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나무 위의 하나의 잎처럼 & 너 자신의 삶으로 올라가라

 

천국편지 / 나무 위의 하나의 잎처럼

나무 위의 하나의 잎처럼

Like a Leaf on a Tree

Heavenletter #6147. - God

Published on: September 23, 2017

http://heavenletters.org/like-a-leaf-on-a-tre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지구상에서 하나의 중량으로서 너 자신을 보는 경향이 있는데, 말하자면 중력으로 말이다. 너는 심지어 너 자신을 링 안의 하나의 권투선수로서 볼 수 있거나, 너 자신을 옛날 로마의 사자 굴로 던져지고 있다고 확인할 수 있다. 두려움에 가득 차기 위해서는, 너는 두려워할 무언가를 가져야만 한다. 이것은 너를 위한 나의 꿈이 전혀 아니다. 조금도 유사성이 없다.

사랑하는 이들아, 두려움은 무겁다. 빛 속으로 나와서, 더 이상 밟히지 마라. 가볍게 걸어라. 공중에서 춤을 춰라! 참된 너는 전혀 아무 무게도 없다. 너의 발로부터 짐을 벗겨라. 공중에서 걸어라, 그렇게 하지 말란 법이 있느냐? 너의 걸음에서 삶을 벗겨라. 높이 바라보아라. 너 자신이 나무의 하나의 잎사귀처럼 지구로 가볍게 연결되어 있다고 느껴라. 네가 그다지 부착되어 있지 않음을, 두려움으로 그렇게 짓눌려 있지 않음을 발견해라. 너는 두려움으로 매달리지 않는다. 두려움은 하나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너는 빛을 위해 만들어졌지, 그림자를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계절에 상관없이 빛이 있고, 너를 위한 나의 의지가 있다. 너는 나의 가슴 속에 하나의 다이아몬드로 남아있다. 나는 결코 너의 시각을 놓치지 않는다. 나는 너의 인도하는 빛이다. 네가 그림자들을 움켜쥐거나 꽉 붙잡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어떤 귀신도 없다.

비록 네가 군대에 있다 해도, 편안히 있어라, 군인이여!

삶과 결투를 할 필요가 없다.

너의 삶이 나와 함께 마차를 타는 것이 되게 해라. 너의 삶이 의미를 가질 것을 확신해라. 네가 증명해야 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삶이 공원의 산보가 되게 허용해라. 삶을 배려해라. 생명의 움직이는 힘이 너의 사랑하는 삶이 되게 해라. 지구상에서 너의 빛을 대변해라.

너는 무거운 손이 되어야 할 필요가 없다. 대신 가슴의 가벼움이 되어라. 그 외 무엇이 신의 아이의 가치가 있느냐?

여기에 오늘이 있고, 내일이 가는데, 실제로 네가 불멸일 때 어떤 차이점이 있느냐? 너는 하나의 불사인이다. 물론 너의 몸은 너의 가장 무거운 부분이다. 너의 영혼은 그 자체 빛이다. 너의 영혼은 여행자이다. 너는 이미 인기 순위표를 얻었다. 너의 영혼은 그 가벼움에서 정교하다. 너를 위한 짐칸이 없다. 너 자신에게 하나의 촛불을 켜라. 너 자신을 궁정으로 소개해라.

너의 가슴을 너 앞에 쳐들어라. 모든 별들로의 너의 연결됨을 느껴라, 물론 태양으로, 달로, 그리고 사랑의 눈부심으로. 네가 내려가는 복도는 연인의 길이다. 삶을 사랑해라. 삶은 너를 위해 여기 있다. 네가 어둠의 길들로 내려갈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은하계들의 부름이 너의 것이 되게 하고, 바다들의 부름이 되게 해라. 나와 함께 팔을 끼고 내게로 아니라면 너는 어디로 가느냐?

가장 확실하게, 너는 내가 없이는 아무 데도 가지 못한다.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나와 함께 있었다.

땅에서나 바다에서 누가 너를 동행하느냐? 내가 한다. 나는 너의 손을 잡는다. 나는 너의 손을 내 손에 꽉 잡는다. 이것이 너의 진실이다. 너는 나와 함께 깡충 뛸 수 있을 뿐이다. 너는 나의 약혼자이다. 너는 항상 그랬다. 네가 아닌 적이 결코 없었다.

우리는 하나이고, 그러나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우리는 태양 광선들로 만들어진 해의 배로 항해한다. 우리는 태양 빛으로, 우리의 바로 그 사랑의 빛으로 안정되어 틀림없이 태양으로 향한다.

너의 사랑은 누구의 사랑이냐? 물론 나의 것이다. 신성 외에 다른 사랑이 없다. 너는 신성하다.

누가 나를 위해 말하느냐? 네가 한다.

누가 나에게 대답하느냐? 네가 한다.

물을 아무도 없고, 대답할 아무도 없을 때, 이것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우리는 어떤 종류의 파트너들인가? 단지 하나됨만이, 영원히 하나됨만이 있다. 대체물이 없다. 세상이 무엇을 너에게 말할 수 있든 상관없이, 사랑이 그것이다. 사랑은 하나이고 유일한 것이다. 사랑은 지구의 금고들을 채운다. 사랑은 네가 만들어진 성분이다. 예외가 없다. 너는 사랑이 만들어진 성분이다.

너는 사랑이고, 나는 너의 초석이다. 네가 바라보든 어디든 나를 보아라, 네가 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며, 그것은 네가 너의 가슴에 각인된 나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을 의미한다. 너는 네가 항상 있었던 곳에서 너 자신을, 바로 여기 나와 함께 있음을 발견한 하나의 탐구자이다. 내가 너의 증인일 때, 너도 나의 증인이다.

너 자신의 삶으로 올라가라

 

너 자신의 삶으로 올라가라

Rise to Your Own Life

Heavenletter #6148. - God

Published on: September 24, 2017

http://heavenletters.org/rise-to-your-own-life.html

신이 말했다.

나의 사랑하는 어린이들의 많은 이들이 그들이 삶에서 속아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당연히, 보는 너의 방식에서 이것이 사실일 수 있다. 너는 실로 네가 바라는 모든 것을, 네가 받을 자격이 있는 모든 것을 받지 못했을 수 있다. 이것은 전체 상대적 세상의 의미에서도 그렇게 될 수 있다.

내가 너에게 말하는 것은 진실이든 아니든, 거부되었다는, 바가지 썼다는, 간과되었다는, 방해받았다는, 무시되었다는 생각이 요점 밖에 있다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이것은 네가 나오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전제가 아니다. 빛져있다는 이 생각은 너를 궁지에 빠뜨리는 하나의 개념이다.

너는 이것을 보지 않느냐? 더 이상 너 자신을 네가 무언가 빚져있다는 믿음으로 사슬을 묶지 마라. 진실이든 아니든, 너는 1초라도 더 긴 하향 나선운동을 하는 생각조차 원하지 않는다.

최악의 상황들로부터, 아름다움이 올라온다. 이것이 또한 진실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가능성들로 끝이 없다. 너희를 위한 가능성들로 끝이 없다.

경계 없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한다고 너는 생각하느냐?

너 자신이 무시되었다고 보는 것을 버려라. 너 자신을 패배했다고 보는 것을 버려라. 네가 다시는 결코 걸을 수 없는 경우에, 네가 걷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다고 말하자. 만약 네가 너 자신을 짓밟힌 자로 보아왔다면, 그때 너 자신을 축복받은 자로 보기 시작해라. 만약 네가 남의 도움 없이 일어서야만 한다면, 그때 남의 도움 없이 일어서라.

여기에 요점이 있는데: 너는 네가 너 자신을 보는 대로 이다.

너 자신을 희생자로 보아라, 그럼 너는 그렇게 된다. 너 자신을 백마 위의 기사로 보아라, 그럼 너의 빛이 빛날 것이고, 너는 새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

네가 너 자신을 왕에게 태어난 왕자라고 볼 때, 너는 어떻게 너 자신을 처신하겠느냐? 너의 자세가 무엇과 같을까? 그것은 하나의 자세가 아니다. 그것은 진짜 너이다.

네가 누구에게서 태어났든 상관없이, 너 자신을, 너의 참된 자신인 나의 왕자나 공주로서 처신해라.

네가 신의 아이일 때, 그것은 네가 왕자나 공주라는 상상력의 산물이 아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신데렐라의 모든 다른 이야기들이 무엇에 대한 것인가? 들어라, 너는 하나의 신의 아이이다. 너는 나의 왕국으로 환영된다. 너는 나의 왕국으로 초대된다. 나는 삶을 통해 너를 동행할 것이다. 나는 다음 춤을 너에게 요청할 것이다. 그래, 부디, 나와 춤울 추어라. 네가 나와 함께 춤을 추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너는 모든 보물들을 증명할 것이다.

친애하는 이들아, 더 이상 “실패Foul”라고 부르지 마라. 더 이상 아니다.

더 이상 “삶이 나를 박탈했다고, 나의 환경들이 나를 망쳤다고, 내가 기회가 없었다고” 말하지 마라.

의문 없이, 어떤 삶들은 다른 것들보다 더 쉽다. 승산이 너에게 불리하게 보일 때, 너의 평가에서 더 높이 올라가라. 수족 없이도, 너는 파도를 탈 수 있다. 너의 평가에서 올라가라.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네가 너의 어떤 육체적 지각/인식으로 정착하지 말아야 한다고.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네가 날개들을 자라게 할 수 있다고. 너는 솟아오를 수 있다. 너는 솟아오르게 되어 있다.

비록 네가 무의식coma 속에 있다 해도, 너는 네가 깨닫지 못하는 길들을 여행하고 있을 수 있다. 너는 하나의 우주 여행자가 될 수 있다. 너는 세계의 하나의 변압기가 될 수 있다.

네가 다른 모든 이들이 갖고 있는 듯 보이는 세상의 모든 기회를 가져야 할 필요가 없지만, 너는 네가 현재 보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네가 가치 있다고 말한다. 나는 네가 항상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모든 손상 안에 네가 만들 기적이 놓여있다고, 내가 너에게 투자한 모든 행운으로부터 네가 줄 기적이 있다고 말한다.

네가 현재 보는 것이 너를 만드는 것이 되어야 할 필요가 없다. 너의 주위를 보아라, 너는 큰 용기courage를 볼 것이고, 너는 네가 보는 그 용기가 될 수 있다. 심지어 사슬에 감기고, 벽에 묶여있다 해도, 너, 너의 생각들, 너의 존재는 수천 명을 구조할 수 있다. 사실, 아무도 네가 지구상에 무엇 때문에 있는지, 네가 봉사하는 그 방대한 목적을 알지 못한다. 너는 실로 알게 될 마지막 자가 될 수 있다.

이제 “왜 나인가?”의 생각이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 어떤 새로운 의미를 너는 기쁨으로 줄 것인가?

더 이상 “왜 나인가”가 “아, 슬프도다”를 의미하지 않는다.

더 이상 그것이 네가 “아아, 내가 이 상태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소리침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제 “왜 나인가”가 다음을 의미한다.

“나는 일어납니다. 나는 일어섭니다. 나는 어떤 상황도 이겨냅니다. 나는 의문 없이 순수한 존재이고, 나는 참호로부터 일어나며, 나는 세상의 모든 지각된 경계들을 깨뜨리기 위해 용기와 힘의 축복으로서 일어납니다. 내가 어둠 속의 석탄 광부이든, 교단의 설교자이든, 신이 나와 함께 일합니다. 신이여, 감사합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828 신의 편지/1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