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어둠의 세력의 인질이 되어있고. 빛은 신중하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구 미래교섭과 관련하여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
지구 미래교섭과 관련하여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
Monday, April 25, 2016
Planetary Negotiations - The Power We Have by Untwine.
원문: http://recreatingbalance1.blogspot.jp/2016/04/planetary-negotiations-power-we-have.html
빛과 어둠의 세력 간에 지구의 미래에 관한 교섭이 빈번히 행해지고 있습니다. 진행상황은 그다지 우리들에게 전해지지 않습니다만, 교섭의 결과는 우리들 운명에 크게 좌우됩니다. 교섭의 주요항목의 하나는 지표에 있는 우리들입니다. 우리들은 어둠의 세력의 인질이 되어있습니다. 빛의 세력은 어둠의 세력보다도 훨씬 힘이 강하며, 인원수도 많습니다만, 교섭에 있어서 우리들의 인질상태가 어둠의 세력에 큰 어드밴티지를 주고 있습니다. 은행에 강도(어둠의 세력)가 인질(우리들)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어서, 빌딩 안에 폭탄을 장치해둔 상황과 닮아 있습니다. 누군가가 들어오려고 하면, 양자폭탄이 자동적으로 폭발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인원수가 상회하고 있고, 고도의 기술을 가지는 군대가 있어도, 신중하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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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의 말에서 인용합니다.
http://2012portal.blogspot.jp/2014/03/quarantine-earth-endgame.html
(어둠의 세력은)알아 차렸습니다.
인질을 잡아두는 것이 최대의 무기인 것을.
빛의 세력은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기기에, 사람들이 다치지 않도록, 행동을 조심히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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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만 없다면, 빛의 세력은 이 상황을 훨씬 전에 종료시킬 수 있었습니다. 서슴없이 어둠의 세력을 날려버리고, 관계없는 사망자를 내지 않고 끝내는 것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격리된 이 세계에 매일 죄 없는 사람들이 억압받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강력한 신형무기가 일단 기동되게 되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막대한 피해가 나게 됩니다. 반면, 빛의 세력은 그들 실력의 우위성을 몇 차례에 걸쳐서 확실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양자가 교섭 테이블에 마주한 것은 이 때문입니다.
교섭조건의 한가지로 어느 쪽도 지표의 사람들에 대해, 물리적으로 직접간섭 혹은 접촉을 하지 않을 것이 있습니다. 이 합의에 의해, 빛의 세력은 우리들에게 물리적으로 접촉하는 것이 금지되며, 키메라나 렙탈리언들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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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의 말을 인용합니다.
http://2012portal.blogspot.jp/2015/02/solar-system-situation-update.html
빛의 세력은 불간섭조약의 비준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에 의해 그들은 지표에 직접간섭하지 않고, 키메라도 같습니다.
이 조약은 26,000년간의 인류의 발전에 있어서는 큰 장해입니다만, 키메라나 드라코, 렙칼리언의 사냥으로부터 인류를 지키고 있습니다.
지저에 있는 저항운동의 공작원들이 지표의 인류에 접촉않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또한 1996년의 침략에서 렙탈리언이 대거 지구에 들어왔습니다만, 그들이 지하에서부터 도시의 공공장소에 나타나서 인류를 아침식사로 잡아먹지 않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몇 번인가의 찬스가 있었지만, 양자폭탄이 기폭 되지 않은 것도 이 때문입니다. 키메라의 위협이 사라지면, 곧 바로 빛의 세력은 직접적으로 지표에 개입해 들어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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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이 조약이 준수되지 않는 특수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 때마다, 상대측에 준수하지 않아도 되는 찬스가 주어집니다.
예를 들어 지표의 한 사람이 빛의 세력으로부터 물리적 컨택을 하게 되면, 어둠은 지표의 인간 몇 명에게 물리적으로 공격합니다.
반대로도 같이, 어둠이 지표의 인간을 공격하면, 빛은 보다 직접적으로 개입합니다.
일례로 해서 코브라는 다음을 거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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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P 공개의 탄원서에 대한 서명운동을 어둠이 간섭했습니다.
이 사실에 관해서 문의에 대한 그의 답변입니다.
카발이 우리들의 노력을 방해하려고 해도, 화를 내서는 안됩니다.
그들이 뭔가의 조항을 위반할 때마다, 그것은 어차피 교섭의 프로세스나 그들의 항복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실제로 그것은 이벤트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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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지표의 인류로서 우리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에 관해서, 이해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상황에 영향을 주는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어둠에 물리적으로 저지 받지 않고도, 빛을 위해 행동하고, 무언가를 시작할 여력을 우리들은 갖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언어와 행동으로 자신의 자유의지를 표명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어둠을 압박해 가는 것입니다.
그들이 우리들을 저지하지 않으면, 우리들은 점점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들이 우리들을 저지하려고 하면, 빛이 개입하는 여지를 증대시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들은 가로막힌 벽을 돌파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돌파를 저지할 방법은 없는 것입니다.
유일하게 확인 불가의 요소는 타이밍입니다.
우리들은 이 교착상태를 돌파하기 위해서, 빛에 가세하여 프로세스를 가속시킬 수 있습니다.
여전히 빛의 세력은 우리들에게 직접 컨택할 수 없습니다만,
우리들이 자발적으로 행동하거나 질문하거나, 그들에게 다가가려 한다면,
그들에게 응답할 여지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로부터 시작된 것이라면, 그들의 반응은 개입으로는 인정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친타마니 스톤(a)을 묻거나, 다양한 프로젝트로 코브라와 의견교환을 해온 나의 경험에서 증명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무언가를 하려고 제안 한 것은 한 번도 없습니다.
나의 자발적인 제안에 그가 때때로 반응할 뿐입니다.
친타마니 스톤의 매설계획은 이렇게 하여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들의 제안에 대하여, 빛의 세력으로부터의 指導(지도)가 코브라를 경유해서 전달됩니다.
코브라가 빛의 세력으로부터 직접 콘택을 받아도 괜찮은 것은, 아마 교섭에 대한 특례라고 생각합니다.
그 결과가 특정의 이벤트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시 코브라의 말에서
http://2012portal.blogspot.com/2016/03/situation-update.html
우리들은 하루 빨리 친타마니 스톤을 한 개 남극에 가지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지표인이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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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처럼, 지금 우리들만이 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고유의 역할이 있습니다.
알고 나서, 재미있는 것은 코브라가 이 메시지를 투고 하였을 때
남극이외의 모든 대륙에는 이미 돌이 매설되어 있던 것입니다.
어쩐지 카발의 유일한 피난처로서 남아있던 곳은 남극인 사실이 이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남극루트도 막혀버린 지금, 그들의 선택지는 이미 남아있지 않겠죠.
빛의 세력이라면, 모든 돌을 간단히 매설할 수 있었겠죠.
하지만, 어둠과의 합의 때문에 어둠으로부터의 보복을 회피하기 위해서 그들은 감행 할 수 없었습니다.
어둠의 세력이 아직 충분한 보복수단을 가지고 있는 한, 이러한 상황은 계속 이어지겠지요.
빛의 세력은 어둠의 보복수단의 해제에 손을 대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시간이 걸리는 프로세스입니다. 우리들이 자발적으로 행동하여 그들을 도운다면, 이 프로세스도 속도가 빨라질 것입니다.
친타마니 스톤의 매설은 골에 가까워지는 일보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들에게 가능한 것은 그 밖에도 산적해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들은 격랑의 정보전과 행동전의 한가운데에 있는 것입니다.
어둠의 세력은 우리들의 자유의지를 어떻게 해서든 조작하여, 네거티브한 행동으로 끌어 들이거나, 주의를 돌리거나 하고 있습니다.
반면, 빛의 세력은 우리들에게 포지티브한 행동을 유발시키거나, Source에 연결되도록 이끌려 하고 있습니다.
즉, 결정하는 것은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매사를 포지티브한 방향으로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면 좋은 것인가, 지금의 상황을 보며, 생각해 봅시다.
자유와 평화와 빛이 넘쳐흐르는 인생을 계속 이미지 해주십시오.
이벤트가 끝나서, 이원성(빛 과 어둠)의 세계와 관계없는 인생입니다.
그러한 인생에서, 매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이미지 해봅시다.
그 視點(시점)에서 이번에는 지금의 세계를 관찰하러 돌아와 봅시다.
지금의 이 세계로부터 한발 씩 나아가서, 우리들이 소망하는 세계를 실현하는 이미지를 해봅시다.
빛으로 가득 넘치는 세계로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미지 해봅시다.
매일 빠뜨리지 말고 자기 자신에게 질문해 봅시다.
우리들의 에너지를 더욱 유효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요?
생각나면, 행동하여 그것을 실현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자유의지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우리들의 해방에 가장 유효한 수단인 것입니다.
Victory of the Light !
빛의 승리 !
[역주: a. Cintamani(친타마니)스톤은 시리우스 항성계로부터 온 신성한 돌입니다. 몇 백만 년도 전에 은하의 수퍼웨이브 때에 시리우스 A 를 돌고 있던 어느 혹성이 폭발하여 그 파편이 사방으로 퍼졌습니다만, 그 파편 중에 성간우주의 긴 여행으로 지구에 도달한 것도 있습니다.
과거 26000년에 걸쳐 포지티브한 아갈타인이 친타마니 스톤을 지켜왔습니다. 그들은 친타마니 몇 개를 인류의 역사에 포지티브한 영향을 최대한 주려는 개인에게 전달해 왔습니다. 솔로몬왕, 알렉산더 대왕, Akbar(아크바르)는 친타마니 스톤의 소지자 였습니다.
종교재판소, 예수회, 히틀러 등의 어둠의 세력은 그들의 지저분한 손으로 친타마니를 얻으려고 했으나, 실패했습니다.(이후 생략) 출처:http://2012portal.blogspot.kr/2015/06/cintamani.html 참고로 지부가 있는 국가에서는 이 돌을 땅에 매설하고 있습니다.]
역: 리얼리티 http://reality3.tistory.com/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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