이 될 수 있다는 듯이. 환영은 너를 유혹한다. 그것은 너를 너 자신으로부터 멀리 데려간다. 자아없음non-self이 없으며, 오직 자신Self만이 있는데, 따라서 환영이 너를 무엇으로부터 멀리 데려가느냐? 그것은 너를 거기 있는 모든 것인 진실로부터 너를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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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전히 진실은 더 웅장한데, 어떤 환영이 너를 유혹할 수 있는 심지어 가장 놀라운 약속보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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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마법사가 그의 손가락들을 꺾고, 그리고 너는 매혹되며, 그와 그의 묘기들의 더 많은 것을 쫓아간다. 너는 진실이 아닌 것이 진실로 변할 것을 계속 희망한다. 그러나 진실이 아닌 무엇도 진실이 아니다. 진실의 부재는 진실이 아니지만, 진실의 부재는 진실과 공존할 수 없다. 진실의 동전으로 양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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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존재nonexistence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존재만이 존재한다.

 

말할 더 많은 무엇이 거기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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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는 말할 것이다. 나는 사랑에 대한 나의 생각들을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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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떻게 가끔 사랑이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놀랍지 않으냐? 너는 가끔 사랑이 환영이라고 생각지 않았느냐? 그것은 단지 네가 사랑을 잘못 해석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는 사랑이 지루한 기교라고, - 휙 - 사라진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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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말하는 사랑은 너의 가슴 속의 사랑이다. 너의 길로 오는 사랑은 흔히 있는 일인데, 오직 사랑만이 너의 길로 오기 때문이다. 사랑이 아닌 무엇도 환영이다. 물론 그것은 큰 성공을 가졌던 환영이다. 그것은 자주 환영의 세상에서 승리했다. 세상은 환영으로 반들어진다. 세상은 환영이다. 이것은 세상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그것은 존재하는 듯이 보인다. 너의 손가락들이 그것을 터치할 수 있다. 너의 눈이 그것을 볼 수 있다. 너의 귀가 그것을 들을 수 있다. 너는 그것을 맛볼 수 있고, 그것을 냄새맡을 수 있다. 그래, 환영은 매우 실제로 보일 수 있다. 그리고 지구상의 모든 헐떡거리는 영혼들은 그것이 실제라는 것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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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신화를 유지하기 위해, 진실이 자주 거부되었다. 너는 그것으로 귀머거리의 귀를 주었다. 그러나 너는 너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단지 그만큼만 가장할 수 있는데, 오직 진실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존재한다. 그러므로 네가 존재하며, 나는 너 안에 존재한다. 그리고 환영은 단지 환영일 뿐이다. 어리석음은 단지 어리석음일 뿐이다. 그것은 진실이 될 수 없다. 어리석음은 진실이 될 수 없다. 진실은 진실 외에 다른 무엇이 될 수 없는데, 신지어 부분적이라 해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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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는 큰 환영인데, 만약 비-진실non-truth의 환영이 거대하다 해도 말이다. 분리는 확실히 사들여진 환영이다. 도한 팔렸다고 나는 덧붙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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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일어서도록 허용해라. 그것은 환영으로부터 일어서지 않는다. 진실은 단지 진실로부터 일어설 수 있다. 그리고 진실로부터 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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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아닌 무엇도 하나의 방백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괄호 속에서만 존재한다. 비-진실은 그 자신을 고립시키지 않는다. 그것은 분리를 요구한다. 환영은 총체성을 유지할 수 없다. 그것은 총체성이 분리를 반대한다는 것이 아니다. 나는 반대하지 않는다. 총체성은 단순히 분리의 허구를 볼 수 없는데, 분리가 그것을 보는 진실에게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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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창조했을 때 어떤 존재를 내가 창조했는가! 그리고 여전히, 물론, 나는 결코 나 자신 외에 무엇도 창조하지 않았다. 너는 심지어 내가 창조했다고 말할 수 없는데, 내가 행한 모든 것은 흐름이었기 때문이다. 너는 나로부터 흘러갔고, 그리고 지금 나는 너로부터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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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6276 신의 편지/2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