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삶이 옮겨갈 때 왜 너는 상실감에 빠지느냐? & 나 자신의 노래

 

 

 

천국편지 /

삶이 옮겨갈 때 왜 너는 상실감에 빠지느냐?

삶이 옮겨갈 때 왜 너는 상실감에 빠지느냐?

Why Are You Bereft When Life Moves On?

Heavenletter #5990, - God

April 19, 2017

http://heavenletters.org/why-are-you-bereft-when-life-moves-on.html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세상에는 삶의 아주 많은 계층이 있는데, 너를 살짝 엿보는 삶의 아주 많은 양상인, 삶의 측면들이 아주 많은 담요와 같이 번갈아 쌓아 올려졌다. 모든 것이 말하여지고 수행됐을 때 얼마나 많은 삶의 덮개들과 용품들이 거기에 있는지, 너는 궁금해 한다. 아무리 깔끔하게 담요들이 쌓아올려졌을지라도 말이다. 어떤 시점에, 기온이 변할 수도 있고, 너는 눈 깜박할 사이에 덫에 걸렸으며 삶이 너를 실망하게 한다고 너는 느낄 수도 있다.

아마도 너는 한때에 믿을 수도 없었던 누군가를 기대했다. 물론, 그 누군가는 환상가가 아니었다. 그 사람이 바로 너였다 — 네가 권리를 가졌다. 너는 의지할 수도 없었던 것에 의지했다. 너는 오래전에 놓아주는 것이 현명했을 것인데, 아직도 너는 담요들의 계층들이 누더기가 되고 너의 영향력이 미칠 때까지 의지했다.

너는 가혹하게 취급받았다고 느꼈지만, 너는 네가 원했던 것에 대한 목적과 형태를 위해 매달렸던 그 사람이었다. 어떤 관계나 사건이 어떻게 모습을 드러내는가는 너에게 중요하다. 궁극적으로, 삶은 그것이 밝혀진 대로 모습을 드러낸다. 될 수 있었던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쩌면 그것은 충분히 길지 않은 잠시 동안이었지만, 그것은 삶이 너에게 빚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삶이 옮겨갈 때 왜 너는 상실감에 빠지느냐? 너는 그들의 삶에서 안정감을 가진 다른 사람들이 있다고 여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너는 아니다, 전혀, 너 말고 말이다. 변함없이, 그 담요는 너의 밑에서 빼내진 것같이 보인다.

너는 한 척의 배에 돛을 달고, 다른 배로 돌아온다. 너는 다른 이들을 위해 하나의 배를 언제 떠나야만 할지에 관해 할 말이 없다. 네가 해야 할 일은 너의 다음 항해를 수용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삶으로 매달리지 말고, 삶을 기대하여라. 소유권이 없다. 현 상황에서 지구에서의 삶은 모자이크와 같이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 모자이크는 제자리에 시멘트로 접합될 수 없다. 오늘 여기에 있어도, 내일이면 가버린다. 네가 심사숙고해야 하며 후회해야 한다고 쓰여 있는 판결은 없다.

결국, 지구상에 무엇이 똑같이 남아 있느냐?

사랑하는 아이들아, 삶의 역할은 그것을 놓아주는 것이다. 즐겁게, 명랑하게, 삶은 그저 꿈일 뿐이다.

너는 과거에 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너는 미래에도 살 수 없다. 너는 단지 바로 지금 너 앞에 있는 것만 볼 수 있다. 너는 그 일로 해서 싸움을 할 필요가 없다. 너는 해돋이를 결정할 필요가 없고, 너는 해넘이를 결정할 필요도 없다.

너는 일시적인 순간이나 많은 지나가는 순간들인 것들로 너 자신이 번민할 필요가 없다.

너의 발걸음이 너를 데려가는 어디든 기운차게 걸어라.

너희가 그것들을 지각할 수도 있듯이 너의 삶의 모든 단편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대단히 귀중한 한 운명으로 곧장 앞으로 너희를 항해시키는 다양한 배들을 타고 간다.

책임을 지게 하거나 요행수를 노리는 일은 없다. 오직 네가 이제까지 꿈꾸어 왔던 것보다 더 위대한 것으로 너를 동행하는 삶만이 있다. 너는 거기에 도착할 것이다. 너는 그것을 이룰 것이다. 너 앞에 한 지평선이 있다. 심지어 네가 경악하며 퇴짜 놓을 것으로 보이는 삶에서조차 장점이 있다.

삶은 너의 손가락 사이로 미끄러지면서 너무 빨리 가는 동시에 너를 위해 충분히 빨리 가지 않는다.

삶을 환호하며 맞이해라. 그것을 가져와라! 기쁨을 가져라. 삶은 너를 다가오는 들판의 현실로 데려가는 강한 조수(조류)이다. 진로 상에 머물러라. 모든 종류의 아름다움과 발견들을 위한 전 과정이 앞에 있다.

너는 지구상에 살아있다! 너는 여기에 있다! 모두 탑승해라! 너는 지구라고 불리며 천상으로부터 천체들의 음악이 또한 들릴 수 있는 장소인 이 행성에서 너 앞에 바로 여기에서 한 생애의 기회를 가지고 있다.

나 자신의 노래

나 자신의 노래

A Song of My Self

Heavenletter #5995 - God

Published on: April 24, 2017

http://heavenletters.org/a-song-of-my-self.html

신이 말했다.

생각하기 시작해라: 만약 ... 이라면?

만약 네가 모든 것을 더 많이 가졌다면, 그것이 무엇과 같을까?

만약 네가 모든 것을 덜 가졌다면, 그것이 무엇과 같을까?

무엇이 너에게 정말로 풍요롭고, 무엇이 그렇지 않은가?

어쩌면 이것이 하루 동안 생각하기에 충분할지도 모른다.

네가 단순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많은 것이 있다. 가끔 사람들의 첫째 경향은 아니no라고 말하는 것이 될 수 있다.

너 자신에게, 너의 큰 자신에게 더 많은 확신을 가져라.

나는 너를 만들었다. 나는 너를 창조했다. 나는 너를 나와, 그리고 너 자신의 외관상 표현들로 보이는 모든 이들과 함께 살도록 지구로 초대했다. 나는 너를 사랑의 진흙으로 창조했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너희를 조화를 위해 창조했다. 나는 너희를 일체 속에서 창조했다. 나는 나 자신의 노래를 불렀고, 그것은 너였다. 나는 결코 노래 부르기를 멈추지 않았다. 우리들이 시작한 것으로 간섭이 없다. 우리들은 결코 시작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우리들은 항상 새롭다. 우리들은 여전히 창조하고 있다. 수차는 돌고 돈다. 삶은 다시 튀어 오른다.

무엇을 내가 너와 나누지 않았느냐? 어디를 우리가 갈 수 없고, 우리가 무엇이 될 수 없느냐? 무한이 어디에 없느냐?

우리가 선택하느냐, 아니면 우리가 포함하느냐? 하나됨은 포괄적이다. 그래, 우리가 모든 이들을 삶의 축제로 초대하자. 모든 이들을 환영하게 만들자. 우리는 파벌을 만들지 않는다. 만약 우리가 하나의 빛나는 메달을 준다면, 우리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의 빛나는 메달을 준다. 모두가 그것을 보장한다.

하나One 속에는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우리는 지구상에서 하나의 생명을 나눈다. 참가해라. 행복을 모아라. 기쁨 속에서 앞으로 나가라. 이것이 앞으로 나가는 방법이다. 우리가 넘치는 기쁨 속에서 지구상에 모이자.

나는 너희를 기쁨으로 만들었다. 너희 이름은 기쁨이다. 나는 결코 너희를 고통으로 이름 짓지 않았지만, 여전히 너희는 확고히 고통을 믿는다.

고통이 어떻게 따라잡았는가! 그것이 어떻게 그처럼 찾아졌고, 가치 있다고 선언되었는가. 고통은 너희 이름의 가치가 없다. 너희들 자신들을 기쁨 속에서 집합시켜라. 너희가 나누는 그 빵은 기쁨이다. 빵을 나누어라. 삶의 진수로 깊이 도달해라. 힘차게 나누어라.

지구상의 영혼들은 어떻게 나누기를 시작했느냐? 나누는 일 외에 아무 것도 없었다. 어디서 이기심이 나왔느냐? 그것이 어떻게 나타나게 되었느냐?

지구상의 삶은 하나의 웅장한 기회이다.

누가 인간이 비애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말했느냐? 나는 너희를 비애를 위해 창조하지 않았다. 나는 하나의 집합으로서 나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너희를 창조했다.

너희는 햇빛과 기쁨 속에서 간다. 낮의 빛이 광범위하다. 태양을 따라라.

아무 것도 숨겨져 있지 않다. 모든 것이 드러나 있다. 나는 너희가 너의 진정한 영광 속에서 너 자신을 드러내라고 요구한다. 더 이상 버섯 아래나 무엇 아래 숨지 마라. 일어서라. 너는 지구상에 살아있다. 기다릴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이 공급된다.

너는 여기 지구상에서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래 나와 친구가 되자. 세상이 우리가 함께 걷는 동안 돌아가게 해라. 언덕이 없다. 골짜기도 없다. 끝없는 삶이 있고, 그것은 태양 속에서의 걷기이다.

우리가 있는 곳에 삶이 있다. 우리가 있는 곳에 사랑이 있다.

나와 함께 나가자. 우리가 함께 걷자. 우리가 함께 춤을 추자. 우리가 하나로서 함께 노래하자. 우리가 하나의 합창으로서 함께 노래하자. 우리의 노래가 들리게 하자.

우리가 기쁨을 갖자. 우리가 부담의 개념을 없애자. 가볍게 여행해라. 너 앞에 우주를 발견해라. 그 위로 춤을 추어라. 하늘에서 높이 춤을 추어라. 누가 너의 발이 땅에 닿아야 된다고 말하느냐?

지구는 너에게 하나의 멋진 선물이다. 지구를 신선하게 해라. 네가 걷는 지구로 키스를 해라. 그것은 하나의 위대한 물건, 너의 수중에 있는 지구이다.

나는 너에게 아무 것도 거부하지 않는다. 너는 사랑으로 대담하게 만들어졌다. 사랑은 너의 비유적 표현이다. 사랑은 네가 주목하는 것, 사랑은 네가 선언하는 것이다.

너의 타고난 권리는 우리들의 서로 엮인 사랑이다. 사랑은 우리들의 유대이다. 사랑이 우리를 손짓해 부른다. 그래, 우리가 사랑의 기쁨을 위해 사랑하자. 지금 모두 함께, 우리가 사랑하자.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386 신의 편지/1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