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세상에 영감을 주어서 고맙다
세상에 영감을 주어서 고맙다
Thank You for Inspiring the World
Heavenletter #5996. - God
Published on : April 25, 2017
http://heavenletters.org/thank-you-for-inspiring-the-world.html
신이 말했다.
오늘 너를 위한 숙제를 내는 것이 어떠냐? 너는 그것을 좋아할 것이다. 그것을 이것이다.
좋은 응원이 되어라. 너무나 단순하다. 무엇이 일어나든 너의 숙제는 좋은 응원이 되는 것이다. ‘만약’과 ‘그러나’가 없다. 단지 고양되어라.
좋은 응원으로 진실해져라. 좋은 응원의 마음가짐을 가져라. 그것을 초대해라.
만약 네가 너의 발가락을 찧는다면, 좋은 응원이 되어라. 만약 누군가가 너를 삐딱하게 본다면, 좋은 응원이 되어라. 네가 좋은 응원 없이 있어야만 한다고 말하는 규정은 없다. 그런 합의는 없다. 투표 플래카드처럼 좋은 응원을 쳐들어라. 너는 안정되기로 되어 있다.
나는 네가 좋은 성품이 되는 것을 좋아할 것을 알고 있다. 성질을 내는데 무슨 가능한 이점이 있느냐? 친애하는 이들아, 기억해라, 너희가 지구상에 있는 한 가지 이유는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서이다. 이런저런 식으로 너는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네가 다른 이들에게 어떤 영감을 주고 있는지를 주목해라. 힘든 느낌들을 준다고?
정직해지는 것이 네가 나쁜 기분으로 굴복을 요구한다고 생각지 마라. 반응하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져라. 누군가가 너를 모욕하느냐? 그것이 너에게 무엇이냐? 너는 그것을 좋아할 필요가 없다. 너는 또한 그것으로 죽을 필요가 없다. 너의 측정은 너 외의 다른 이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네가 너의 삶을 결정한다.
민감해짐을 자랑스러워하는 것은 너를 위한 일이 아니다. 다른 이들을 위한 민감성은 좋은 일이 될 수 있다. 너 자신에 대한 민감성은 아마 일종의 짜증으로 너를 낮추는 경향이 있다. 친애하는 이들아, 너희는 너를 일생 동안 지속시킬 만큼 충분한 민감한 반응들을 가져왔다. 좋은 응원이 되어라.
‘좋은 응원Good Cheer’이라는 이름의 실제 마을이 있다. 아마 하나 이상이 있을지도 모른다. 거기로부터 있어라. 너의 진실한 이름이 좋은 응원이 되게 해라. 아무 것도 너를 낮추지 않는다. 이것은 가식이 아니다. 이것은 존재함이다. 이것은 너의 진정한 존재함이다.
좋은 성품은 루비들만큼 가치가 있다. 만약 네가 얻어맞았다면, 너 자신을 곧장 일으켜라. 이것이 네가 그것을 하는 방법이다. 곧 바로.
네가 모욕들이나 어떤 것에 알레르기가 있다고 누가 너에게 말했느냐? 이것은 명예롭지 않다. 너의 어깨를 으쓱이면서, 좋은 응원이 되어라. 평범한 삶으로 너무 익숙해지지 마라. 너 자신에게 휴식을 주어라. 돌팔매질이 너의 등에 흐르는 땀에 지나지 않게 해라. 아무 것도 쌓아놓지 마라. 확실히 모욕들을 쌓아놓지 마라. 네가 방해물로 지각하는 것을 너를 죄도록 더 이상 내버려두지 마라.
짜증을 내는 것에 찬양할만한 무엇이 있느냐? 찬양받아야만 하는 것에 무엇이 그처럼 훌륭하냐? 너의 충성은 너 자신과 나에 대해서이지, 에고에 대해서가 아니다. 비평가가 너에 대해 말해야 하는 것, 혹은 그가 너에 대해 말하는 듯이 보이는 것이 무엇이 그처럼 중요하냐?
과거를 버리는 것은 매달리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확실히 짜증의 느낌으로 매달리지 마라. 나쁜 기분들을 버려라. 좋은 응원/기분이 되어라. 너 자신을 응원해라. 너는 울보가 아니다. 세상의 누군가로부터 있을 수 있는 모욕보다 울어야 한 더 나은 일들이 있다.
너의 감정들이 상처를 느끼게 하는 것은 시간과 에너지의 낭비이다. 상처받은 느낌들은 자랑스러운 것이 아니다. 상처 받은 느낌들은 너의 집착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을 떨쳐버려라. 왜 네가 여기 지구상에 있느냐? 나는 너에게 확신하는데, 네가 짜증을 내기 위해 여기 있지 않다고.
비록 너의 짜증이 정당화된다 해도, 그것은 정당화되지 않는다. 불평하는 데는 좋은 핑계가 없다. 100가지 핑계들이 있을 수 있지만, 단 하나의 좋은 이유가 없다.
더 이상 너는 상처의 감정들을 수집하지 않는다. 절대로 안 한다. 너는 네가 상처의 감정들을 수집하는데 능했다고 너의 묘비에 새겨지기를 원하느냐? 너는 발달시킬 훨씬 더 멋진 힘들을 가지고 있다.
불평가가 되지 마라, 불평가와 결혼하지 마라. 불평꾼이 되는 데는 재능이 필요 없다.
그것이 너에게 일어나게 하지 마라.
해돋이
해돋이
Sunrise
Heavenletter #5998. - God
Published on : April 27, 2017
http://heavenletters.org/sunrise.html
신이 말했다.
침착해져라. 너 안의 놀람을 안정시켜라. 놀람을 없애라. 너의 영혼의 냉정함과 태평함을 가져와라. 현재로는 너는 긴장하는데 큰 고통을 가진다. 너는 긴장한다. 너는 도망가거나 싸우기 위해 준비하는데, 마치 이것들이 네가 가진 유일한 선택들이라는 듯이. 너 자신을 완전한 표현으로부터 더 이상 억제하지 마라. 너의 삶은 이것이 아니면 저것인 것이 아니다. 너의 삶을 해돋이로 맞이해라.
지구상의 너의 삶에서 우리는 네가 딸 수 있는 많은 장미 잎들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너의 삶은 저 너머로 가는데, 사랑이든 아니든 말이다. 삶은 낡은 후렴을 넘어 간다. 그는 나를 사랑하거나 그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어쨌든 너의 삶의 품질은 너 외의 소위 어느 개인으로 부르는 자에 의존하지 않는다. 사랑은 외부 일이 아니다.
너는 네가 지키는 삶의 속도를 유지한다. 너는 마치 네가 숨이 넘어간다는 듯이 달린다. 너는 소중한 삶을 위해 달린다. 삶의 새로운 의욕을 가져라. 느긋하게 걸어봐라. 삶의 길을 느긋하게 걸어 내려가라. 휴게소에서 멈춰라.
하늘과 나무들을 쳐다봐라. 그것들은 두 개의 보기 좋은 광경들이다. 네가 너 위에 걸려 있다고 느끼는 것을 잡기 위해 돌진하지 마라. 너 자신을 구속으로부터 해방시키는 방법을 이해해라. 너는 너 자신을 죄수로 주장한다. 아,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의 노예이다.
너는 토막잠을 잘 수 있다. 네가 항상 위험으로부터 경각심에 있을 필요가 없다. 위험을 버려라. 깊이 평화를 들이마셔라. 만약 네가 무언가를 확대해야만 한다면, 평화를 확대해라. 평화가 앞에 있다. 만약 무언가가 너의 삶을 지배해야 한다면, 그것이 평화가 되게 해라. 평화에게 열린 초대장을 주어라. 평화는 언제나 좋다.
무엇의 평화인가? 망설임 없이 평화를 아는 평화, 폭풍이 없는 평화. 식은 죽 먹기의 평화, 허용하는 것처럼 쉬운 평화. 평화의 호의 속에 있어라. 너 자신을 평화와 조율해라. 그 시원한 성질을 알아라. 평화는 하나의 공언이다. 그것은 다른 어떤 것과의 대조가 아니다. 평화가 앞선 결론이 되게 해라. 만약 네가 자동차를 몰거나 자전거를 탄다면, 그것이 평화의 이름이 되게 해라. 평화를 너의 좋은 친구로 만들어라.
뒤로 기대어라. 불을 댕기지 마라. 또한 불을 끌 필요도 없다. 애초에 두 가지를 함께 비비지 마라. 평화는 평화로이 존재한다. 너의 이름이 평화가 되기를. 네가, 네가 받을 리베이트로 평화를 수집하기를. 평화를 기록해라. 평화를 누적해라. 평화여 장수해라. 다른 대안이 없다. 평화가 왕들의 선택이다.
평화가 기다리고 있다고 고려해라. 평화는 장대한 규모로 있다. 평화로 반대가 없다. 반대들이 없다.
평화는 식히는 풀이다. 열띤 노기가 필요 없다. 평화의 시원한 풀 속에서 새로워져라. 전쟁은 너의 외부에 존재하지 않는다. 어는 곳에서도 전쟁을 위한 필요가 없다. 그것으로 이점이 없는데, 네가 혼란을 하나의 자산으로 생각하지 않는 한 말이다. 네가 위험을 짐작할 필요가 없고, 평화로의 반대를 짐작할 필요가 없다 평화 속에 있어라. 평화는 하나의 우선순위이다. 그것은 정말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평화이다. 평화로 비용이 들지 않는다. 다른 무엇은 너에게 크게 비용이 든다. 평화로 마이너스(빼기)가 없다.
오늘 평화를 시작해라. 너 안의 어느 전쟁이든 끝을 내라. 그 순을 잘라버려라. 전쟁을 혐오하는 것조차 필요하지 않다. 어떤 논란도 없애라. 논쟁에 긍지를 갖지 마라. 오늘 전쟁의 모든 생각을 끝내라. 그 변두리로 걷지 마라. 반전이란 것도 없다. 전쟁이 너의 주제가 되게 하지 마라. 모든 이가 이미 전쟁이 끔찍함을 알고 있다. 전쟁은 어떤 모양이든 방법이든, 합법적이 아니다. 전쟁은 풀 문제가 아니다. 유니폼들을 치워라.
협상들이 없다. 봉기들이 없다. 모든 곳에 평화를 심어라. 평화를 선언해라. 전투의 개념을 없애라. 벽들을 짓지 마라. 벽들을 허물어라. 벽들은 진실이 아니다. 평화가 진실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398 신의 편지/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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