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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천국편지 / 사랑의 강 & 신을 환영해라

 

 

 

천국편지 / 사랑의 강 & 신을 환영해라


사랑의 강

A River of Love


Heavenletter #6149. - God

Published on: September 25, 2017

http://heavenletters.org/a-river-of-love.html-0


 

 

신이 말했다.


너는 지구상의 부족의 대혼란 속에서 버둥거린다고 느낄 수 있다. 네가 어떻게 버둥거릴 수 있든 상관없이,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네가 사랑의 대혼란 속에서 살고 있다고.


네가 받아들이기 힘든 것은 사랑이다. 이것이 그래야만 하는데, 네가 사랑이 그 자신을 너에게 증명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너는 네가 사랑 받음을 확신하기를 원한다. 너는 너의 진실에 대해 불확실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삶의 바다는 깊을 수 있지만, 너는 보트를 흔든다. 하루 동안이라도, 만약 네가 너 자신인, 네가 가치를 두는 그 사랑의 풍부함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너의 삶이 얼마나 달라질 것인가. 얼마나 네가 달라질 것인가. 너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너는 사랑에서 뒤로 갈 수 있는 듯이 보인다. 너는 네가 간과되었음을 주장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사랑이 너무나 통통하고 가득 차서 그것이 너를 때려눕힌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여전히, 세상의 사랑은 네가 그것을 확실하게 느낄 만큼 강하게, 일관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너는 네가 시간을 기다릴 때 어떻게 네가 돌려 말하는 식으로 사랑에 접근할 수 있는지를 보느냐?


네가 산보를 할 때, 너는 불안정하게 걷지 않는다. 만약 네가 가고 싶은 장소가 있다면, 너는 거기로 걸어간다. 너는 먼저 물을 시험하지 않는다. 너는 빈둥거리지 않는다. 너는 발끝으로 거기로 걸어가지 않는다.


친애하는 이들아, 사랑의 문제로 올 때, 사랑을 믿어라, 사랑에 대한 회계가 없을 때에도 말이다. 물론 네가 관심을 가질 것은 너 자신 안에 놓인 그 사랑이다. 네가 그것에 대해 생각할 때, 적합한 칼럼들columns을 더해라.


너의 사랑이 흐르게 해라. 네가 양육하도록 주어야 할 것은 내부의 너의 사랑이다.


네가 테니스를 칠 때, 너는 시작하는 자가 될 수 있다. 그것이 사랑으로 올 때, 너의 사랑으로 부르는 것과 시작해라. 친애하는 이들아, 사랑은 너의 궁전 안에 있다. 소위 너 자신의 사랑이라는 것으로 시작해라. 그때 사랑이 다른 이들로부터 표면화 할 것이고, 너에게 도달할 것이다.


만약 네가 사랑 받는다고, 충분히 사랑 받는다고 느끼지 못한다면, 너는 스크리미지 선Scrimmage Line으로 오지 못했다. 과감히 너의 사랑을 던져라. 네가 너의 사랑을 던지는 것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라, 그것이 네가 좋아할 방식으로 포착되는 것에 관심을 두기보다 말이다. 너의 사랑을 높이, 그리고 낮게, 이런저런 식으로 던져라.


어디서 너는 사랑의 아름다움을 찾을 것이냐? 물론 너 자신 안에서다. 너 자신의 사랑을 뒤따라라. 너 자신의 사랑을 여기저기로 던져라. 어디로부터 너는 사랑을 찾을 것이냐? 너 자신의 가슴으로부터다. 네가 너의 주위의 삶 속에서 발견할 것은 너 자신의 사랑이다. 제일 중요한 것을 맨 먼저 해야 한다.


사랑을 축적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사랑을 주는 것이 너의 일이다. 처음 시작하는 자가 되어라. 네가 정말로 주목하기보다는, 오히려 너의 사랑이 찾아지는 곳이 너로부터 흐르는 모든 사랑 안에 있다. 믿어야 할 것은 너 자신의 사랑이다. 너는 사랑의 그 용기dispenser이다.


나는 네가 사랑이라고 말하지만, 너는 사랑의 역할을 맡지 않는다. 그것이 되어라. 그 사랑이 되어라. 이미 너 자신인 그 사랑의 창문들을 열어라. 너는 사랑을 수입할 필요도, 사랑을 제조할 필요도 없다. 너는 단지 너의 사랑이 나가도록 해야 한다. 사랑이 알려지게 될 것이다. 사랑이 성벽으로부터 흘러나올 것이다. 사랑이 네가 보는 어디서든 높은 곳으로부터 알려질 것이다.


모든 이가 너를 사랑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너의 모든 영광 속에서 사랑할 자는 너이다. 지구상의 방의 안과 밖에서, 너는 사랑하기를 선택한 자이다. 오, 모든 이들이 사랑하고, 그들의 사랑을 주는 것을 결코 아끼지 않을 때 그것은 어떤 세상이 될 것인가.


사랑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네가 사랑을 유보하는 것은 부자연스럽다. 앞으로 나가라. 자유로워라. 우주를 사랑해라. 다정한 아프톤아sweet Afton, 사랑의 강으로 흘러라.


부드럽게 흘러라, 스위트 아프톤! 너의 녹색의 언덕들 사이에서 부드럽게 흘러라. 나는 너의 찬양에서 너에게 노래를 부를 것이다... - Robert Burns, 1791



 

신을 환영해라

Welcome God


Heavenletter #6150. - God

Published on: September 26, 2017

http://heavenletters.org/welcome-god.html



신이 말했다.


가끔 너는 의문할 수 있는데, 내가 어떻게 나의 마음에 내가 하듯이 그처럼 많은 것을 나를 수 있는지, 어떻게 내가 한 때에 그처럼 많은 것을 모을 수 있는지, 나의 다정한 아이들과 같지 않게 어떻게 모든 것을 똑바로, 보이도록, 안정되게, 서두름 없이, 다치지 않게, 그리고 결코 주름지지 않게 유지하는지를 말이다.


한 가지 일은 세상이 나의 가슴 안에 거주한다는 것이고, 네가 나의 마음으로 강조할 수 있는 것 안에 확고하게 유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의 가슴과 마음은 하나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생각할 필요가, 무엇에 대해서든 생각할 필요가 없다.


나는 자유로운 영이고, 모든 것이 나를 위해 조직되어 있다. 어떤 것도, 그것이 무엇이든 내게 노력이 된 적이 없다. 너는 네가 보는 방식에 따라 세상에게 명령한다.


만약 네가 매듭들로 묶인다면, 너 자신을 매듭들로 묶은 것은 너이다. 나는 결코 너희에게 해꼬지 하지 않는다. 우리가 높은 길을 택하자.


사랑하는 이들아, 여기 너희가 있는데, 자유 의지와 운명 사이에서 찢긴 듯 보이면서 말이다.


너희는 세상을 전산화computerized 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마치 너희 느낌들이 고려되지 않았다는 듯이 말이다.


나는 이미 기적들을 매일 창조한다. 내가 창조한 모든 것이 정말로 기적이고, 어쩌면 너희 반대들에게 불구하고, 너의 운명의 선택일지도 모른다.


나, 신은 미묘한 방식들로 일한다. 정말은 내가 일한다고 말할 수 없다. 나는 있다I AM. 나는 존재하고 있다I AM Being. 나는 하나의 신-존재God-Being이다. 노력이 내게는 알려져 있지 않다.


태양의 에너지가 있다. 태양이 빛난다. 이것은 태양의 존재이다. 태양은 나의 빛을 그 밝은 노랑 빛과 온기를 통해 반사한다. 태양은 모든 것들로 똑같이 그 생명의 자연스러운 빛을 빛낸다.


그리고 나의 사랑이 그렇게 빛난다. 별들이 그렇게 한다. 그리고 별들은 밝은 대양 위에서 그렇게 반사된다.


너희는 말할 수 있는데, 내가 대학의 축구 스타와 같다고. 네가 보듯이, 나는 어떤 터치다운을 만들고, 다른 때에는 공을 떨어뜨린다. 삶에 대한 너의 사랑과 나에 대한 너의 사랑이 점수에 달려 있느냐? 나에게 자유 재량권을 허락해라.


너는 네가 점수로 부르는 것에 대해 네가 가진 장악을 이완시킬 것이다. 너는 단지 사랑할 것이고, 나를 사랑할 것이다. 최소한 너는 호인이 될 것이고, 마치 네가 하나의 감시병인 듯, 혹은 영국 법정에 가발 쓴 판사인 듯 오류들을 세지 않을 것이다.


점수를 바로 잡는 것은 너의 의무가 아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어떤 점수도 지키지 마라. 인in도 없고, 아웃out도 없다.


너는 네가 나의 개입으로 보는 것, 혹은 너의 곤경을 면하게 하는 것이 이미 운명 지어져 있지 않다고 어떻게 아느냐? 그것이 운명 지어져 있을 수 있다. 그것이 또한 너의 자유 의지일 수도 있다.


나, 신이 절개되었느냐? 네가 질문을 해야 하고, 그 대답들을 찾아야 하는 것이 정확히 무엇이냐? 이것은 시시한 짓이 될 수 있다.


자, 네가 너 자신을 너무나 심각하게 받아들일 때, 그때 너의 높은 말에서 내려 올 선택을 만들어라.


너는 지구상에서 하나의 탐험자이다. 탐험가들은 금의 보물들을 찾을 수 있다. 그들은 또한 가뭄과 홍수들을 찾을 수 있다. 탐험가들은 그들이 무엇을 찾고 싶은지를 알지만, 그들이 정확히 무엇을 찾게 될 것인지가 그들에게 예고되지 않는다.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저 밖으로 나가서, 그들 자신을 응원하고, 그들의 기회들을 잡는 것이다. 네가 보듯이, 삶은 하나의 잡동사니이다.


물론 태양이 빛날 때 행복해져라, 그러나 너는 구름이나 비를 노려볼 필요가 없다. 곧 다시 태양이 나올 것이다. 비가 내리는 동안, 구름들을 탐험하고, 그것들의 존재와 색깔의 차이들을, 또한 지붕을 때리는 비의 요란한 소리와, 비가 만든 물웅덩이들을 탐험해라.


나는 네가 삶의 전개로 참가하는 것을 환영한다. 지구로 환영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가 나를 환영하기를, 나의 존재를 환영하기를. 나는 있다I AM. 너는 너희를 위해 있다I AM on your behalf. 나는 하나됨으로 너희를 축복한다I bless you to Oneness.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0835 신의 편지/1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