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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천국편지 / 네가 어쨌든 사는 듯 보이는 이 삶의 의미가 무엇인가? & 사랑하는 이여, 너는 이미 다시 태어났다

 

 

 

천국편지

네가 어쨌든 사는 듯 보이는 이 삶의 의미가 무엇인가?


네가 어쨌든 사는 듯 보이는 이 삶의 의미가 무엇인가?

What Is the Meaning of This Life You Seemingly Live Anyway?


Heavenletter #6328 - God

Published on: May 24, 2018

http://heavenletters.org/what-is-the-meaning-of-this-life-you-seemingly-live-anyway.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의 현재 삶이 너에게 네가 토요일 밤에 오락을 위해 갈 수 있는 어딘가로, 밝은 빛들을 번쩍이며 맹렬한 속도로 달리는 롤러코스트 같이 보일 수 있다. 또한 너의 삶이 직선처럼 보여야 할 필요도 없다.


삶을 너의 큰 걸음으로 받아들여라, 삶으로 너무나 많은 것을 만들지 말고, 또한 삶을 마치 그것이 단지 오락만을 위한 것처럼 없애지도 마라. 삶은 머물기 위해 여기 있으며 — 말하자면 네가 이 순간에 가지고 있는 하나이자 유일한 것이다.


네가 삶으로 막혔다고, 혹은 삶이 너로 막혔다고 상상하지 마라. 큰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고, 너는 그것의 일부이다. 너는 눈먼 쪽이 아니다. 너의 일부가 정말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고 있다. 너는 무슨 수로든 알지 못하며, 알게 될 마지막 자이다. 물론 너는 감은 눈을 통해 볼 수 있지만, 정면으로 삶을 노려보지는 않는다.


사랑하는 이여, 이것은 너의 삶이고, 다른 누군가의 것이 아니며, 네가 너의 삶으로 이방인이 되는 순간들을 가질 수 있을 때에도 말이다. 너는 너 자신을 보지만, 이것이 정말로 일어나고 있는 너의 삶이라는 것을 믿기가 어렵다. 너는 멀리 떨어져 있는 듯이 느낄 수 있다. 너는 하나의 오류가 만들어졌음을 느낄 수 있다. 너는 너의 삶이 그것이 보이는 것과 다르게 되도록 되어 있음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너는 네가 길옆에 떨어지는 방랑벽의 삶보다는 확실성으로 채워진 삶을 갖기로 되어 있음을 확신한다.


너는 진정한 사랑으로 불리는 것을 위해 오래, 힘들게 기다렸을 수 있고, 진정한 사랑은 결코 너를 붙잡지 않았다. 그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아아, 너의 꿈들의 어떤 것이 실현되지 않았다. 너는 너의 삶을 다른 무엇으로 만들어야 할지를 알지 못한다. 너의 삶은 확실히 직선이 – 전혀 – 아니었고, 오히려 안 밖으로, 위 아래로, 틈들과 또한 밝은 하늘들을 통해 가장 [파도처럼]구불거렸고, 여전히 너는 그것으로, 너의 것으로 지칭된 이 예기치 않은 삶으로 무엇을 만들 가를 단지 의문할 수 있을 뿐이다.


그것은 네가 정말로 다른 누군가의 삶을 받았다는 것이, 그리고 다른 누군가가 네가 찾았던 목가적인 삶을 받았다는 것이 될 수 있는가? 물론, 네가 받은 삶의 어떤 것이 정확히 맞는 말을 한다는 것이 또한 가능하다. 너는 그것의 일부가 그랬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네가 삶으로 그러한 구경꾼처럼 느껴지고, 항상 기쁨을 위해 춤추고 있지 않을 때, 네가 스스로 이 이야기를 썼다는 것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네가 알고 있는 듯이 보이는 이러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정말로 누구이고, 그들은 너의 삶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어떻게 그들이 정말로 여기 도달했는가? 누군가는 삶으로 부르는 이것 안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리고, 모든 이가 서로를 위해 의도되지 않은 것처럼 보일 것이다. 많은 분노가 있었음을 너는 인정해야 하는데, 붙어있지만 아마 옆으로 떼어놓은 사랑의 입자들이 있었을 때처럼 말이다.


네가 출생 시에 바뀐 것이 가능할 수 있으며, 그러나 누구의 삶과 바뀌었단 말인가? 네가 받은 삶이 너를 위해 의도되었음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이 황야의 질주가 될 수 있다 해도 말이다. 그래, 그것은 예상하기가 어렵다. 너는 그때 또한 단지 그것을 거기 두고 떠날 수도 있었다.


네가 너의 가족으로 태어났던 것이, 그리고 네가 첫째로 태어났거나, 마지막으로 태어났거나, 아니면 독자로 태어났거나가 어떻게 있을 수 있는가? 어떻게 너는 여기 도달했고, 그리고 너는 - 유독 너 혼자서, 그렇게 보이듯이 -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상한 나라의 이방인A Stranger in a Strange Land’으로 부르는 공상과학 책이 있었다. 너는 그것을 읽지 못했을 수 있고, 그것에 대해 단지 들었을 수 있지만, 여전히 너는 그 책의 제목이 너의 삶으로부터 – 그것이 전개되었을 때 – 가져온 것이라고 예상한다.


너의 삶을 따라가고, 그 모든 것으로 관련시키는 것이 너무나 쉽지 않다. 네가 아는 모든 것에 대해 너의 삶이 외국어로 씌어졌을 수도 있다. 너는 결코 네가 말하려고 노력했던 것을 정말로 이해하지 못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이미 다시 태어났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이미 다시 태어났다

Beloved, You Are Already Reborn


Heavenletter #6329 - God

Published on: May 25, 2018

http://heavenletters.org/beloved-you-are-already-reborn.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이 시간 즈음의 지구상의 너의 여행 동안 양심을 발달시킬 필요가 없다. 너의 삶을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살아라, 그리고 세상에서의 과거 영향력에 대해 염려하는 것을 버려라. 너와 함께 무거운 양심을 나르는 것은 덕성이 아니다. 좋은 의도의 자가 되어라. 너 자신과 세상을 존중해라.


너는 순수하게 태어났다. ‘새로 태어난 아기처럼 순수하다As innocent as a new-born babe’라는 표현이 있다. 그것을 믿어라. 이것은 진실이다.


네가 끼끗한 백지로 삶을 시작함을 받아들여라. 너의 포켓 안에 꽉 찬 모든 가정된 이전 생애들을 나르지 마라. 너의 현재 삶을 지금 살아라. 이 현재 삶으로 너의 모든 것을 주어라. 이 새로운 삶을 행복한 것으로 만들어라. 네가 너 자신에게 너의 현재 삶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앙갚음으로 네가 할 수 있는 한 그것을 불행하게 만든다면, 그리고 동시에 다른 이들을 또한 불행으로 취급한다면?


나는 말하는데 “그러지 마라No”고. 나는 말한다. “너는 이번에는 즐거운 여행을 갖느냐? 네가 가치 있는 여행을 가질 때 너는 세상을 더 나은 장소로 만든다. 사랑하는 이여, 왜 세상을 네가 거기 있는 동안 더 나은 장소로 만들지 못하느냐? 부디 불쾌함과 다른 형태의 고통을 멀리 해라. 기쁨에서 과거의 부채들로 가정된 것을 갚아라. 다른 무언가가 너에게 의미를 만드느냐? 나는 고통 속에 어떤 덕성도 보지 않는다. 나는 강하게 말하는데, 네가 어떤 과거를 갚아야 하는지에 상관없이, 기쁨 속에서 세상으로 그것을 갚으라고.


너는 이것을 나를 위해, 또한 네가 살고 있는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다른 이들을 위해 하겠느냐? 만약 네가 어쩌면 갚아야 할 빚이 있다면, 내가 너를 위해 그것을 갚았다고 고려해라. 너는 지금 이 삶을 즐기고, 그것을 모든 이들을 위해 즐겁게 만들 명확성을 가지고 있다. 나는 말하고 싶은데, 만약 카르마가 이번에 고려되어야 한다면, 너의 카르마는 즐거워지는 것이라고. 이것은 나에게 의미를 만드는 것이고, 내가 너와 함께 나누는 것이다.


너의 이번 생애는 어두운 과거를 따르기로 의도되지 않았다. 나는 그것을 금한다. 봐라, 삶은 어쨌든 단지 하나의 꿈이다. 좋은 꿈속으로 편안해져라. 고민을 벗어버려라. 기쁨 속에서 춤춰라. 과거를 가게 해라. 과거는 이제 영원히 너 위에 있다. 네가 지금은 더 잘 알고 있다고 고려해라, 물론 네가 더 잘 알고 잇기 때문이다. 모든 과거가 어쨌든 좋은 목적으로 봉사했을 수 있다. 과거는 너나 누군가가 골똘히 생각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과거와 끝내라.


네가 지금 높은 고지에 있다는 것은 좋은 승산이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이미 다시 태어났다. 세상으로 평화가 있기를. 부전승에 의해 네가 이번에 너 자신을 환영받지 못한 것으로 생각하지 마라. 여기 너 자신을 행복과 선의를 위한 것으로, 그보다 낮은 것이 아닌 것으로 고려해라. 내가 나의 손바닥 안에 너를 안고 있다고, 내가 너에게 모든 좋은 소식들을 속삭인다고 고려해라.


모든 이들에게 나는 말한다. “과거는 충분하다. 그것을 끝내어라. 그것이 가게 해라. 제발, 과거는 과거이고, 그것은 다 됐고, 끝났다. 오늘은 새로운 하루이다. 새로운 날의 기쁨을 쌓아라. 너는 지금 새해의 달력 속에서 살고 있다. 너의 종이에 기쁨을, 일시적 세상에서의 더 많은 기쁨을 적어라.


너는 배울 기쁨의 새 춤들을 가지고 있다. 빨리 배우고, 결코 내가 “세상으로 기쁨을” 노래하는 것을 잊지 마라.


오늘이여 만세! 이것은 새로운 달력이고 — 자취를 따라가는 낡은 달력이 아니다. 어디에 일반 상식이 있는가? 네가 지구상의 과거로부터 온 볼품없는 유물이 되는데 어떤 종류의 감동이 있느냐? 너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 너는 오늘 놓아야 할 새 땅을 가지고 있다. 그것과 잘 지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343 신의 편지/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