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너는 듣는 자이다 & 신의 사랑의 고약
너는 듣는 자이다
You Are the Listener
Heavenletter #6433 - God
Published on: September 6, 2018
http://heavenletters.org/you-are-the-listener.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우리의 일 대 일의 대화에 특별하고 본질적인 무언가가 있는데, 네가 너 자신의 신의 글쓰기Godwriting 직접 듣든, 아니면 여러 해에 걸쳐 거듭, 다시 세계적으로 나누어진 헤븐레터를 통해 듣든 상관없이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함께 시간을 보낸다. 우리는 서로의 존재 속에 있다.
신의 글쓰기의 과정에서, 너, 듣는 자는 너의 발가락이 되는 것에 대해 잊어버린다. 너는 어떤 마법적 행동을 창조하려고 하지 않으며 — 전혀 아니다. 오히려 신의 글쓰기에서 너는 뒤에 앉는다. 너는 듣는다. 너는 내가 말하는 것을 열심히 듣는다. 너는 나를 위해 너의 최선을 다하기를 원하지만, 너는 위대한 신의 작가가 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너는 그것에 대해 낮은 자세에 있다. 너는 신이 그것을 쉽게 하도록 내버려둔다. 너는 나의 말 속에서 포옹되는데, 네가 그것을 알기도 전에. 너는 자연스럽게 뒷자리를 택한다. 너는 나와 함께 존재하는데, 내가 너를 둘러싸는 것을 듣기 위해. 너는 조율할 수 있다.
신의 글쓰기의 의미에서, 우리는 함께 앉는데, 따라서 내가 나의 생각들을 너에게 속삭일 수 있고, 네가 나를 들을 수 있다. 나는 신의 작가이다. 너는 신의 듣는 자이다. 너는 나의 생각들을 픽업 한다. 너는 새로운 무언가를, 혹은 새로운 방식으로 듣기 위해 여기 있다. 이 얼마나 놀라운 기회인가.
너는 낮이나 밤의 어떤 시간에 함께 만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가슴의 연결을 새로이 할 수 있다. 너의 듣는 것은 큰 재능이다. 우리는 우리의 듣는 즐거움을 위해 함께 앉는다. 우리는 하나One이다.
하나됨 속에서, 우리는 어쩌다가 함께 만난다. 하나됨은 네가 원하고 보는 하나의 체험이다. 너는 가볍게 그것을 찾는다. 너는 그것을 찾는데, 마치 지나가면서 같이 말인데, 그러나 그것은 너의 궁극적 체험이다.
동시에, 신의 글쓰기는 다소 봄의 도착과 같다. “갑자기, 봄이 여기 와있다.”
갑자기, 신의 글쓰기가 여기 와있다.
하나됨의 너무나 많은 것이 있을 수 없다. 하나됨은 포화되지 않는다. 항상 더 많은 것에 대한 욕구가 있다. 신의 글쓰기는 삶 속에서 극복할 수 없는 기쁨을 따라잡는다. 이것은 아름다움의 고려 속에 있다. 하나됨은 너를 찾는다. 마차가 너를 위해 멈추고, 너를 나의 정문으로 배달하는데, 거기서 함께 우리는 나의 신성한 이웃 안에서 나의 현관의 화창한 날에 함께 흔든다. 이것은 네가 여름에 해변으로 가는데 항상 기쁨을 갖는 것과 같은 식이다.
신의 글쓰기는 우리가 함께 앉는 것 외에 더 많은 무엇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 기쁨은 우리의 함께 흔들기 속에 있다. 물론 신의 글쓰기는 하나의 공연이 아니다. 신의 글쓰기는 그 자체로 일어난다.
우리는 앞으로 가며, 아름다움의 이 암브로시아(신들이 먹는 음식)를 나눈다. 우리는 우리가 모든 이들을 선을 위해 나누는 삶의 물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것은 겸손이다. 에고는 뒷자리를 차지한다.
격리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신의 영광을 나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나의 심장 박동을 픽업 하고, 그리고 무언가가 마치 그 자신의 힘으로 일어난다. 너는 신의 글쓰기를 발견하거나, 아니면 신의 글쓰기가 너를 발견한다. 신의 글쓰기는 항상 사용가능하다. 너는 너 안에서 신의 글쓰기를 환영하도록 초대된다. 너는 신의 글쓰기를 명령하지 않는다. 너는 확실히 그것이 일어나게 만들지 못한다. 그것은 일어난다. 너는 참가한다.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신의 글쓰기에 대한 무언가가 있다. 그것은 순진하지만, 그것은 강렬하다. 너는 말하자면, 포획된다. 너는 숨은 곳으로부터 끌려 나온다. 신의 글쓰기가 너를 찾는가, 아니면 네가 그것을, 거기 있는 나의 말들을 찾는가, 아니면 네가 그것들을 찾는가?
신의 글쓰기에 대해, 외부에 너를 덮는 니스의 얇은 막이 더 이상 없는 곳에 무언가가 있는 듯이 보인다. 그 절정의 신의 글쓰기의 순간들에서 네가 모두 내부에 있고, 외부에 네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가능하다. 어쩌면 네가 너 자신으로 알고 있던 그 형식적 너의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듯이. 네가 100% 신이라는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것이 아마 너에게 동터오고 있느냐? 너는 완전하고 총체적이다. 신으로 부르는 하나One 외에 다른 이가 없다. 너는 깨닫고 있느냐? 너 자신을 꼬집어봐라.
신의 사랑의 고약
The Balm of God's Love
Heavenletter #6434 - God
Published on: September 7, 2018
http://heavenletters.org/the-balm-of-gods-love.html
신이 말했다.
나의 사랑하는 이여, 나의 컵으로부터 마셔라. 나의 컵은 너와 소위 다른 영혼으로 불리는 각각을 위한 나의 사랑으로 흘러넘친다. 나의 사랑의 고약은 너의 영혼을 회복시킨다. 그것은 너의 영혼에 대한 너의 앎을 회복시킨다. 너의 앎 속을 제외하고는 간격이 없다. 나의 빛 속에서는, 각각의 영혼이 아름답다! 네가 간격을 볼 수 있는 곳에, 그것들을 사랑으로, 두 배로 채워라.
네가 순진하다고 말하는 것이 진실이다. 순진하다는 생각은 들어 올리는 것이다. 순진하다는 것은 네가 시간에 앞서 모든 대답들을 갖고 있지 않음을 의미한다. 이것이 순진함이다.
나는 지금 신의 왕국에 있는 모든 개개의 가슴에게 말한다. 진실로 네가 다른 사람보다 우월한 너 자신을 느낄 때, 해야 할 일은 바로 거기서 멈추는 것이다. 판단을 자제해라. 판단하지 마라, 네가 판단 받을 것이기 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들이 이미 너를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새로운 무엇이 아닌데, 이 판단하는 사업이 말이다.
‘판단하지 마라’는 그래, 좋은 조언인데, 너가 말했거나 말하지 않은 판단이 ‘다른 이의 법률Law of Otherness’을 축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너 자신으로부터 누군가나, 어느 다른 이로 불리는 자로부터 너 자신을 분리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것은 판단의 방법들의 오류이다.
세상에서는 ‘다른’ 사람의 개념을 완전히 믿는 것이 일과처럼 보인다. 다른 사람을 지울 수 없는 것으로 만드는 것 안에 실제로, 네가 다른 이들을 여관의 방으로부터 내쫓는 때나 장소나 방법이 있다.
네가 너 자신을 더 높게 올리고, 말할 때, 만약 단지 너 자신에게, 다른 사람이 그 자신이 얼마나 근시안적인지를 드러냈을 수 있다면, 너는 너 자신을 분리시키고, 그래서 너는 ‘그’나 ‘그녀’를, ‘그대’나 ‘그들’을 창조한다. 그러므로 너는 너의 가슴으로부터 다른 이로 보이는 사람을 분리하고, 맹목적으로 너의 앎으로부터 하나됨을 지운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다른 사람이 세상에서 어떻게 행동할 수 있는가에 상을 찡그리고, 네가 더 이상 옆의 자리를 내주지 않을 사랑받지 못할 실체 위로 너 자신을 쳐들지만, 이제 우월성의 대단찮은 생각으로 인해 피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이여, 네가 삐딱하게 볼 수 있는 누구든 또한 너이다. 모든 이들 중 가장 알려져 있지 않은 자들은 그들 자신을 다른 이들보다 더 높다고 보는 자들이다. 네가 다른 이에게 쌍을 찡그리자마자, 너는 우주 속의 너의 자리를 잊어버린다. 우주 속의 너의 자리는 무엇이냐? 우주 속의 너의 자리는 나의 자리와 같은 자리이며, 그것은 가슴들을 들어 올리는 것이다.
네가 너의 마음속에 심지어 한 존재라도 낮출 때, 너는 너 자신을 낮추었다. 그리하여 너는 너 자신의 독선적임을 믿는다. 너는 엘리트로서, 너의 좋은 행운의 덕분에, 어쩌면 타고난 우월감의 착각 덕분에 이런저런 사람보다 더 똑똑한 자로 너 자신을 버린다. 세상에서 너는 사업을 하는 대가로 다른 사람 앞에 너 자신을 놓는 것을 볼 수 있다. 너는 그것이 영역과 함께 간다고 말할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을 핑계가 있든 없든 간에 더 아름답다고 채색한다.
그때 너는 모든 이들 중의 가장 순진한 자들의 하나가 된다. 네가 퇴짜를 놓은 그 순진한 자가 또한 지도자, 충성심, 지적 능력, 끈기의 성질들을 보일 수 있다. 다른 면에서, 그들은 관대하고, 전혀 냉담하지 않다. 그들은 영화를 보고 울 수 있는데, 네가 그러는 것처럼. 그들은 활동적이다. 그러나 그들은 너의 승인을 만나지 못할 수 있다.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빛을 던지기 보다는 너의 그림자를 던질 수 있다.
모든 이가 배우고 있다. 너 역시 네가 다른 사랑하는 이에 대해, 네가 그의 존재를 보기 전에 그의 모양을 보게 될 때 하듯이 더 이상 그 그림을 급하게 색칠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 자신과 다른 이들을 싸게 팔 수 있는 자들이 있다. 누구든 이것을 할 수 있다. 너도 이것을 할 수 있다. 상관없이, 너는 나의 사랑하는 자이다. 기회를 잡고, 내가 보는 대로 보려고 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1680 신의 편지/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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