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우리들이 지구상에서 서로 어울리자
우리들이 지구상에서 서로 어울리자
Let Us Mingle on Earth
Heavenletter #6332 - God
Published on: May 28, 2018
http://heavenletters.org/let-us-mingle-on-earth.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세상이, 소위 세상이라는 것이 지구상의 세계의 나의 대표자들인, 또한 천국으로부터 태어난 나의 아이들인 너희들로 만들어졌다면, 너희는 신의 한 어린이에게 마땅히 주어야 하는 일반적 예의와 존중을 가지고, 모든 이들에게 완전히 꽃핀 사랑을 주는 하나의 형제나 자매의 관용을 가지고 모든 이들을 대해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무시는 존재할 일이 없다.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조화가 항상 그 자신을 알게 만들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것이 있을 수 있는가? 결코 나는 누군가를 나보다 낮게 등급을 매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나는 너에게 너의 가슴을 모든 이들에게 확대하라고 요청한다.
가끔 나는 지구상에 너무나 아름답게 나의 은혜가 보급되는 아름다운 경우들을 보고, 나는 경외감 속에 있다. 나는 세계가 모든 것이 단지 올바르고, 일반적 예의가 풍부한 멋진 방식들로 빛이 켜지며, 세상이 존재하기에 멋진 장소가 되는 것을 보고, 나는 너희에게 박수치며, 나는 “이것은 좋다This is good”라고 말한다.
나는 어떤 어려운 행위에 대해 말하지 않으며, 단지 보통 다른 사람의 눈을 들여다보고, 보통의 가슴들을 들어 올림에 대해 말하고 있다. 모든 이들이 선행의 특별한 예들을 기억하며, 또한 내가 배려 없음이나, 심지어 세상에 약간의 빛의 나눔을 못마땅해 하는 것의 예들을 기억한다. 나는 “우리가 지구상에서 서로 어울리자”고 말한다.
세상에서 여전히 지위라고 부르는 무언가가 있는 듯이 보인다. 일종의 지정된 지위에 따라 소위 다른 이들로 부르는 어떤 사람을 취급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며, 따라서 나의 어린이들은 존중받거나 무시되는 그들 자신을 발견한다. 내가 창조한 세상에 어떻게 차별이 일어날 수 있는가? 내가 창조하는 세계에서 모든 이가 모든 곳에서 신의 사랑하는 어린이로 취급되는 일이 어떻게 없을 수 있는가? 나의 책 속에서는 예스yes인데, 부디 예스Yes라고 말해라.
아무도 절 받을 필요가 없으며, 그러나 나는 모든 이가 모든 이들의 눈 속을 들여다볼 예의를 가지라고, 아무도 간과되거나 무시되지 않을 것을 요청한다. 나의 가슴 속에서 모든 사랑으로 내가 창조한 세상에서 단순한 앎이 간과될 수 있는가?
사랑을 기억해라. 하나됨Oneness을 기억해라. 왜 누군가가 잘난 체 하거나 범위를 벗어나 있다고 고려되겠는가? 물론 사랑은 길게 속이지 못한다. 나의 사랑은 모든 이들에게 빛나도록 되어 있다.
내가 너희에게 분리가 없음을 상기시킬 수 있기를. 일어나서 ‘그들,’ 혹은 ‘우리’의 단 하나의 가능성도 선언하지 마라 -- 확실히 모든 축복들을 받을 자격이 있는 ‘우리’도 아니고, 줄 끝에서 인위적으로 기다려야만 하는 ‘그들’도 아니다. 네가 부유한 나라에 살 때, 제공해라. 풍부한 가슴이 되어 모든 이들을 환영해라. 분리의 선들을 그리지 마라. 의문 없이 신의 세계에서 모든 이들을 위한 방을 만들어라. 너의 가슴을 확장하면서 모든 가슴들의 용기를 북돋아라.
오, 세상의 구분들의 어리석음이여, 부디 기억해라, 내가 단지 어떤 이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이들을 위해서 이 세상을 창조했음을. 나는 하나됨Oneness의 평등한 힘을 주는 신이고, 하나됨이 모든 것이다.
와서 내 옆에 서라. 어떤 기준에서 너는 나의 길 맞은편에 서있으려느냐?
실례지만, 친애하는 이여, 물론, 네가 축복받은 것에 대해 감사해라, 또한 너의 가슴이 내가 포용하는 모든 이들을 포용할 방을 찾아라. 너는 정말로 적은 것을 선택하겠느냐? 열어라, 열어라, 너의 가슴을 열어라.
인간의 친절이 우유Milk of Human Kindness라는 말이 있다. 그것이 너희에게 흘러넘친다. 네가 너의 환대로 세상의 모든 이들을 축복하기를. 너의 가슴을 열려 있게 해라. 모든 이들을 너의 가슴으로 환영하는데 기뻐해라. 너는 나를 또한 기쁘게 만든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나의 우리로부터 누군가를 배제하기 위해 너의 가슴을 꽉 닫기를 선택하겠느냐? 만약 네가 더 높다면, 그럼 더 높은 곳으로부터 내려와라. 나와, 그리고 모든 이들과 하나가 되어라.
멋진 지평선들
멋진 지평선들
Great Horizons
Heavenletter #6333 - God
Published on: May 29, 2018
http://heavenletters.org/great-horizons.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소리친다. “천국아, 나를 도와줘!”
사랑하는 이여, 자주 나는 네가 “천국아 나를 도와줘”라고 소리치는 것을 듣는다.
내가 천국의 하나의 대표자로서 너의 소리를 크고 분명하게 듣고 있음을 부디 알아라. 나는 나의 모든 가슴으로 너를 들으며, 나는 듣고, 나는 너에게 대답한다. 단순히 너에게 나의 귀 기울임만으로도 너를 들어올린다. 내가 말하는 것을 들어라, 그러면 너는 들어 올려 진다.
네가 들어 올려 질 때 어떤 대답을 너는 들을 수 없느냐?
너에 대한 대답으로, 나는 소리친다:
“나를 들어라. 사랑하는 이여, 나를 들어라, 네가 나를 듣는 것이 나의 깊은 바람이다. 나는 네가 듣도록 여기 있다. 나는 너를 위해 있다. 너는 나 자신이다. 우리는 대등하게 존재한다. 나는 너의 모든 숨과 너의 모든 생각을 듣는다. 나는 쉽고 간단하게 너를 사랑한다. 나의 가슴은 너의 것이다. 나는 모든 인치inch만큼 너 뒤에 있다. 나는 너를 위해 강하게 있고, 너 옆에 있으며, 또한 너 앞에 있다. 우리는 하나다.”
나 자신으로 바로 나의 질문은:
“우리가 가장 확실하게 있을 때 우리가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는가, 그리고 어떻게 네가 여전히 바로 너의 근원으로부터 고립된 듯이 느낄 수 있는가? 그것은 아이러니를 넘어가는데, 안 그러냐?”
실제로 나는 정말 이해한다. 표면에서는, 지금까지 네가 아직 볼 수 있듯이, 나는 너의 모든 소원을 충족시키지 않는다. 나는 너의 변덕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우리는 나의 하나의 어린이My One Child에게 이해할만한 솔직히 깊고 진실한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너는 사랑하는 가족의 상실의 깊은 통곡에 대해 말한다. 이것들은 너의 가슴으로 신성한 문제들이다.
사랑하는 이여, 내가 너의 가슴 아픔이 근거를 가지고 있음을 잘 알고 있음을 확신해라. 내가 너를 높은 곳에 황량하게 남기지 않음을 확신해라. 사랑하는 이여, 너의 느낌들이 깊이 들어간다. 나는 너에게 충성한다. 나는 너의 지원이다. 이것은 내가 항상 너의 간청을 즉시 수행하거나, 너의 모든 비통함을 구제할 정도로 이루어줌을 의미하지 않는다. 나의 의지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나의 의지는 너의 것에 반대되지 않는다.
요점은 네가 현재 네가 볼 수 있는 만큼만 본다는 것이다.
만약 네가 내가 보는 것만큼 본다면, 너는 길의 모든 인치마다 나를 응원할 것이다. 그것은 가끔 되돌아볼 때처럼, 너는 표면적 물질적 수준을 훨씬 넘어서 본다.
만약 네가 그 전체 진로에 걸쳐 나의 생각을 따를 수 있다면, 너는 훨씬 더 멋진 지평선들을 볼 것이다. 너의 바람들의 일부는 네가 지금 좋은 심경의 사랑스러운 미래로서 보는 것과 양립하는 듯이 보인다. 나의 시각은 너의 것보다 더 멀리 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확장된 시각으로 가는 너의 길에 있다.
만약 네가 지금 나의 견해로부터 볼 수 있다면, 너는 그 모든 안과 바깥들을 볼 것이다. 너는 신뢰보다 더 많은 것에 의존할 수 있다. 너는 내가 보듯이 볼 것이고, 너는 네가 현재 책망할 수 있는 어떤 역경에서도 더 큰 목적을 볼 것이다. 너는 나를 보고, 말할 수 있다:
“신이여, 나에 대한 당신의 사랑스러운 지켜봐주심에 대해 감사합니다.”
어느 경우든, 나에게 붙어있는 것은 너의 의무이다. 사랑하는 이여, 함께 그 진로를 달리자. 나의 바람은 너를 발전시키고, 너를 축복하며, 너를 극찬하는 것이며 — 결코 너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다.
최신 유행하는 말들은 일부 진실을 드러내지만, 이것들의 어느 것도 전체 진실을, 진실 외에 아떤 것도 말할 수 없다. 외부 세계의 진실은 길게 보아 완전한 진실이 아니다. 상대적 세계로는 그 말라빠진 다리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눈이 보는 것보다 항상 더 많은 것이 있다.
나의 신이 준God-given 책임감은 장기적으로 너에게 봉사하는 것이다. 나는 바로 지금 너를 위해 조금씩 길로 내려오고 있는 더 큰 발전들을, 너의 아름다운 가슴을 진압할 수 있는 것을 넘어가는 발전들을 명확히 본다. 나의 선견은 너의 예견이 뒤에 처지게 남기고 떠난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353 신의 편지/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